보수 진보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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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보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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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수 진보 개혁
내용3 가지 정도로 나누어 내려 오는 전통을 그대로 지키며 이어 가는 보수가 있고 내려 오는 전통에 발전을 더하여 자라 가는 개혁이 있고 내려 오는 전통을 바꾸어 본질이 달라 지는 혁명이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1 번이고, 자유주의 신학은 3 번이고, 우리는 2 번입니다. 우리가 정상대로 걸어 가려면 하나님께서 지은 우리 전체의 모양과 위치와 역할이 다 다르고 영원을 맡기기 위해서 세상에서 바쁘게 우리를 가르쳐 가려고 매 현실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간도 멈출 수 없고 과거 그대로 답습만 할 수 없는 자라가는 신앙입니다. 그런데 악령은 한 편으로는 과거 좋았던 시절 한 번에 고정을 시켜 무조건 머물도록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변하지 말아야 할 신앙의 본질을 통째로 뒤집어 탈선시키려 노력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지킬 것은 지키고 고칠 것은 고치며 발전해야 합니다. 이런 신앙의 투쟁을 두고 악령은 우리가 세상 환경에 영향을 잘 받기 때문에 우선 세상을 뒤 흔들어 놓습니다. 어떤 때는 세상의 보수가 좋아 보이게 하여 신앙도 무조건 보수로 나가게 미혹하다가 어떤 때는 세상 보수가 엉망이 되게 하여 그 동안 보수로 내려 온 교회를 통째로 사로잡고 어떤 때는 썩은 보수를 뒤집어 좋은 세상을 만든 다음 뒤집기는 무조건 좋도록 인식 시키고 그런 분위기를 업고 나면 그 다음에는 뭐든지 다 바꾸는 세상을 통해 신앙을 삼킵니다. 그러다가 너무 많이 뒤집고 뽑아 버려서 반발이 나오게 되면 이제는 중도로 가게 합니다. 적당히 보수하고 적당히 고쳐 가면 이제야 정말 좋은 세상이 올 것처럼 환상을 심습니다. 이제야 세상이 정말 모든 면으로 안정과 변화로 새 희망을 갖게 되는구나 하고 만든 다음 교회의 운영과 신앙의 진로를 뭐든지 타협으로 적당주의를 만들어 또 다 뭉개 버립니다. 어쨌든 세상에는 절대 의나 선이 없습니다. 그냥 참고할 따름입니다. 이번에는 극좌는 아니고 그렇다고 우파도 아니고 진보주의 정치가가 좀 신중하다 합니다. 극단적 과격파는 우선 위험한 것 같지만 차라리 그 해로움이 덜하나 온건적 진보주의는 슬슬 따라 가다 보면 나중에 어디까지 간 줄도 모르게 됩니다.
yil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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