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관한 지식 Ⅰ,Ⅱ (정리, 설명)

문의답변      


말세에 관한 지식 Ⅰ,Ⅱ (정리, 설명)

분류
제목말세에 관한 지식 Ⅰ,Ⅱ (정리, 설명)
내용참고로 '요약'은 전체 설명의 큰 제목과 소제목들입니다. 목사님의 원문 설교를 바탕으로 하여 비교적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했지만 목사님의 모든 설교가 그러하듯이 이 말씀도 성경 전체를 포함하고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내용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요약) 1. 두 짐승 2. 두 짐승의 모습 (1) 바다에서 나온 짐승-세상 (2) 땅에서 올라온 짐승-거짓 기독교 3. 두 짐승의 권세 (1) 세상 권세는 사탄의 권세 (2) 거짓 기독교의 권세는 세상 권세 4. 두 짐승이 하는 일 (1) 세상이 하는 일 (2) 거짓 기독교가 하는 일 5. 승리의 길은 (1) 죄악세상을 길 (2) 거짓 기독교를 이기는 길 -------------------------------------------------------------------- (설명) 1. 두 짐승 말세에 참된 기독교, 참된 교회, 진실한 성도들을 대적하는 두 짐승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입니다. 2. 두 짐승의 모습 (1) 바다에서 나온 짐승-세상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 개 있습니다. 이 짐승은 ‘죄악 세상’ 혹은 ‘세상’이라 합니다. 이 짐승의 머리가 일곱이라는 것은 세상에 있는 모든 ‘사상’들을 말합니다. 사상이란 어떤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라는 말이니 곧 사람의 내면에서 그의 모든 생애나 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가치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치사상, 경제사상, 종교사상 문화사상…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상들은 창세 이후 타락한 인간 머리에서 나온 것들이며 후세대 사람들이 더하고 빼고 다듬고 발전시켜서 오늘까지 내려온 것들이므로 그 한계는 인간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고 물질세계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인데, 이것이 마치 인간의 범위를 벗어나서 인간 이상의 무엇이 있는 것처럼, 내세를 아는 것처럼, 인간에게 무슨 구원을 줄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을 행복되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는 것처럼 떠들고 미혹하고 큰 소리를 빵빵 치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그 머리에 참람된 이름들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알고 보면 참된 기독교를 제외한 세상 그 어떤 종교도, 사상도, 주의도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논리가 그러하며 이치가 그러합니다. 그들 스스로도 양심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일입니다. 다 추측과 추론, 짐작으로 인간을 속이는 사이비한 말들입니다. 뿔이 열이라는 것은 세상에 있는 수많은 ‘힘’들을 말합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상에서 창세 이후 오늘까지 수많은 힘들이 존재했고 그 힘들은 서로 힘을 겨루면서 부딪치고 싸워왔는데, 그 중에 약한 것들은 삼켜지고 도태되고 없어지고 강한 것들만 남았으니, 오늘까지 남아 있는 수많은 종류의 힘들은 역사의 힘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모든 힘들을 다 물리쳐 이기고 말세 오늘까지 남아 있는 가장 강한 힘들을 가리켜서 ‘열 뿔에 있는 면류관’이라 했습니다. 돈의 힘, 권력의 힘, 무력의 힘, 언론의 힘, 방송의 힘, 법의 힘, 인간 다수의 힘, 혈육정실의 힘…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은 한 짐승에게 달린 것입니다. 머리가 일곱 개지만 몸통은 하나이며, 뿔이 열 개이지만 한 몸통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실체입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 사상, 주의, 철학들이 있고 그것들은 서로 대립되고 마찰되는 것같이 보입니다. 이 사상과 저 사상이 대립되어 사상 전쟁이 일어나고, 이 종교와 저 종교가 싸우는 종교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이 죽고 하지만 그 속에 들어가 보면 결국 세상이라는 큰 덩어리로 하나라는 말입니다. 수많은 힘이 있어 이 힘과 저 힘이 서로 대립되어 싸웁니다.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싸우고, 이 민족과 저 민족이 서로 싸우고, 신문과 방송이 서로 싸우고, 소수와 다수가 서로 싸우고, 여당과 야당이 대립하고 싸우고… 이렇게 하지만 결국 그 속에 들어가 보면 세상이라는 큰 덩어리로 하나인 것입니다. 이렇게 큰 한 덩어리인 세상은 최종에는 어린양과 싸우고 진실한 성도들과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짐승의 모습은 또 ‘표범 같고, 곰 같고, 사자 같다’ 했습니다. 표범, 곰, 사자는 맹수 중에도 가장 무서운 맹수들입니다. 그런데 이 짐승이 ‘맹수 같다’는 말은 맹수처럼 생겨 무섭기는 무섭지만 실제 맹수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같다’는 말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제는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세에 참된 교회, 진실한 성도를 대적하고 있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수많은 세력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무서운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을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바로 알고 상대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2) 땅에서 올라온 짐승-거짓 기독교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새끼 양같이 두 뿔을 가졌다 했습니다. 새끼양이니까 어린양보다 더 어리고 순진하게 보입니다. 이 짐승의 이름은 ‘거짓 기독교’라고 합니다. 이 짐승이 어린양보다 더 어린 새끼 양처럼 생겼다는 말은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하는데 예수님보다 더 순진하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은 대속의 사랑역사인데, 어린양보다 더 어려 보이는 새끼 양이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보다 더 사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속의 사랑보다 더 사랑하는 것으로, 더 자비를 베푸는 것으로, 더 은혜를 많이 베푸는 것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사죄 칭의 화친의 예수님의 대속은 죄를 없이 하고, 의롭게 하게, 하나님과 화친하게 하니까 까끌까끌하게 구별해야 되고 가려야 되고 따져야 되는데, 새끼 양 거짓 기독교는 사죄보다 화평을, 칭의보다 도덕과 윤리를, 하나님과 화친보다 인인관계를 앞세우고 더 중시하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어린양보다 더 화평하게, 부드럽게, 온유하게, 온화하게 보이지만 그것은 기독교가 아닌 기독교 인화주의,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윤리주의, 기독교 인본주의, 기독교 사회주의이니 그것이 바로 땅에서 올라온 짐승 거짓 기독교라는 말입니다. 3. 두 짐승의 권세 (1) 세상 권세는 사탄의 권세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권세를 가졌는데 용의 권세를 가졌다 했습니다. 용은 사탄을 말합니다. 세상이 가진 권세는 다 사탄의 권세라는 말입니다. ‘세상’이라는 말은 넓게 말하면 물질계 우주 전체를 말하고,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환경, 우리 현실을 말합니다. 우리 현실은 직접적으로는 바로 눈앞에 보이는 부딪치는 사람, 사건, 물질들이지만 그 이면에는 온 세상이 다 연결되어 있고 그 이면에는 세상을 점령한 사탄 마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상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무엇을 접하든지 그 이면에 사탄 마귀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시간이 없고, 사탄이 없는 장소가 없으며, 사탄의 미혹을 받지 않을 사람도 없고, 사탄이 역사하지 못할 사건과 물질은 천하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것’이며 사탄을 가리켜서 ‘공중에 권세 잡은 악한 영’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교회가 예배당 문제로 세상 법에 송사하는 것은 성도가 하나님의 일을 마귀에게 재판 받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는 다 사탄의 권세입니다. 이 사탄의 권세는 주님 재림하시는 신약시대 끝까지 계속됩니다. (2) 거짓 기독교의 권세는 세상 권세 땅에서 올라온 짐승 거짓 기독교의 권세는 ‘처음 짐승의 권세’라 했습니다. ‘처음 짐승’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 세상을 말하는 것이므로 거짓 기독교의 권세는 ‘세상의 권세’라는 말입니다. 세상 권세는 곧 사탄의 권세입니다. 따라서 세상 권세를 쓰는 거짓 기독교의 권세는 결국 사탄의 권세를 쓰는 것입니다. 그 교파가 참된 교파인지 거짓된 교파인지, 그 교회가 참교회인지 거짓 교회인지, 그 사람이 진실한 성도인지 거짓된 신자인지 그것은 껍데기 외형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 교파의, 그 교회의, 그 성도의 권세가 무슨 권세인지, 그가 가진 힘의 배경이 무엇인지, 그가 무엇을 배경으로, 빽으로 삼고 배짱을 가지며 담대한지, 그 희로애락이 무엇으로 좌우되는지 그 배경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의 힘은 주님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며, 주님 말씀인 진리를 알고 진리대로 행하는 것이 교회의 힘입니다. 이 힘은 알지도 못하고 사용할 줄도 모르고 알아도 사용하지도 않고, 교파든지 교회든지 무슨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고 결말을 맺는 모든 일을 전부 인간 다수의 힘으로, 물질의 이해에 따라, 세상 권세자의 눈치 보면서, 교회 안에 돈 많은 사람, 권세 가진 사람, 신앙보다는 세상적으로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의 입김에 따라 하는 교회라면 그것이 바로 땅에서 올라온 짐승 거짓 기독교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또 말은 용의 말을 한다 했습니다. 용의 말 한다 말은 사탄 마귀 말 한다는 말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성경을 인용해서 이용하려고 한 것처럼,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고 성경을 인용하지만 그 속에 동기와 목적은 세상을 욕망하고 세상을 취하려는 것이니 결국 용의 말입니다. 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성경을 들고 성경으로 설교를 하면서 천국을 말하고 있지만 실상 그 속에 목적은 전부 세상을 향하고 세상을 찾고 세상을 취하게 하고,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님을 찾아 부르짖고 있지만 그 속은 인간을 향하고 있는 기독교 세상주의, 기독교 인본주의를 말하고 있는 것이 다 용의 말입니다. 말세지 말 지금의 교회들을 보면 이런 말들이 판을 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4. 두 짐승이 하는 일 (1) 세상이 하는 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세상을 상징했는데 그 모습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다 했습니다. ‘세상’이라는 말은 표현은 간단하지만 6천년 인간 역사의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는 말입니다. 이런 세상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으로 상징했습니다. 6천년 역사 수많은 인간들의 머리에서 나온 모든 지식들, 인간의 욕망과 소원과 연구와 노력, 피와 땀으로 건설되어 내려온 것이 오늘의 세상입니다. 헬 수 없이 많은 존재와 그 존재들의 활동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을 가까이 당겨 보면 우리의 환경, 우리 현실입니다. 바로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이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우리 현실인 이 세상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용에게 경배하는 일 합니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일 합니다. 참람된 말로 하나님을 훼방하며 하나님의 복음운동과 교회를 훼방하며 성도들과 싸우고 모든 족속 방언 나라들을 다스리는 일을 한다 했습니다. 이것이 세상이 하는 일입니다. 세상 스스로는 알 수도 없고 알지 못하나 세상이 하는 모든 일은 용에게 경배하는 일 합니다. 사탄 섬기는 일 합니다. 짐승 섬기는 일 합니다. 세상 섬기는 일 합니다. 속으로는 사탄을 섬기는데 겉은 세상위주 세상중심입니다. 세상이 제일이며 세상이 전부입니다. 세상을 목적하고 세상을 건설하고 세상을 키우고 세상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세상이 하는 일이며 사탄의 일입니다. 이 일은 세상으로서는 당연한 것이며 그들의 본분입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훼방하며 하나님의 복음운동을 훼방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며 위협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세상에 살지만 세상을 목적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고 천국 목적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교회를, 성도들을 세상의 온갖 필요한 것, 편리한 것, 아름답고 화려화고 찬란한 것을 가지고 미혹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을 향하게 하고 세상을 욕심내어 세상위주로 살게 합니다. 때로는 협박을 합니다. 이것이 세상이 하는 일 전부입니다. 그 이면에는 사탄 마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하고 천국을 목적하는 성도들에게도 세상은 없어서는 안 되는 요긴한 것들입니다. 세상이 있어야 천국을 준비하고 건설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니면 천국은 준비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살면서 천국을 준비하고 건설하지만 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미혹되고 세상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진실한 성도들만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의 일곱 머리 중에 하나를 상하게 하여, 세상이 제 아무리 튼튼해도 세상을 언젠가는 깨질 것이라는 것을, 언젠가는 없어지고 썩어질 허무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알려 주시지만 진실치 못하여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상한 것은 보지 못하고 회복되는 것만 보면서 여전히 세상에 빠져 살게 되는 것입니다. (2) 거짓 기독교가 하는 일 세상은 세상이기 때문에 당연히 세상 일을 합니다. 타락 후의 세상은 악령이 점령하여 악령이 주인이기 때문에 악령의 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전부가 다 그러합니다. 종교도, 도덕도, 윤리도, 교육도, 세상의 선도, 악도, 정의도, 교양도, 수양도 예외 없이 전부는 다 악령의 역사입니다. 사탄의 일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이 아니고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하고, 세상에 살지만 세상 건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속하고 천국에 속하여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향하고, 천국을 목적하고 천국을 준비하며 건설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이것이 교회인데 교회들 중에는 그렇지 않은 교회들이 있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간판은 기독교인데, 교회는 교회인데, 성경을 들고 가르치고 배우는데 그 속을 보니까 교회가 아닌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 기독교가 있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는가? 그 겉모습은 어린 양보다 더 어린 새끼양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용의 말을 합니다. 권세는 짐승의 권세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처음 짐승 곧 세상에게 경배하게 합니다. 세상을 섬기게 합니다. 세상주의로, 세상위주로 살게 합니다. 이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교회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교회가 아닌 거짓 기독교는 어떤 것인가? 어린양보다 더 어린 새끼양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보다 도덕을 앞세웁니다. 예수님의 대속보다 윤리를 앞세웁니다. 인간관계를 중시합니다. 그러면서 자비를 말합니다. 봉사합니다. 희생합니다. 사랑을 외칩니다. 사랑을 외치나 그 사랑은 대속의 사랑이 아닌 전부 인간 사랑입니다. 교회가 이런 교회라면 새끼양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설교가 이런 설교라면 새끼양의 설교가 아닌지 심각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지만 성경에서 찾는 것은 세상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천국의 은혜가 아닌 세상 은혜를 감사합니다. 복은 세상 복을 말합니다. 기도는 전부 세상을 향한 기도입니다. 희생도 봉사도 구제도 사랑도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고난에 인내도 세상을 향하는 세상 위주입니다. 이것이 거짓 기독교입니다. 교회가 이런 교회라면 새끼양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교회의 가치관이, 교회의 권세가, 교회의 모든 행정들이 돈을 따라 움직이고, 고학력을 따라 움직이고, 세상 권력 있는 사람들 따라 움직이고, 교회가 세상 정치놀음이나 하고, 교회가 별별 세상운동에 가담하고 심지어 앞장서서 주동하고… 세상 권력가들이 많으면, 돈 있는 사람이 많으면, 고학력자가 많으면, 세상에 이름 있는 유명인들이 많으면 그것을 교회의 자랑으로 알고 그런 것을 이용하여 교회의 힘으로 삼으려 하고 그리 되지 못하는 교회들은 주눅 들고 부러워하며 안달을 하고… 이런 교파라면, 이런 교회라면 그 교회는 새끼양 거짓 기독교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인간의 도덕과 윤리가 중요하나 예수님의 대속보다 앞세울 수 없고, 인간관계가 중요하나 하나님의 계명보다 앞세울 수 없고, 물질은 손해 보더라도 하나님의 계명은 어길 수 없고, 천천 금은을 얻는 것보다 하나님의 한 진리 깨닫는 것을 비교 못할 만큼 기뻐하고, 세상을 통해서 천국을 알아가고, 세상을 이용하여 천국을 건설하고, 인간을 보면서 하나님을 알고, 인간관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고, 만나는 현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모든 일은 자타의 영원한 구원의 유익을 생각하며 시작도 진행도 판단도 하고…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인데, 이것이 천국을 건설하는 교회의 모습인데, 이런 성도를 만드는 것이 교회의 할 일이며 설교인데, 이것을 위해서 주님이 피 흘려 구속하신 것인데… 이것과는 정반대로 세상주의 세상위주로 나가는 것이 외식 기독교, 거짓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짓 기독교일수록 그 세력은 강합니다. 사람 수는 많이 모입니다. 경제는 튼튼합니다. 세상에서 알아줍니다. 운동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큰 이적을 행하며 심지어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게 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큰 운동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한다 했습니다. 진실한 성도들, 하늘 천국을 향한 성도들은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찾기 때문에 그런 크고 화려한 것들에 미혹 받지 않으나 예수를 믿어도 세상을 향한 세상주의 신자들은 그런 것들에게 다 미혹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큰 것에 미혹 받지 말고, 사람 많이 모이는 인간 다수에 미혹 받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복음운동이라는, 예수 이름을 붙인 어떻게 크고 화려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운동이라도 그 속이 세상을 향하고 세상을 건설하는 것이면 새끼양의 운동이 아닌가 살펴봐야 합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또 처음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며,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고 그 오른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하며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누구든지 매매를 못하게 한다 했습니다. 처음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든다 했으니 세상을 위하여 우상을 만드는 것인데 그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한다 했으니 이 우상은 말하는 우상 곧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세상적으로 가장 잘난, 세상을 주름잡은 똑똑하고 권세 있고 재력 있는 사람을 대표로 뽑아 세우고 교회가 세상주의 세상위주로 나가면서 하나님보다 그 사람을 더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그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의 권위가 교회를 좌지우지 하게 되니 곧 말하는 우상입니다. 그리고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몇이든지 죽이게 하니 세상 앞잡이인 그 사람을 섬기지 않으면, 세상주의로 살지 않으면 몇이든지 죽이게 합니다. 오른손과 그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누구든지 매매를 못하게 하는데 그 표는 짐승의 수요 사람의 수이니 666이라 했습니다. 오른손은 행위를 말하고 이마는 사상을 말합니다. 짐승의 수, 사람의 수 666이라는 것은 세상의 수, 인간의 수이니 ‘세상주의, 인본주의’를 말합니다. 누구든지 세상에 살면서 세상주의 세상위주, 인본주의 인간중심의 사상으로 살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 했으니, 매매는 세상에 사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활동인데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말은 세상중심, 세상위주가 아니면, 인본주의 인간중심이 아니면 세상에서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가 없게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제대로 밥 먹고 살 수가 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일은 지금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세가 될수록 세상은 물질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질의 권위가 하나님을 대신할 만큼 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말세의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서 믿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성경대로 바로 하면서 세상에서 반반한 직장을 가지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믿는 사람이 전적 신앙중심, 천국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 거의 없다 할 만큼 어렵습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시대의 모습입니다. 5. 승리의 길은 (1) 죄악세상을 이기는 길 말세지 말이 될수록 참된 교회, 진실한 성도를 대적하는 세상과 거짓 기독교의 모습은 점점 표면화 되면서 뚜렷해지고 있고 그 세력은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 죄악 세상에게 삼켜지지 않고 거짓 기독교의 미혹에 빠지지 않고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죄악 세상을 이기는 길은 두 가지를 말씀하셨으니 첫째는 세상을 붙들지 않는 것입니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힌다고 말씀했습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을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잡으면 그것에게 매여서 세상의 밥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친척도 재물도 명예도 생명도 다 내놔야 합니다. 하나라도 가지고는 주님을 따라 갈 수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다 내놓고 가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세상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둘째는 세상 전법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칼에 죽는다고 말씀했습니다. 교회의 전법은 하나님과 진리뿐입니다. 권력이나 물질이나 인맥이나 무엇이든지 세상의 무엇을 가지고 세상을 상대하려고 하면 백전백패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진리 외에는 전부가 다 세상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우리를 도울 리가 없으며 도울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며 진리대로 행하는 것만이 세상을 이기는 길입니다. 이 두 가지를 계속하는 것이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입니다. (2) 거짓 기독교를 이기는 길 세상이 성도를 삼키는 내면적인 방편이 거짓 기독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 거짓 기독교는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교회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세상의 앞잡이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세상입니다. 성전 밖마당입니다. 이들의 교훈, 이들의 욕망은 전부 세상주의 인본주의이니 곧 666입니다. 세상과 하나입니다. 현재의 세상은 급속도로 666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주의 인본주의로 나가고 있습니다. 교회들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없고 인간이 제일이며, 천국은 없고 세상이 전부인 교회와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너무도 뚜렷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말세지 말에 세상에 삼켜지지 않고, 거짓 기독교의 미혹에 빠지지 않고 승리하는 길은 오직 하나 ‘진실’ 외에는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이 진실입니다. 승리의 길은 이것뿐입니다. 이것만이 거짓 기독교의 사이비한 미혹을 알고 또 이기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진리, 오직 천국만을 소망하는 길입니다. 이 길만이 말세를 감당하고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정리) 1. 짐승 둘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 땅에서 나온 짐승입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죄악세상’이고 땅에서 나온 짐승은 ‘거짓 기독교’입니다. 2. 짐승들의 모습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입니다. 머리는 사상을 말하고 뿔은 힘을 말합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의 몸통은 하나입니다. 그 모양은 표범 같고 곰 같고 사자 같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표범도 곰도 사자도 아닙니다.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은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습니다. 어린양보다 더 어린 새끼 양 같습니다. 기독교라는 탈을 쓰고 있으나 세상의 앞잡이입니다. 3. 짐승들의 권세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용의 권세, 사탄의 권세를 씁니다. 세상은 사탄이 주인입니다. 세상은 악령의 것입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은 처음 짐승 세상 권세를 씁니다. 거짓 기독교는 세상 권세를 씁니다. 말은 용의 말, 사탄 악령의 말을 합니다. 4. 짐승들이 하는 일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사탄에게 경배하게 합니다. 사탄 섬기고, 세상 섬기는 일 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교회를 훼방합니다. 성도들과 싸웁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은 세상에게 경배하게 합니다. 세상주의 세상위주로 살게 합니다. 세상 위하여 우상 만들게 하고 경배하게 합니다. 인간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게,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게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죽이고 매매를 못하게 합니다. 5. 승리의 길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 세상을 이기는 길은 전부 다 내놓는 것입니다. 하나라도 가지면 그것 때문에 패전합니다. 하나님과 진리로만 무기 삼습니다. 세상 방편 사용하면 그것에게 걸려 넘어집니다. 이 두 가지를 인내로 계속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 거짓 기독교를 이기는 길은 진실입니다.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천국만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편집부 0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4
    성도A
    2026.02.23월
  • 13933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2
    교인
    2026.02.16월
  • 13931
    LA
    2026.02.15일
  • 13930
    재독
    2026.02.14토
  • 13929
    학생
    2026.02.12목
  • 13928
    성도A
    2026.02.11수
  • 13927
    도봉
    2026.02.10화
  • 13926
    교인
    2026.02.10화
  • 13925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4
    성도A
    2026.02.04수
  • 13923
    학생
    2026.02.02월
  • 13922
    성도A
    2026.02.02월
  • 13921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0
    학생
    2026.01.21수
  • 13919
    학생
    2026.01.16금
  • 13918
    반사
    2026.01.16금
  • 13917
    학생
    2026.01.15목
  • 13916
    반사
    2026.01.13화
  • 13915
    성도A
    2026.01.12월
  • 13914
    신학도
    2026.01.12월
  • 13913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2
    성도A
    2025.12.26금
  • 13911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0
    믿는 자
    2025.12.22월
State
  • 현재 접속자 188(1) 명
  • 오늘 방문자 6,172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85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