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고난을 통해 영원의 감사를 주시는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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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고난을 통해 영원의 감사를 주시는 섭리

분류
제목순간의 고난을 통해 영원의 감사를 주시는 섭리
내용왜 하나님께서는 저희 같은 인간들을 만드셨을까요? 왜 이 세상에 한사람 한사람 내보내 셨을까요? 왜 세상속에 내보내서 추하고 악하고 힘들게 살아가게 하시는 걸까요? -> 한 끼 배고픔을 겪은 아이가 그 한 끼의 배고픔을 통해 평생 밥 귀한 줄을 안다면 그 굶는 고생을 볼 때 부모는 안타깝지만 그 한 끼로 인해 평생 귀한 사람이 될 것이므로 한 끼 굶겨서 되기만 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말만 가지고는 안 되고 꼭 자기가 몸으로 느껴야만 체험으로 알게 될 때 실제 알게 되고 진정 느껴져서 이해가 되는 것인데 우리가 오늘 기준으로 보면 늙어서 몇 년 혹은 수십 년 고생하는 것이 너무 혹독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오늘 땅 위의 고생은 하룻밤이고 천국은 영원무궁이므로 한 끼 고생으로 평생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우리가 당장 그렇게 할 것이니 하나님께서 오늘 땅 위에 우리에게 주는 모든 수고가 다 그런 성질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그 살아온 생들의 악함이나 충성이나 가엾음이나 선함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은 늙으면 추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어떤 희망이나 존재감이 없는 하루하루를 아픈몸과 극심한 통증과 쓸쓸함과 왜 연명해야 하는지 자신도 모르면서 그렇게 이어가는 삶을 끝까지 다 채우고 오게 하실까요? -> 오늘 모르고 사는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지고 지나가고 있는 천금의 기회를 마구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학생들이 철 없이 학창시절을 부모 눈치나 보고 지내 보내는 것과 마음 먹고 공부하는 것이 다른데 어떤 사람은 착해서 그냥 시키는 대로 원래 부지런히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하는 학생, 어떤 학생은 애먹이다가 철이 들어 마음 먹고 하는 학생, 어떤 학생은 끝까지 애먹이는 학생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애먹이는 학생들을 향해서 저는 안 될 놈들은 일찍 치우도록 하라고 다그치지만 부모 사랑은 만의 하나 될까 해서 끝까지 기다리듯이 하나님의 사랑도 우리를 위해 그렇게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는 계산 착오가 있으나 하나님은 계산 착오가 없으시니 아직도 세상에 살아 있는데 고생하는 이들은 우리가 우리 눈으로 볼 때 저렇게 살아서 뭐하느냐 하지만 그 사람 심령 속에서 하나님은 그와 단 둘이 대화하며 그의 속에서 이 땅 위에서 해야 할 일을 더 하도록 기회를 주시거나, 아니면 우리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모습 중에 하나를 보여 주기 위해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불신자는 보여 주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고, 믿는 사람이 생존하고 있다면 반드시 그 자신에게도 이유가 있습니다. 생전에 가족에게 대하여 미진한 것이 있다면 그 계산 때문입니다. 자녀 위해 생전에 흘려야 할 땀을 덜 흘렸다면 그것을 마저 하게 하고 자녀들에게 그 고통을 보여 줌으로 겉으로는 효도하지 않고 내버려둔다 해도 속으로는 그 모습이 자기를 고통 하게 하여 인생을 알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나는 어르신들 중 정말 독실한 크리스찬이고 신앙어린 제가 볼때에도 저분은 정말 절대적 무존건적 믿음이구나 느껴질만큼 가슴 절절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곁에 가시기를 소원하시는 어르신도 봅니다. 도대체 뭘 더 그 어르신을 통해 하실일이 있어 그 괴로운 하루하루를 연명하게 하시는 걸까요? 간절하게 그만 가시기를 ..바라시는데요. 더이상 이 세상에 대해 노여움이나 즐거움이나 애착이 없고 그저 천국에 어서 가길 간절히 소원하시는데요.. -> 답변자와 질문자, 그리고 그 분의 수준에서 보면 그만 가면 되겠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그 감옥에서 그 세월을 다 보내야 하도록 만들 때는 그렇게 되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풀려 날 때 요셉이 청탁을 했으나 하나님께서 감옥에 나간 관원장이 잊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바로 왕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그때 요셉을 불러내게 했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요셉 뿐 아니라 고향의 아버지 형들 가족들 그리고 시대의 운영 전부를 정확하게 맞추고 나가시기 때문에 나 하나만 기준으로 본다면 하나님께서 빨리 데려 가시지… 좀 낫게 하시지… 별별 인정 사정이 다 있지만 하나님만 알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해야만 모두에게 다 좋은 일 때문에 그렇게 하십니다. 대개 잘 믿는 사람인데도 뒷날 돌아가실 때 고생을 하는 분들은 건강할 때 몇 가지 과거가 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는 그 분의 과거를 잘 몰라서 그렇지 그 분의 지난 날과 가족 관계 등을 뒤져보면 너무나 정확하게 공평해서 아무 할 말이 없고 다만 감당할 시험만 당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저를 긍휼히 보시고 적절하게 인도해 주시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답변자는 회생의 가망 없이 고통 받는 분들을 심방하면 이런 내용의 기도를 꼭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답변자가 많은 분들을 겪으면서 그들의 과거나 내막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왜 저렇게까지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한 분들이 많으나 다 듣고 알고 난 다음에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사람은 없습니다. 평소 잘 믿고 잘 준비하는 복 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확정을 할 뿐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대로입니다. 며칠간 계속 영감생활에 대해 말씀들으며 정말로 간절히 제 마음속에 주님동행 하시기를 바라고 그게 저의 전부이기를 소원하는데 왜 이런 쓸데없는 의문이 끊임없이 드는지... 왜 저에게는 무조건적인 .. 절대적인 믿음은 안주시고 .. 늘 의심하게 하고 . . 늘 한쪽으로 ->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은, 공부를 하라면 무조건 열심히 한눈 팔지 않고 잘 하는 학생입니다. 시키는데 자꾸 질문을 하는 것은 그렇게 하다 보면 늦어지는 것이 단점인데 그 대신 그렇게 해서 자라가는 사람은 앞으로 신앙생활에 어려울 시험 유혹 역경이 올 때 미리 자기 속으로 많은 면을 생각하고 혼자서 반론 토론 대화 연구 의심 설명을 거쳤기 때문에 튼튼한 신앙이 됩니다. 곱게 자란 사람은 다 자란 이삭이 마지막 바람에 힘없이 넘어지듯 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으로 여러 갈등이나 반문 속에서 자기를 길러 간 사람은 앞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할 때 그 어떤 사람이라도 명쾌하게 잘 지도하고 설명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길러가시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길러가십니다. 세상 모든 것에 욕심 갖게 하시는지.. 왜 갈등하게 하시는지... 제가 바라는게 간절히 원하는게 뭔지 주님은 벌써 아실텐데요.. -> 무엇이든 욕심이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뜻이고 열심과 충성 면에서 장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 열심 충성 열정이 넘치면 탈이고, 잘못 된 것을 추구하면 탈이고, 그것이 전부라면 탈이지만 만일 그 열정을 잘 조절해서 방향을 바로 잡고 가치관을 바로 가지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은 자기에게 정말 큰 장점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원래 믿는 사람만 잡아죽이던 가장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돌이킨 다음에는 주를 위해 가장 죽음의 고비를 많이 넘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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