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대적 노력 방향 2.치우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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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대적 노력 방향 2.치우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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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시대적 노력 방향 2.치우친 점
내용1.교리와 교훈의 발전 단계 백목사님은 평생 기독교의 뿌리이자 근간이 되는 교리 발전과 체계화에 숨가쁜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의 평생 설교는 교인을 기르는 목회이면서 교리 발전의 부단한 연구 발전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노력해 봐야 수많은 신학 분야 중 한 둘 정도 분야에 업적을 남기는 법인데 백목사님은 신학 전체 분야를 아주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할 수 있게 했다고 평가됩니다. 만일 후배들이 앞에서 쌓은 업적에 이어 다시 발전을 하여 더 쌓아 올라갈 수만 있다면 이상적이겠지만 교리의 진정한 발전이란 최근 고층 빌딩 건축처럼 그렇게 초고속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수백 년 막혀 있던 교리를 전면적으로 한 차원 올려 놓은 것이 바로 앞 세대에 있었다면 그 발전된 교리가 우리에게 생활화가 되고 우리의 인격과 행위를 만드는 단계가 필요하며 그렇게 되었을 때에 그 견고해진 바탕 위에 다시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세상의 과학과 기술은 물리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숨가쁘게 발전되어 나가지만 같은 세상 학문이도 철학이나 사회학의 경우는 앞선 발전이 철저히 자기화 되지 않으면 그 다음 발전 단계가 올 수가 없습니다. 만일 바로 뛰어넘으면 공허한 부실이 됩니다. 신앙이란 하나님께서 인도해야 따라 갈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진정한 발전이 되는 것이니 백목사님 자료와 성경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퍼뜩 머리를 돌려 가공한 다음 말을 해보면 그것이 양성일위의 새로운 교리가 되고 백목사님 교리를 더 발전 시켰다고 착각도 하는데 그렇게 단기간에 남의 작품 몇 개를 조합해서 새 작품을 양산하게 되면 겉보기는 되는데 내용은 그야 말로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꼴이 나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정화조가 됩니다. 2.현재 이 노선의 경우를 살핀다면 따라서 이 홈에서 소개하는 백목사님의 교훈과 교리 정도의 내용이 바로 직전 세대에 증거되었다면 오늘 우리가 시급하게 노력할 것은 자기 현실에서 실행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살피고 지도할 시점입니다. 그 분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제 그 분을 통해 앞 세대에서 수 없이 쏟아져 나왔던 교리는 오늘 우리 손에서는 일단 자료 자체를 전부 모아보고 분류도 하고 비교도 해야 할 터이고 이 과정에서 정말 맞는지 누락이 있는지 인간적 가감이 있었는지 차분하게 살필 때입니다. 일반적인 교리 소개는 그 분 자신이 평소 수없이 반복했고 공회 교회들은 반복 복습했으며 20년 전에 일단락 된 그 분의 공과를 주일학생들조차 수없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분론 중생론 대속론 등에 대한 핵심 교리들이 이 노선에서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이런 교리가 상식적으로 깔려 있다는 전제와 배운 교훈이 실제 자기 것이 되어야 한다면 오늘 이 노선의 각 교회 목회 현장에서는 삼분론을 다시 그대로 계속 외워야 하겠는가? 아니면 주기도문처럼 사도신경처럼 지식적으로는 암송이 될 정도인 이 노선 교훈을 토대로 현재 우리에게 급박하게 닥치고 변화는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야 하겠는가? 이런 면 때문에 생활에 직접 관련 된 사안들을 가지고 배운 말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교리와 교훈을 배운 것이 그것대로 따로 놀고, 현실 생활은 별도로 따로 놀 수가 있습니다. 과거 백목사님 생전에는 한번 증거되고 지나가며 그것을 토대로 다음 단계가 또 나왔으므로 일단 듣는 대로 기록하고 기록한 것을 머리에 담아 따라가기에만 바빴습니다. 물론 그 말씀의 능력으로 그 순간 은혜 받고 신앙으로 발전되는 면은 따로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그 말씀의 교훈을 실제 자기의 것으로 삼고 실행하는 단계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도 그렇게 되어야 하는 교회와 시대라는 넓은 단계에서 보면 과거는 전해지던 시기였고 지금은 받는 것을 분해 소화하는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다시 발전의 기회를 주시든지 아니면 그 전에 재림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3.예를 들어 이번 집회에는 1979년 8월집회 말씀을 재독했는데 매 현실에서 계속 고칠 것을 찾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도행전 3장의 해석과 내용은 이 노선에서는 예전부터 잘 알고 상식적인 수준인데 이 내용은 80년대 중반을 거치면서 본질은 변하지 않으면서 다른 차원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 말씀의 성구 해석, 해석의 차원, 접근 방법, 그 해석이 성경 전체 해석에 미치는 영향, 이런 면을 두고 정말 이 말씀 하나만 제대로 배웠다면 성경 전체가 다 열려버릴 사안인데 그냥 집회 참석한 분들이 그 말씀으로 우선 자기를 고치고 은혜를 받는 것은 그것대로지만 이런 해석의 방법론 등이 의미하는 교회의 성경해석 역사의 발전단계라는 넓은 눈으로 보면 이런 말씀이 증거된 시기는 그 세대의 앞과 그 세대의 뒤와 비교하고 살펴볼 때 그 집회 현장에서 어느 개인이 큰 은혜를 받고 자신을 완전히 바꾸었다 해서 끝나지 않고 그 설교가 증거된 세대 다음 세대가 전 세대와 모든 면을 두고 나갈 차원이 따로 있습니다. 답변자는 보통 집회가 마치면 몇 달씩 그 말씀으로 다시 복습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이번 집회에서 받은 말씀을 시급하게 복습하는 것도 필요했지만 답변자 교회 교인에게 매일 발생하는 새로운 사건과 그 현실에 필요한 말씀이 더 시급하여 집회 다녀 온 뒤에 복습을 시작도 하지 못하고 다른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4.시대적 단계가 있다 해도 항상 모든 설교 속에는 교리가 반복되며 강조되며 중심이 되어서 근간이 서야 하고 그리고 그 현실에 필요한 말씀이 있다면 그런 선 상에서 증거되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답변자가 좀 치우친 면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지적을 해주셨으니 다시 돌아보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삼가 경계를 하겠습니다. 질문 때문에 우리 전체가 생각할 면을 한번 돌아봤습니다. 지적에 대한 반론은 아닙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그 분의 평생 증거해 놓은 교리가 방대하고 그 교리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필요하며 그 교리에 대하여 이 세대가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그 다음 이어지는 발전이 가능할 것인데 이 세대에게는 이미 배운 말씀을 가지고 이 세대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의 실행이 필요하고 과거 증거 된 교리는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 또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처럼 상식이 되어 이제는 자꾸 단순 반복을 하게 되면 이 노선 앞에 걸어간 교계가 그냥 굳어져 버린 것같이 될까 해서 조심하다 보니까 꼭 필요한 교리나 신조에 대한 강조가 소홀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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