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면과 실질적인 면으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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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면과 실질적인 면으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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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이 게시판은

이 노선의 총공회 교단 소속 내부와 상관없이 순수하게 이 노선을 살피는 곳이므로

공회 내의 인물을 일일이 예로 들 분위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세대 분류만 안내합니다.


1.외부적으로 말하면


-1세대는

백목사님 초창기에 장년반으로 믿고 평생을 이 노선에서 살아온 분들일 것입니다.

목회자 교인 상관 없이 거창 지방에서부터 믿고 나온 분들로 현재 최소 80세 이상이며

목회자들로서는 대부분 돌아가셨거나 아니면 완전히 은퇴한 분들이며

백목사님의 거창 초기 신앙을 봤고 따랐고 겪었던 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세대는

앞에 있는 1세대들이 열심히 믿을 때 신앙을 알지 못한 어린 시기를 보낸 이들입니다.

지금 60대 70대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현재 공회 모든 원로 목회자 전부가 여기에 속하고 서부교회 최고 원로 몇이 포함됩니다.


-3세대는

2세대 교인들 밑에서 신앙을 모르던 시기를 거쳐 그들에게 배우고 자란 세대들입니다.

5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퍼져 있으니 주로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에 청년들입니다.

2세대 교인들이나 목회자가 어린 주일학생을 전도해서 길렀거나 그 비슷한 세대입니다.


-4세대라면

3세대에게 어릴 때부터 배우고 자란 이들이니

주로 백목사님 돌아가실 때에 어린 학생이거나 사후에 믿은 분들이 포함됩니다.

지금 30대에서 20대 사이라고 생각됩니다. 백목사님 사후 목회 나온 분들 대부분입니다.


-5세대라면

현재 주일학생이거나 이제 막 청년기에 접어들며 신앙의 눈을 지금 뜨고 있는 분들입니다.

백목사님 생전 시기를 들어서만 알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내면으로 분류한다면


-1세대는

백목사님 한 분 뿐입니다.

다른 노선이나 신학교나 교단과 달리 백목사님의 걸음은 혼자 모든 길을 개척해 나왔고

다른 사람들은 함께 믿고 같은 자리에 있었다 해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순수하게 배웠으니

이 노선의 특성상 실질적인 1세대는 백목사님 한 분 뿐입니다.


-2세대는

백목사님 생전에 그 분에게 배워 이 신앙 노선의 길을 단정하고 확정 지운 분들입니다.

외부 기준으로는 3세대까지 포함하게 되며 그 분 생전에 오늘 신앙을 단정한 사람입니다.

이 노선의 특성상 실질적인 한 세대는 연도로 따져 보면 굉장히 광범위하게 뻗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부 세대와 실질적 세대가 거의 같이 가는데 이 노선은 바뀌는 수도 있습니다.

한편 백목사님 생전에는 출석만 하고 세월만 보냈다가 그 분 사후 재독에서 눈이 띄었다면

이 경우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거의 다를 바가 없이 그런 신앙 행태와 내용을 가집니다.


-3세대는

백목사님 생전에 이 노선에 눈을 뜨지 못했다가 2세대 목회자를 통해 이 노선을 단정했거나

백목사님 사후에 믿기 시작한 분들인데 이런 경우 재독에서 눈을 떴다 해도 3세대입니다.

신앙 차원으로는 목사님 사후 재독으로 출발해서 생전 믿은 분들을 앞설 수도 있지만

그 분 생전에 그 분 목회의 분위기를 비록 신앙이 없었다 해도 느끼고 본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본 것과 보지 않은 차이는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백목사님 바울같은 경우
예수님 이후 신앙노선의 계통


사도바울 - 어거스틴 - 칼빈 - 존 오웬 - 조나단 에드워즈 - 스펄젼 - 로이드 죤스 - 백영희


2000년 기독교의 신앙의 중심, 교리, 노선을 인물별로 잡아 보았습니다.

이 분들은 당대의 교리와 신앙노선을 감당했던 시대의 종들입니다.

물론 교리적으로 삼위일체 신인양성일위 교리 정립에 이바지 했던 분들도 들어갈것입니다.


사도바울과 백영희 외에 다른 분들은 모두 선배들의 신학을 공부한 후 그것을 소화하고

자신의 신학의 특색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과 백영희 목사님만은 선배들에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홈페이지 처음 접할 때쯤, 질문중에, 고15장에 사도바울이 받은것이 누구에게

받았느냐?는 질문을 했을 때,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바울이 사람에게서 배우지 않고 먼저 자기가 전할 모든 복음은 직접 하나님께 받아 깨닫고 알게 된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백목사님도 아주 특별하게 사도바울 같은 경우인 것입니까?

백목사님은 칼빈주의 신학을 따로 배우지 않고 자신이 혼자 성경을 읽어서

칼빈주의 5대교리와 같은 깨달음을 가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기본 건설 기능

구원까지 깨달으셨습니다.


다른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은 자기 이전의 수많은 선배들의 신학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신학을 정립하고, 자신이 나아갈 바를 찾아 갔는데, 백목사님은 사도바울처럼 신앙 선배들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직접 하나님께 받아 깨닫고 알게 된것 같습니다.


백목사님이 신앙의 선배들의 신학의 도움을 받지 않았는 것이 좀 의아했지만(왜냐하면 역사적으로 거의 모두가 선배들의 신학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백목사님이 바울같은

경우라면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그렇다면 바울만큼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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