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병 - 87년 8월집회 말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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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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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0:00
1.성경의 '병'
성경에는 수 많은 사람의 병을 치료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병을 우리 '몸'에 생긴 병만을 말한다고 생각하거나 몸의 병이 위주라고 생각하여
교회마다 몸의 병 낫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일단 '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니 육체의 병도 분명히 병이고 그 병도 표함하지만
만일 몸에 병든 것만 성경이 기록한 '병'이라고 생각한다면 병원이 없던 당시와 달리
지금은 누구나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과 의사와 약국이 널브러진 때이니
성경은 이제 필요가 없거나 병원의 환자 치료를 보완하는 수준의 단체로 보면 될 것입니다.
지금 전국의 병원이 교회보다 우리 몸을 낫게 하는데 훨씬 실적도 많고 효과적입니다.
2.예를 들면
성경이 말씀하는 '병'은
우리 육체에 생긴 병을 포함하기는 하지만 육체의 병은 성경이 참고로 말하는 것이고
우리 신앙 인격의 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절뚝발이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바로 살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일을 반복하는 사람이니
우리가 정도 차이일 뿐이지 어지간한 사람이면 다 다리를 저는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심하여 교회를 출석하다 말다 하는 사람, 술을 끊었다 마셨다 하는 사람
그래서 누가 봐도 신앙에 타락과 회개를 반복하는 사람을 우선 절뚝발이라 하는 것입니다.
소경은
시내를 혼자 돌아다니고 TV를 볼 수 있는 육체의 소경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도 자기가 걸어갈 자기 인생길을 보지 못해서 헤매는 사람입니다.
요5:5에서 38년 된 병자가 누워있었으니
이 사람은 나을 희망이 없었으나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치료를 받고 걷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생의 참 길을 알지 못했으니 우리가 바로 이 사람입니다.
그 어떤 명령이든 성경 말씀대로만 살면 지난 날 몰랐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 것이나
만일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길 내가 아는 길을 걷는다면 38년된 병자일 뿐입니다.
3.인간병이란
몸에 생긴 병이 아니라 인격과 행위의 병이니
인간의 인격에 빠진 부분이 있거나 뒤틀어지거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 인격병입니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 인간, 내일이 없는 인간, 이런 인격이 신체 일부가 없는 것이고
의심해서 안 될 것을 의심하고 공작을 하는 행위, 이런 것이 뒤틀어진 인격병일 것입니다.
다만 '인간답다' '옳바로 행동한다'고 할 때의 그 기준은 세상 법이나 도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말씀대로 된 사람 그런 행동이 되지 않으면 인간병입니다.
주일을 모르고 놀러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인간, 그 생각, 그런 행동이 인간병이며
천국을 모르고 이 세상이 전부라고 아는 그 생각, 그 행위가 바로 인간병 소경입니다.
4.마음의 병
마치 육체의 병을 크게 나누면
- 유전병처럼 선천적으로 잘못 된 경우
- 교통사고처럼 사고로 망가지거나 없어진 경우
- 암처럼 운영 도중에 내부 혼란 때문에 생겨진 경우
- 그리고 가장 많은 경우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침입에 의한 경우입니다.
마음은 신체와 다르지만 참고할 수는 있으니
- 욕심이 넘치거나 모자라서 생기는 병
- 감정이 넘치거나 모자라서 생기는 병
- 지성과 이성의 문제로 발생하는 고장 등이 있습니다.
욕심이 없어, 공부도 돈벌이도 아무 활동도 하지 않고 축 쳐진 사람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무기력 나태 게을로 나타나는데 이들 대부분이 욕심이 없는 마음병 때문입니다.
반대로, 끓어오르는 욕심 때문에 분노 질투 울화통에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의욕이 왕성하고 실력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욕심이 절절하게 통제되고 사용한다면 인생에게 살 맛을 주는 참 좋은 것이 욕심인데
욕심이 너무 없거나 너무 많으면 아주 큰 문제가 생기니 이 경우 마음병의 원인입니다.
질문하신 마음병은
비록 신체의 병과 달리 잘 보이지 않으므로 파악이 어려운 것처럼 느끼기 쉬운데
조금 살펴보려고 노력해 보시면 육체의 병보다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왜 기도를 하는가?
하나님 보실 때는 욕심을 좀 줄여야 하는데 오히려 그 욕심을 채워달라고 기도를 한다면?
자기 마음병을 심화시켜 달라는 기도이니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실 수가 없습니다.
과연 구해야 할 일인가? 아니면 그냥 감사해야 할 일인가?
따지고 살펴보면 마음병을 분류하고 찾고 고치고 해결하는 일에 아주 도움이 될 것입니다.
5.영이 어리고 약한 경우는
'영'이라는 단어를 대하면서 의미 파악이 어렵고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영'이라는 단어를 '신앙'이라는 단어로 바꾸어서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앙이 어리고 약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신앙의 양식인 말씀이 부족해서 그러니 말씀을 잘 배우므로 신앙의 양식을 많이 드시고
밥을 아무리 먹어도 활동하지 않으면 약하게 되시니, 배운 말씀대로 실행에 노력하시면
마치 밥 잘 먹고 잘 뛰어놀면 무럭무럭 자라듯이 신앙이 자라게 됩니다.
6.'1987년 8월집회의 인간병' 설교 배경은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설교 흐름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 이 노선은
육체의 질병과 교인의 경제 생활은 이 세상에 다 두고 가야 할 것이므로 강조하지 않았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우리의 신앙 인격과 행위를 고치는 일에 총력을 기울였는데
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가 70년대부터 돈 잘 벌고 건강한 것이 잘 믿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경향이 있고
이 흐름이 한국교회의 대세가 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공회 교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자
외부에게는 경고를 해야 했고 내부 교인들에게는 바른 길을 가르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회의 노력에 대하여
'총공회는 기도로 기적을 체험해 보지 못하니까 시기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오해가 있었고 한 편으로 공회 신앙은 세상생활을 너무 무시한 면도 있었기 때문에
세상과 물질이란 천국 준비에만 필요한 것이다. - 80년 초반
그러나 하나님 능력을 보이시려고 교육상 세상과 물질이 필요할 때도 있다. - 80년 중반
신앙에서 초자연역사란 어떤 경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바로 알아야 한다. - 80년 후반
이렇게 공회 전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질문하신 1987년 집회는 80년 후반의 백목사님 교훈 흐름 중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즉, 1987년 집회 시기에는
오늘 기독교는 정통신학이 말하듯 기적은 전혀 없느냐? 아니라는 것이며,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순복음처럼 병 낫고 돈 잘 벌면 잘 믿는 것이냐? 천부당 만부당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걸어가는 길이 바로 이 길이다! 이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과학적 신앙이 되어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 신앙이라는 것은 미신 신앙이고
필요하면 구하되, 구한 것이 세상이면 왜 그것이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아
영과 육이 천국과 세상이 모두 정상이 되고 바로 되라는 것입니다.
교회 가면 1등 청년인데 집에 가면 불효자식이 되고 공부하기 싫은 놈팽이 되지 말고
가족 먹여 살리기는 귀찮아서 일도 가지 않다가 집회 가서는 은혜 받는다고 앉아 있지 말고
아이 기르고 설겆이 하는 것은 짜증이 나다가 기도원에 가면 펄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집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했으면
내 게으름 내 과욕을 고쳐 내가 할 일 갈 길 책임질 내 행동을 바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 많은 사람의 병을 치료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병을 우리 '몸'에 생긴 병만을 말한다고 생각하거나 몸의 병이 위주라고 생각하여
교회마다 몸의 병 낫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일단 '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니 육체의 병도 분명히 병이고 그 병도 표함하지만
만일 몸에 병든 것만 성경이 기록한 '병'이라고 생각한다면 병원이 없던 당시와 달리
지금은 누구나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과 의사와 약국이 널브러진 때이니
성경은 이제 필요가 없거나 병원의 환자 치료를 보완하는 수준의 단체로 보면 될 것입니다.
지금 전국의 병원이 교회보다 우리 몸을 낫게 하는데 훨씬 실적도 많고 효과적입니다.
2.예를 들면
성경이 말씀하는 '병'은
우리 육체에 생긴 병을 포함하기는 하지만 육체의 병은 성경이 참고로 말하는 것이고
우리 신앙 인격의 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절뚝발이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바로 살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일을 반복하는 사람이니
우리가 정도 차이일 뿐이지 어지간한 사람이면 다 다리를 저는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심하여 교회를 출석하다 말다 하는 사람, 술을 끊었다 마셨다 하는 사람
그래서 누가 봐도 신앙에 타락과 회개를 반복하는 사람을 우선 절뚝발이라 하는 것입니다.
소경은
시내를 혼자 돌아다니고 TV를 볼 수 있는 육체의 소경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도 자기가 걸어갈 자기 인생길을 보지 못해서 헤매는 사람입니다.
요5:5에서 38년 된 병자가 누워있었으니
이 사람은 나을 희망이 없었으나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치료를 받고 걷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생의 참 길을 알지 못했으니 우리가 바로 이 사람입니다.
그 어떤 명령이든 성경 말씀대로만 살면 지난 날 몰랐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 것이나
만일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길 내가 아는 길을 걷는다면 38년된 병자일 뿐입니다.
3.인간병이란
몸에 생긴 병이 아니라 인격과 행위의 병이니
인간의 인격에 빠진 부분이 있거나 뒤틀어지거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 인격병입니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 인간, 내일이 없는 인간, 이런 인격이 신체 일부가 없는 것이고
의심해서 안 될 것을 의심하고 공작을 하는 행위, 이런 것이 뒤틀어진 인격병일 것입니다.
다만 '인간답다' '옳바로 행동한다'고 할 때의 그 기준은 세상 법이나 도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말씀대로 된 사람 그런 행동이 되지 않으면 인간병입니다.
주일을 모르고 놀러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인간, 그 생각, 그런 행동이 인간병이며
천국을 모르고 이 세상이 전부라고 아는 그 생각, 그 행위가 바로 인간병 소경입니다.
4.마음의 병
마치 육체의 병을 크게 나누면
- 유전병처럼 선천적으로 잘못 된 경우
- 교통사고처럼 사고로 망가지거나 없어진 경우
- 암처럼 운영 도중에 내부 혼란 때문에 생겨진 경우
- 그리고 가장 많은 경우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침입에 의한 경우입니다.
마음은 신체와 다르지만 참고할 수는 있으니
- 욕심이 넘치거나 모자라서 생기는 병
- 감정이 넘치거나 모자라서 생기는 병
- 지성과 이성의 문제로 발생하는 고장 등이 있습니다.
욕심이 없어, 공부도 돈벌이도 아무 활동도 하지 않고 축 쳐진 사람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무기력 나태 게을로 나타나는데 이들 대부분이 욕심이 없는 마음병 때문입니다.
반대로, 끓어오르는 욕심 때문에 분노 질투 울화통에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의욕이 왕성하고 실력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욕심이 절절하게 통제되고 사용한다면 인생에게 살 맛을 주는 참 좋은 것이 욕심인데
욕심이 너무 없거나 너무 많으면 아주 큰 문제가 생기니 이 경우 마음병의 원인입니다.
질문하신 마음병은
비록 신체의 병과 달리 잘 보이지 않으므로 파악이 어려운 것처럼 느끼기 쉬운데
조금 살펴보려고 노력해 보시면 육체의 병보다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왜 기도를 하는가?
하나님 보실 때는 욕심을 좀 줄여야 하는데 오히려 그 욕심을 채워달라고 기도를 한다면?
자기 마음병을 심화시켜 달라는 기도이니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실 수가 없습니다.
과연 구해야 할 일인가? 아니면 그냥 감사해야 할 일인가?
따지고 살펴보면 마음병을 분류하고 찾고 고치고 해결하는 일에 아주 도움이 될 것입니다.
5.영이 어리고 약한 경우는
'영'이라는 단어를 대하면서 의미 파악이 어렵고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영'이라는 단어를 '신앙'이라는 단어로 바꾸어서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앙이 어리고 약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신앙의 양식인 말씀이 부족해서 그러니 말씀을 잘 배우므로 신앙의 양식을 많이 드시고
밥을 아무리 먹어도 활동하지 않으면 약하게 되시니, 배운 말씀대로 실행에 노력하시면
마치 밥 잘 먹고 잘 뛰어놀면 무럭무럭 자라듯이 신앙이 자라게 됩니다.
6.'1987년 8월집회의 인간병' 설교 배경은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설교 흐름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 이 노선은
육체의 질병과 교인의 경제 생활은 이 세상에 다 두고 가야 할 것이므로 강조하지 않았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우리의 신앙 인격과 행위를 고치는 일에 총력을 기울였는데
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가 70년대부터 돈 잘 벌고 건강한 것이 잘 믿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경향이 있고
이 흐름이 한국교회의 대세가 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공회 교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자
외부에게는 경고를 해야 했고 내부 교인들에게는 바른 길을 가르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회의 노력에 대하여
'총공회는 기도로 기적을 체험해 보지 못하니까 시기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오해가 있었고 한 편으로 공회 신앙은 세상생활을 너무 무시한 면도 있었기 때문에
세상과 물질이란 천국 준비에만 필요한 것이다. - 80년 초반
그러나 하나님 능력을 보이시려고 교육상 세상과 물질이 필요할 때도 있다. - 80년 중반
신앙에서 초자연역사란 어떤 경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바로 알아야 한다. - 80년 후반
이렇게 공회 전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질문하신 1987년 집회는 80년 후반의 백목사님 교훈 흐름 중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즉, 1987년 집회 시기에는
오늘 기독교는 정통신학이 말하듯 기적은 전혀 없느냐? 아니라는 것이며,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순복음처럼 병 낫고 돈 잘 벌면 잘 믿는 것이냐? 천부당 만부당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걸어가는 길이 바로 이 길이다! 이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과학적 신앙이 되어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 신앙이라는 것은 미신 신앙이고
필요하면 구하되, 구한 것이 세상이면 왜 그것이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아
영과 육이 천국과 세상이 모두 정상이 되고 바로 되라는 것입니다.
교회 가면 1등 청년인데 집에 가면 불효자식이 되고 공부하기 싫은 놈팽이 되지 말고
가족 먹여 살리기는 귀찮아서 일도 가지 않다가 집회 가서는 은혜 받는다고 앉아 있지 말고
아이 기르고 설겆이 하는 것은 짜증이 나다가 기도원에 가면 펄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집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했으면
내 게으름 내 과욕을 고쳐 내가 할 일 갈 길 책임질 내 행동을 바로 만들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