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주로 '지체'를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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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주로 '지체'를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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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참고로 '기능구원'과 관련된 성구는 주로 '지체'와 상관이 있습니다.


*직접 성구: 막9:43-47, 롬6:13,19, 롬12:4, 고전12:12,20, 골3:5 등

*간접 성구: 엡4:16, 계20:4


윗글 소개한 내용을 두고


전9:11의 '기능'을 기능구원에 사용 된 '기능'과 같이 본 것은 실수입니다.

성경은 모르고 컴퓨터 성경 검색 프로그램만 이용하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기능'이란 단어만 퍼뜩 보고 얼른 검색어를 통해 찾아냈고 거기에다 사색을 덧붙였습니다.


우선 이 단어를 살필 때는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분이 어떤 뜻이었는지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분을 지도하는 입장에 서서 앞서 사용한 것을 고쳐버렸습니다.


백목사님이 기능구원을 가르칠 때 성구는


성경에서 '기능'으로 찾지 않고 '지체'로 찾습니다.

기능이라는 단어는 그 분이 한자로 말씀한 기억은 없는데 성경 전체를 통해 살피면서

한 사람의 전체 실력을 구성하고 있는 그 속에 개별 면을 '기능'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뜻에서 살펴 볼 때 '機능'이 좋겠느냐 '技능'이 좋겠느냐는 문제는 그 분의 전체

교훈을 다 살피고 나서, 그리고도 그 교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연구한 다음에 신중

하게 결정할 사안입니다.


세상의 한 건 주의를 조심하셨으면


각국 각 탐험가가 먼저 깃발을 꽂고 자기 이름을 세계와 역사에 남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며

학자들이 성과를 선점하려고 성급하게 먼저 치고 나오면서 내가 최초로 정의했다 하여

한 건을 올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과연 이것이 무엇인고를 놓고 심각하게 따지고 살펴

마치 지뢰 밭에서 발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부들부들 떨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 살 먹은 아이가 지뢰 밭을 뛰어 돌아다녀도 다치지 않고 통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결과적으로 맞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찾아가는 과정도 너무 중요하니

지금 이 문제를 살핀 분들은 내심 확정 짓고도 또 다른 가능성을 두고 검토하는 중입니다.


이번 문제를 두고는


이 노선의 교리도 교훈도 그리고 이 노선 용어 사용의 역사성도 알아야 하지만

기능이라는 단어와 관련하여 세상이 이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배워서라도 알고 그 다음에 살펴야 합니다.


어디 읽고 참고하고 배우더라도 요즘 너무 흔하게 떠도는 검색이나 책들을 잘못 접하면

천국은 커녕 세상 수준의 일반 단어 파악도 잘못하여 우스운 꼴이 나기 쉽습니다.

어떤 것은 바로 논단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참으로 오래 조심할 사안도 있습니다.

이번 문제는 그렇게 쉽게 치고 나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분이


성경 검색에서 '사죄'와 '칭의'로 찾아 성구 근거를 많이 갖다 대는 것을 봤습니다.

그 사죄는 이 노선의 구원 요소 4가지 중의 '사죄'와는 대부분 다른 경우입니다.

그 칭의 역시 구원 4가지 중의 '칭의'와는 전혀 다른 성구가 대부분입니다.

신중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신중을 핑계로 게으름과 어두움을 감출까 염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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