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가 아니라 질문자가 접한 교계 시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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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질문자가 아니라 질문자가 접한 교계 시각에 대하여 |
| 내용 | 질문자를 상대로 비판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질문자가 접할 수 있는 세계와 한국 교계의 자유주의 신학의 시각에 대하여 이 노선의 반론을 전하겠습니다. 양쪽의 토론을 보며 질문자께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가 어느 정도로 잔인한 것이며 어떤 행위는 징계 정도가 될 수 있느냐는 문제는 시대에 따라 의식에 따라 그리고 당시 상황에 따라 각각 다 다릅니다. 지금은 1명의 아이나 노인이 죽은 일을 두고 온 전국이 발칵 뒤집어지는 시대이지만 6.25 당시는 수십 수백 명이 죽어도 그것은 전사자나 전쟁 피해자의 수치의 차이 정도였고 임진왜란 때 수천 수만 명이 죽는 것은 왕이나 귀족들에게 짐승 정도의 수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6.25 때 죽은 1명의 억울한 사정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인식과 의식으로 당시를 직접 평가한 것이므로 환차익 계산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40년 전만 해도 자기 피를 빼어 팔아 공부하는 것이 아주 흔했습니다. 미군들에게 씹던 껌도 달라고 우리들은 애써 따라다니며 사정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10년 전 쯤 독일의 광우병 위험 소를 북한 주민들에게 주자는 의견이 대두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북한은 수백 만 명이 굶어죽던 시절입니다. 훗날 역사가 그때를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제기할까 해서 그만 두었지만 당시 유럽에서 광우병에 죽은 사람이 수백 명이면 북한은 수백 만명이 굶어죽었습니다. 야만성이나 잔인성은 상대적 표현입니다. 인권을 무시하거나 인정사정을 보지 않는 무자비한 행동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에게 그 자녀가 견딜 수 있는 그 이상 고통으로 징계를 해야 할 때가 있듯이 5백 년 전 그때의 모든 상황을 우선 유럽의 당시를 잘 보여주는 책이나 역사 영화를 통해 먼저 그때를 한번 객관적으로 살피고 느낀 다음에 당시를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결정적인 한 순간에 1명에 대한 미세한 동정심 때문에 한 국가 전체가 멸망하며 그 과정에서 수도 없는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는 경우를 압니다. 기독교강요가 1천 년의 천주교 교리 잘못을 바로 고친 것이 큰 공로이지 천주교에 의하여 저질러진 집단 학살을 종료한 것이 그 가치나 의미가 될 수는 없습니다. 노아 홍수에서 전 인류를 심판하신 것을 우리는 심판이라고 하지 학살이라 하지 않습니다. 칼빈이 자기가 육체까지 책임진 특수 상황에서 일부를 처리하여 전체를 살렸다면 그 처리한 일부 사람이 겪었을 통증을 살피는 것보다 전체를 살린 구원면을 봐야 합니다. 지적하신 대로 역사는 악인을 성자로 또 성자를 악인으로 바꾸어 평가할 수 있습니다. 칼빈은 기독교 정통 노선을 부정하려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에 의하여 악독하다 평가받지만 역사적 사실을 연구하되 당시 상황을 오늘의 느낌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질문자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칼빈을 악마라고 정신없이 비판하는 분들을 향해 말한다면 그들은 남한에서 군부독재가 1명의 학생을 죽인 문제를 두고는 온 나라를 벌컥 뒤집으면서 북한에서 수백만 명을 잔혹하게 고문하고 굶겨죽이고 전쟁에 처참하게 죽인 것은 놀랄 만큼 기억조차 하지 않고 입에 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 생명을 그렇게까지 소중하게 여긴다면 바로 그들의 그 기준으로 그들이 그렇게 추종하는 그들의 정신적 조국을 비판해야 합니다. 현재 세계 모든 국가들을 통해 인권을 강조하며 민주화나 열린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모든 운동의 뒤에는 기독교 내의 위장 기독교 운동이 있습니다. 이들이 지나간 1백 여 년을 노력한 끝에 세계 모든 사회에 인권 개념을 심어놓았습니다. 그들이 입에 올린 인권은 우리가 최소한 지키고 아껴야 할 참된 정말 인권이 아니라 그들이 원한 공산혁명 또는 그쪽에 이용 당하는 좌파 혁명을 위해 반대측 진영에 혼란을 위해 앞세운 하나의 구호였고 하나의 정치적 전술이었을 뿐입니다. 칼빈은 세계 기독교 정통 교파의 교리적 노선적 원류가 되어 왔습니다. 그들은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가 본부가 되고 좌파가 자본주의 내에서 민주화 운동을 하며 기독교 내에서는 칼빈을 헐뜯어 그 근본을 허무는 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오랜 세월 노력에 의하여 현재 전 세계의 대체적 흐름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권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무자비한 탄압이나 잔혹성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도둑질을 자유롭게 하는 도둑의 자유와 권리는 마땅히 막아져야 옳은 것이며 만일 도둑질한 사람이 들켜도 대충 용서 받고 나온다는 분위기가 될 때 문제를 막기 위해 도둑질을 하면 절대 안 되겠다는 교훈을 심어놓는 것은 잘 했고 아주 필요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신의 이름을 앞세워 역사에서 벌어졌던 많은 전쟁을 통해 저질러졌던 학살 등을 말한다면 거의 대부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고 잘못 해석하여 실수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거의 대부분 우리는 우리 욕심을 채우는데 하나님을 앞세우는 악용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 때문에 간혹 하나님의 뜻에 붙들려 행동한 사람까지 같이 취급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생각에 참혹하다 생각한다 해서 전부가 하나님의 뜻을 어겼다 할 수 없고 우리 생각에 하나님 뜻대로 행했다 해서 전부가 하나님의 뜻이 될 수도 없습니다. 칼빈은 그의 생애 전체를 살펴볼 때 십자군 전쟁에 광신으로 미쳤던 천주교나 현재 아프리카의 수많은 분쟁의 수준이 아니며 예수님께서 성전 청결을 위해 상가를 채찍을 휘두르고 상품들을 둘러엎었던 일입니다. 미국의 청교도들이 수백 년 동안 1억 명이 넘는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했다는 것은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주인들이 지구의 인류들이 인디언 1억을 죽였다고 한다면 그 말은 맞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한국에 있는 우리로서는 억울하기 그지 없는 모함입니다. 청교도가 진정한 청교도였다면 그런 일에 조심했을 것이며 방어 위주로 싸웠을 것인데 미국은 청교도 나라이므로 미국에서 벌어진 모든 일은 전부 청교도 교리다는 식이 된다면 이것이 질문자는 모르시겠지만 미국을 향해 세계 좌파들이 벌이는 선전선동입니다. 마치 6.25 때 미군이 우리 피난민들을 학살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북한군의 최전선 침투조가 피난민으로 위장해서 미군의 후방을 교란했고 이로 인해 단기간에 남한 전역을 점령하며 미군과 수없는 남한군을 학살한 것을 생각한다면 북한과 북한을 지원한 세계의 공산주의와 좌파들 그리고 자본주의 내에 있는 우호세력은 당시 미군이 피난민을 죽인 사진만 계속 찍어 확대해서 그 말만 가지고 떠들어야 할 것이고 당시 공산화가 되었다면 이북교회처럼 남한에서 싹쓸이를 당할 정통 보수기독교인들은 정말 마음이 복잡해야 정상일 것입니다. 지나치게 나서면 세상 일에 교회가 간섭하다 다치게 되는 개죽음이 될 수가 있고 그렇다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해야 할 말과 심정이 있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에게는 세상일에 대하여 아주 절제해야 할 선을 정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세상의 자본주의화 공산화를 한 발 건너 남의 나라 일로 보고 우리 길을 가야 하니 공산화가 걱정된다고 현재 한국교회 보수교계처럼 세상일에 펴놓고 나서는 것도 문제고 공산화를 위해 앞장서는 결과가 될지도 모르고 설치는 현재 교계의 좌파도 문제입니다. 우리는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우리 갈 우리의 앞날만 보고 우리 갈 길만 가야 합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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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