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이란, 신앙의 실행에 대한 교리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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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구원이란, 신앙의 실행에 대한 교리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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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백목사님의 설교록 중에 교인들이 그들 실생활에서 어떤 자세나 언행을 해야 할지 예를 많이 들고 있는데 바로 그것이 말씀에 대한 실행을 가르치는 것이며 그 실행이 건설구원의 또 하나의 쉬운 이름입니다.


칼빈주의라는 이름을 가진 일반 보수교계의 구원론은 진정으로 중생 된 성도라면 본능적으로 의롭게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게 되어 있으며 혹시 죄를 짓는 것은 잠깐의 실수이지 고의로 반복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구별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당연한 논리지만 천주교에서 탈출하던 당대가 아니라 그 이후 시대에서까지 이 논리만 가지고 나왔다는 것은 발전적으로 본다면 아주 무책임한 말이며 교회를 방치했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자기 현실 전체를 통해 있는 힘을 다해서 받은 말씀으로 살고 말씀을 기억하며 살고 말씀 때문에 손해보고 말씀 때문에 일반 사람들과는 분명하게 다른 모습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방 하나를 청소해도

안 믿는 사람들은 위생 때문에 하든, 외부 손님 때문에 하든, 할 일이 없어 습관적으로 하게 됩니다. 믿는 사람은 충성하라는 주님 말씀 때문에 하기 싫어서 버려두고 싶어도 할 수 있다면 부지런해야 할 말씀 때문에 합니다. 그리고 안 믿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고 덕이 되어 전도의 문이 막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합니다. 그리고 그 청소를 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도 조금 그냥 두면 이렇게 되는데 하물며 신앙생활에서 우리 마음과 자세를 그냥 두면 어느새 이렇게 많은 먼지가 쌓이게 되어 신앙의 호흡과 생활에 나쁜 환경이 조성된다는 자연계시를 생각하며 청소 때문에 신앙생활의 중요한 문제를 배우고 깨닫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이 다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건설구원 차원에서 또 요약 정리를 항목별로 하려면 그 필요성은 말할 것이 없으나 너무 당연하면서도 쉬운 문제이므로 실제 생활 속에서 느껴보고 체험한 분 중에서 그 필요성을 느낀 분이 직접 해봤으면 합니다.


다만 이렇게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이라 해도

과거 이 홈에 자주 들렀던 어느 분처럼 글쓰는 데 재미를 붙여 혼자 취하여 수도 없는 글을 남발하게 되면 정작 읽어야 할 글이 묻히게 되는 면이 있으니 글을 단순화 하며 그리고 최소화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건설구원을 항목별로 나누어 본다면?
목사님 건설구원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신앙을 건설해 가는 것입니다. 건설구원 성화구원

기능구원 행위구원 모두 연결됩니다. 그런데 건설구원을 항목별로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떤지요? 예를들어 생활구원, 사역구원, 성화구원으로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교회생활은 열심히 했지만 가정생활은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건설구원 중에 생활구원이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집에가서 방 청소가 안되어있을때,


생활구원을 이루자라고 생각한뒤 방 청소를 합니다. 많은 성도들 중에 저같이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생활면이 잘 안되는 성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방청소나, 설겆이나, 돈 아껴쓰는 것, 약속시간 잘 지키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생활구원에

들어 갈 것 같습니다. 건설구원의 의미는 알지만, 생활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저에게는 건설구원 하면 잘 와닿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생활구원을 이루어 가자하면

제 생활이 좀더 풍성해지고 윤택해 지는 것을 봅니다.


사역구원은 예수님이 왕 제사장 선지자 이셨고, 우리도 주님의 사활대속의 공로로

왕과 제사장 선지자가 되었으니, 주일학교 반사나, 다른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애쓸때

사역구원 생각하고 하면 좀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성화구원은 깨끗해 지는 구원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오염되어 있는 것이 많으니

깨끗하게 만들자 하면, 좀 더 깨끗해 지는 것 같습니다.


건설구원은 신앙을 건설해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앙이 어린 사람들은 건설구원 하면

현실에서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할지 잘 모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건설구원을

항목별로 나누어서 생활구원, 사역구원, 성화구원으로 나누면 좀 더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집안의 가장은 아버지 구원, 어머니는 어머니 구원, 자식은 자식구원

학생은 학생구원, 교회의 부 사역자는 부사역자 구원 등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 현실에서 자신이 어떠한 부분이 약한지, 또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떠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하는지 알아서 항목별로 구원을 이루어 간다면

좀 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얼마전 쉬운 문답에 어떻게 하면 건설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가? 라는 질문과 연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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