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있어야 하고 학생은 스스로 읽어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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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있어야 하고 학생은 스스로 읽어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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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어떤 책을 읽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독서 교육만큼 강조되는 분야도 많지 않으나

독서 교육만 나오면 독서를 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독서에 효과적인 방법론만 강조하지

읽어야 할 책과 금지해야 할 책에 대한 강조를 본 경우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이 노선에서는

읽어야 할 책인지를 구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읽지 않아서 손해를 본다 해도 일단 읽어야 할 책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일단 질문이 독서교육이므로 설명드리면


- 아는 것 80%, 애매한 것 10%, 모르는 것 10% 정도를 대충 기준으로 삼아 이끌었으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으면 힘들어 하다 시들해지고 아는 것이 너무 많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학생 별 성격 실력 분위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자기 학생별 비율을 조절하셨으면.

한 책의 80%를 아는 정도고 10%가 애매하고 10%가 모를 정도라면 특별히 지도교사가 없어도

그 책의 아는 내용들이 모르는 내용들을 알려주며 스스로 알아가고 깨쳐가게 됩니다.


- 꼭 익혀야 할 중요한 책은 아는 비율을 낮추고 모르는 비율을 조금 상향해야 합니다.

영어책이나 법학서처럼 학생이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할 기초 학습서나 중요 학습서의 경우는

모르는 부분 10-20% 책에서 시작하여 그 책을 익히면 다음 높은 단계 책으로 올라가지 말고

학생이 감당할 범위에서 최대한 높은 단계 책을 선택한 다음 한 책을 여러 번 반복시켜서

책을 바꾸지 않고 그 책에서 해당 분야를 완전 파악하도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현재 쉬운 것으로 둘러가는 교육방법을 아주 상식적으로 선호하고 있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 독서가 체질화 되고 학생들이 자발적이 될 때까지는 감독이 필요합니다.

어린 학생들은 체질화가 되어도 잠시 분위기가 바뀌면 또 본디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느끼고 자발적이 될 때까지는 학생 스스로 공부를 하도록 감독이 필요한데

학생별로 위의 방법에 해당하는 책을 골라주고 공부할 때 옆에서 감독은 자기 일을 하다가

질문이 있으면 답해 주되 최대한 학생은 제 공부를 감독도 자기 할 일을 각자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독의 시간과 활동이 문제이므로 3-4가정이 함께 돌아가든지 사람을 구해서 세우면 좋겠고

이렇게 세월 속에 계속 습관을 만들고 아이들이 자라가고 스스로 그렇게 할 학생이 된다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부할 책을 선택하는 것도 본인들이 먼저 살피게 하고

감독은 승인하는 방식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끌고 나가게 되면

과거와 달리 지금은 책도 많고 참고자료도 많고 인터넷 등 모든 학생 방법이 완비되어 있어

학원이나 여러 외부 프로그램에 오가는 시간과 돈을 아끼고 안심할 장소와 분위기에서

어떤 종류의 학습이라도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앙 분위기를 지킬 수 있고

요즘 학생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외부의 엄청난 위험도 벗어날 수 있고

학생의 자습 능력의 배양으로 가장 이상적인 면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여 년 이상 주변에서 관리하는 학생들을 그렇게 해본 결과를 가지고 소개했습니다.
독서교육
목사님 자녀들에게 독서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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