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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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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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은 '선'과 나란히 놓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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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번, [주해] 선의 정의가 하나님 중심이라는데, 어느 성구를 ■ 04/11/21

4531번, 창1:31, 2:17, 마20:15 등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04/11/22

4536번, 기생 라합은 민족을 팔아먹었는데 의롭다 했습니다. ■ 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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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고후5:9~10, 막10:18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2.정통신학의 '선'과 '악'은


역대 모든 신학자들이 중요한 단어에 대하여는 각자 정의를 내려놓았습니다.

요즘 신학자들은 과거 자료를 모아놓고 기술적으로 이리 저리 조합하여 자기 것을 발표하나

고난을 겪은 역사의 신학자은 말씀대로 살아본 자기 생을 그 용어에 다 녹여내고 있습니다.


'선' '악', '의' '죄'와 같이 신앙의 기본적인 중요 용어들은 이미 정의가 내려져 있으나

선대 학자들의 수고 위에 그 시대의 고난을 당대에 겪으며 다시 내용이 추가된 경우는

과거보다 뜻이 깊어지는 경우가 혹 있으니 백영희 용어 선집은 바로 그런 경우라 생각하여

이 홈에서 성경과 신앙의 기본 단어들에 대한 편집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자 지적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일반신학은 신학 일반과 용어 등 광범위한 면에서 세상 철학을 완전히 벗지 못한 점이 있고

이 홈이 주력하는 백영희 노선에서는 그런 세상 영향을 완전히 벗고 있기 때문에

이 홈의 노선 연구 전반에서는 '학문'이나 '세상'적 상식과 접근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3.질문 내용에 집중한다면


첫째, 플라톤 철학의 영향에 대하여


플라톤의 입장이 어거스틴에게 미친 영향은 이 홈이나 이 노선이 집중하지 않으므로 모르나

비교종교학에서 종교마다 가진 공통점이 너무 많으므로 종교간 영향을 미친다고 하여

구약의 제사와 모세 이전 주변 타 민족의 제사가 비슷하다 해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하는데

그것은 성경과 신앙의 내면을 알지 못하고 겉모습만 관찰해서 오판한 것이듯이


어거스틴과 칼빈과 같은 이들이 당대나 과거 시대의 세상 학문에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도

그들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그들 외견만 가지고 그렇게 말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만일 질문자 지적처럼 플라톤 영향을 받았으면 어거스틴의 표현은 근본적으로 틀렸습니다.

그러나 플라톤 영향을 받은 외형을 가졌다 해도 어거스틴의 신앙이면

그는 성경에서 살피고 용어 정의를 내렸는데 그가 살던 시대의 플라톤식 언어표현 때문에

남들이 볼 때 그렇게 보고 그렇게 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흔히 이분설에서 삼분설을 비판할 때마다

헬라 철학의 삼분론이 기독교 삼분론보다 먼저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의 삼분론은 전부 다

헬라 철학 영향을 받았다고 비판을 하는데, 이는 유치원생 말싸움 식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성경 앞에 다른 종교가 경전을 가진 적이 있으면 기독교의 성경도

타 종교 경전과 경쟁하기 위해 우리도 하나 만들어본 것인가! 이런 논리가 됩니다.

이것은 기독교 이름을 가졌으나 반기독 이단인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성경과 신앙관입니다.


질문자가 그런 쪽의 표현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답변에서 우선 집중하고 싶은 것은 신앙이 세상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미 세속화 된 것이며 그것은 우선 그 모양이 어떠하든 이미 세상에 피동되었으니

그 향방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본질이 이미 기독교가 아닙니다.


칼빈이나 어거스틴은 당대에 세상적으로도 유명한 학자들이므로 그들이 자기 세상 학문에서

얼마나 초월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 일반인의 짐작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었을 것 같습니다.


둘째,백목사님 설명 중 '복수가 단수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표현은


주로 백목사님이 선과 악을 설명할 때

나 중심이 악인데 나 하나 중심보다는 나 주변 다른 객관의 존재를 중심하는 것이 좀 낫고

나 외의 만물을 생각하고 그 입장을 고려해도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면 결국 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두고 따지는 것은 어렵고 거리가 먼 것이 일반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일반인들의 악을 회개하고 선의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여러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에서 우선 나 하나를 중심으로 하는 것을 버리고

나 외에 주변 여러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주어 그들을 중심으로 삼는 것이 초기 발전이니

자기 하나는 '단수'요, 자기 외에 모든 자기 주변은 그 수가 많으므로 '복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닌 일반 자연 상태에서 선과 악을 가지고 따진다면

자기 하나만을 생각하는 '단수'보다 주변 많은 존재를 생각하는 '복수'로 나아간다면

선이 되고 그 반대가 되면 악에서 더 악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선과 악의 정의에 대하여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선은 하나님 중심,

악은 피조물 중심이라고 하셨습니다.


1. 정통신학에서는 '악은 선의 부재이다'라는 플라톤의 일자론을 어거스틴이 수용, 보완하여 현재까지 적용하고 있는줄 압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선과 악의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궁금핮니다.


2. 용어사전에서 악에대하여 다음의 설명이 있는데 '복수가 단수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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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조물 중심, 자기 중심

2. 자존자, 창조주, 주재자 이분을 중심으로 위주로 하지 아니하고, 이분에게 지음을 받고 보존을 받고 있는 존재가 이분을 떼버리고, 제가 이분의 자리에 앉아서 이분과 같은 주장을 하고 대우를 받고 있는 그것을 가리키는 말

3. 복수가 단수로 돌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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