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은 신앙의 최종 종합평가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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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은 신앙의 최종 종합평가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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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두 분은


한국교회의 남단과 북단에서 1950년대와 60년대를 이끌었던 특별한 분들이었으니

일반 교계 모든 분들과 비교할 때 교계의 유일한 2명 지도자라 할 신앙이었습니다.

김현봉목사님 나이가 많았고 백목사님은 신앙노선이 아니면 자기를 숨기는 분이므로

김목사님이 자연스럽게 선배로 앞자리를 앉았고 백목사님이 서서 따라 가듯 보였지만

백목사님은 신앙 차원에서 김현봉목사님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입니다.


2.구체적으로


백목사님에 비하여 김현봉목사님은

목회 실패라 할 수 있는 기록이 있습니다. 목회 실력 면에서 비교 되는 부분입니다.

신사참배 기록은 없으나 6.25 피난 기록을 통해 개인 신앙 차원이 비교 되는 부분입니다.

6.25 이후 종신 때까지 목회 기록은 두 분이 한국교계에 교회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으나

김목사님의 아현교회는 당대를 깨우는 정도의 의미가 있었다면

백목사님의 목회는 그것을 넘어 모든 면으로 교회사의 교회 모범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3.환란과 신앙 평가


시대적 환란이란 신앙의 시대적 종합 평가라는 성격을 갖습니다.

김목사님에 대하여 오늘 우리 수준에서는 감히 입에 담는 것도 불경스러울 정도겠지만

김목사님에게서는 일반 기록 이상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백목사님의 경우 신사참배와 6.25전쟁 전체를 통해 지도하던 교인까지 승리케 했습니다.

김목사님의 신앙도 너무 보배롭기 때문에 감점요소처럼 보일 수 있는 평가는 피하겠습니다.
김현봉과 백영희
>연구실>일반자료>2401번과 그 밑으로 김현봉목사님을 소개했습니다. 현봉목사님과 백영희목사님은 제자 관계가 아니라 동지적 관계라고 표현했는데 목사님 설교록을 보나 여기 자료를 봐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김현봉목사님의 연세로 보아 일제 신사참배와 6.25전쟁을 겪었을 분 같은데 환란을 이긴 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면에서 두 분을 비교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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