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원칙, 개별 방법 - 전도를 중심으로

문의답변      


동일 원칙, 개별 방법 - 전도를 중심으로

분류
제목동일 원칙, 개별 방법 - 전도를 중심으로
내용1.우리가 지나왔던 과거를 잠깐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 백영희 신앙노선은 주일학교 전도에 관한 한 뚜렷한 결과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노선 주일학교 활동의 평균이면서 대표가 되는 서부교회의 과거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1960년대에는 주변 교회들이 적었고 그들의 평상 전도가 없었고 주택들은 빈민 밀집 지역들이었고 가정과 골목에는 아이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서부교회 반사들은 열심히 활동했으나 주일학교 전체 숫자는 수백 명 정도였습니다. 활동에 비하여 전체 주일학교 출석이 적었던 것은 당시는 반사 숫자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1970년대에는 주변 교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었으나 여전히 평상 전도가 없었고 주택들은 서서히 서민형으로 바뀌고 가정마다 아동들은 줄고 있었으나 서부교회 반사 활동은 그대로 유지되었고 여기에 반사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활동은 여전했으나 반사들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출석 숫자는 매주 평균 8천이 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주변 교회들의 지속 증가와 함께 서부교회 소식 때문에 평상 전도가 크게 늘었습니다. 주택들이 재정비되었고 아동들의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부교회 반사들의 활동은 더욱 활발했고 반사 숫자는 1천명에 이르렀습니다. 외부의 불리한 여건이 두 배였으나 내부 노력의 두 배로 거의 과거 수를 유지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주변 교회들의 지속 증가와 평상 전도는 80년대 수준이었으나 대단위 아파트 문화와 주택의 고급화 그리고 저출산 때문에 전도가 극히 어려워졌고 서부교회는 백목사님 사후 내부 분쟁 때문에 형식적으로만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이므로 이후 서부교회 주일학교 총숫자는 2천명 안팎 정도의 기본 숫자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2.현재 우리의 여건 외부 교회 여건은 모두 다 어렵다는 인식으로 거의 주일학교 전도 활동이 없습니다. 사회 여건은 윗글처럼 극단적 아동 보호와 사회 사건 때문에 전도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서부교회가 과거 백목사님 생전의 노력을 한다 해도 어렵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1980년대에 이미 향후 주일학교의 단순 전도의 여건을 예견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우리 여건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이것이 이번 문답일 것 같습니다. 첫째, 당시 전도법은 골목에는 아이들이 있었고, 골목 전도가 유일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골목에 아이들이 없는 오늘날에는 어디로 아이들을 만나러 가야 하겠는가? 과거 골목으로 갔으니 오늘도 골목으로 가야겠는가? 아니면 아이들을 만날 곳, 그런 기회, 그런 여건으로 가야하겠는가? 오늘 우리가 교회로 데리고 와야 할 아이들이 가는 곳, 그들을 만날 곳, 그들을 접촉할 곳 바로 그 곳이 우리의 전도할 장소요 노력할 방향이요 주일학교 부흥의 기회일 것입니다. 둘째, 당시 전도 원칙은 보편적 방법으로 자기가 노력하면 되는 방법이 기준이었습니다. 당시 일반 교회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과 놀이와 시청각 흥미 방법으로 유인을 했으나 서부교회는 교회의 가장 보편적인 방법 그러나 반사가 수고하는 심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더 쉽고 더 간단하고 더 편리한 방법을 찾느라고 경쟁이 치열하지만 참으로 조심해야 할 것은 반사의 수고를 줄이고 방법론만 개발하는 위험성입니다. 효율성을 부인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반사의 노력이 실종하는 점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전도 방법은 교회별 형편에 따라 대충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3.이 정도 안내를 가지고 이 문답을 읽는 분들께서 각 교회의 입장과 주변 상황에 따라 가장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어떤 답변은 누구에게도 공통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단순한 내용이 있는데 어떤 답변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 안내할 내용도 있습니다. 이번 답변은 그 중간 쯤입니다. 비교적 다양한 답변을 드려야 합니다. 답변자는 이번 질문 내용을 가지고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시기에 많은 고민을 했었고 사후에도 오래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그 대략적 방향은 좀 일찍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신중하게 결과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지금 답변자의 교회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분명하게 나아갈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목회자의 장단점이나 교회별 입장에 따라 동일 공회 안에서도 다를 수 있으므로 여기서 직접 공개하는 것은 조심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각 교회의 방법론은 각 교회가 따로 살펴야 하고 그 방법은 있다는 것입니다. 원칙적인 설명은 이 글 앞 부분에 설명드린 정도가 될 것 같고 그 구체적 방법은 과거 미개하던 시절에 전국 거의 모든 교회들이 거의 같았던 때와 달리 이제는 사회의 분화와 교회와 교인의 분화가 너무 천차만별이어서 각 교회와 교인의 주일학생 전도의 구체적 방법은 개별적으로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4.어떤 경우라도 교회가 세상 학교나 어린이집이나 대형 마트들의 상술 차원을 그대로 사용하여 교회가 세상을 닮아 가고 그 닮는 정도가 교회인지 세상인지 모를 정도가 된 것이 오늘 거의 모든 교회의 전도 방법론이라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하신 분께서 참고하시려는 구체적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 가지 사례를 설명하려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다.
yilee 0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4
    성도A
    2026.02.23월
  • 13933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2
    교인
    2026.02.16월
  • 13931
    LA
    2026.02.15일
  • 13930
    재독
    2026.02.14토
  • 13929
    학생
    2026.02.12목
  • 13928
    성도A
    2026.02.11수
  • 13927
    도봉
    2026.02.10화
  • 13926
    교인
    2026.02.10화
  • 13925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4
    성도A
    2026.02.04수
  • 13923
    학생
    2026.02.02월
  • 13922
    성도A
    2026.02.02월
  • 13921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0
    학생
    2026.01.21수
  • 13919
    학생
    2026.01.16금
  • 13918
    반사
    2026.01.16금
  • 13917
    학생
    2026.01.15목
  • 13916
    반사
    2026.01.13화
  • 13915
    성도A
    2026.01.12월
  • 13914
    신학도
    2026.01.12월
  • 13913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2
    성도A
    2025.12.26금
  • 13911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0
    믿는 자
    2025.12.22월
State
  • 현재 접속자 189(1) 명
  • 오늘 방문자 6,171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85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