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1 달에 대한 풍유적 해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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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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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00:00
신학교 성경해석학에서는 성경을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방법 - Allegorical Interpretation - 을 많이 경계합니다. 성경해석학에서는 성경에 기록해 주신 그대로 설교를 해야 하는데 박윤선 목사님이나 청교도 유명한 분들까지 그런 해석법을 자주 사용하여 성경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까지 비약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풍유적 해석법은 설교자가 자기 주관으로 자의적 해석을 하여 교회를 다른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에 비 성경적인 해석법이라는 것입니다.
백 목사님의 계시록 12장 해석을 보면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고 햇빛을 받아 반사하는 존재이니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에 빛을 받아 세상에게 빛으로 비춰야 한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달이 태양을 반사하여 지구에 빛을 비춘다는 사실은 성경을 기록하던 2천년 전 당시에는 아무도 모르던 과학지식입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의 관계가 밝혀진 것은 얼마되지 않은 과학지식입니다. 그런데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한다는 해석으로 계시록 12장의 달을 해석한다면 너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신학교 교재 내용을 참고로 소개합니다.
풍유적 해석법이란 영어로 Allegorical Interpretation라고 한다. 성경의 텍스트를 해석할 때 문자가 가지는 단순한 의미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텍스트 안에 숨어 있는 영적 교훈을 찾는 주석법이다. 사도 바울도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두고 두 언약을 뜻하는 상징적 의미라고 했으므로 풍유적 해석법을 취하였다. 이 방법은 초대교회와 중세 시대에 구약의 난해구를 해석하는 데 널리 쓰였다. 특별히 (1) 구약의 구절들이 그리스도나 교회를 가리킨다고 보여질 때, (2) 그것들이 인간의 영혼이나 영혼의 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될 때, (3) 그것들이 천상의 실제와 관계된다고 믿어질 때 이 방법이 많이 쓰였다. 개신교 개혁자들은 풍유적 해석을 싫어하였으나, 이 방법은 현대의 개신교 주석가들 사이에서도 널리 통용
되고 있는 실정이다.
백 목사님의 계시록 12장 해석을 보면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고 햇빛을 받아 반사하는 존재이니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에 빛을 받아 세상에게 빛으로 비춰야 한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달이 태양을 반사하여 지구에 빛을 비춘다는 사실은 성경을 기록하던 2천년 전 당시에는 아무도 모르던 과학지식입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의 관계가 밝혀진 것은 얼마되지 않은 과학지식입니다. 그런데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한다는 해석으로 계시록 12장의 달을 해석한다면 너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신학교 교재 내용을 참고로 소개합니다.
풍유적 해석법이란 영어로 Allegorical Interpretation라고 한다. 성경의 텍스트를 해석할 때 문자가 가지는 단순한 의미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텍스트 안에 숨어 있는 영적 교훈을 찾는 주석법이다. 사도 바울도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두고 두 언약을 뜻하는 상징적 의미라고 했으므로 풍유적 해석법을 취하였다. 이 방법은 초대교회와 중세 시대에 구약의 난해구를 해석하는 데 널리 쓰였다. 특별히 (1) 구약의 구절들이 그리스도나 교회를 가리킨다고 보여질 때, (2) 그것들이 인간의 영혼이나 영혼의 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될 때, (3) 그것들이 천상의 실제와 관계된다고 믿어질 때 이 방법이 많이 쓰였다. 개신교 개혁자들은 풍유적 해석을 싫어하였으나, 이 방법은 현대의 개신교 주석가들 사이에서도 널리 통용
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