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경할 때는 한 발 떨어져 넓게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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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상을 구경할 때는 한 발 떨어져 넓게 보셨으면 |
| 내용 | 1.어떤 교회 누구의 소식이든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서울시를 봉헌하겠다면 서울시는 세상나라이므로 그리 할 수는 없으나 그 자세는 좋습니다. 주일을 지키려고 주말에 밖으로 나오겠다면 목회자들보다 낫습니다. 대단한 신앙입니다. 2.전체적으로 볼 때 그 정도 신앙이면 일반 한국교회의 목회자나 교인들로서는 그 신앙을 비판하기 어렵습니다. 계장으로 있다가 과장으로 승급만 해도 바빠서 또는 건방져서 신앙을 후퇴하는 것이 예사고 월세 살던 이가 아파트 한 채만 마련해도 신앙으로 교만해지고 하나님과 멀어지는데 그 가난에서 그렇게 세상 최고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갈수록 더 잘 믿는다고 하니 일반 우리 신앙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 같습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3.단점에 대한 지적에서 절에 가서 불공을 드렸다고 하는데 한국교회 목회자들도 종교간 대화한다고 함께 돌아다니고 석탄일과 성탄절을 교차 축하하고 보수교단 지도자들도 이종교인들과 공동사업을 하는 수가 많다면 비판할 일이 아니고 부자들을 장관으로 세웠다면 가난한 사람들을 장관으로 세웠을 때보다 나라를 돈은 잘 벌고 욕은 얻어먹게 할 것입니다. 아마 현재 우리 사회는 그 누구가 욕을 하더라도 돈을 더 벌려고 혈안이 되었을 것이니 세상이 배가 고파도 인정 넘치게 살려면 장관을 잘못 세웠을 것이고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돈을 좀 잘 벌어보려고 한다면 장관을 바로 세웠다고 보입니다. 부동산으로 부자 된 사람들이라면 눈치가 빠르고 결단력이 있으며 특히 배포가 크다는 뜻입니다. 부동산으로 부자까지 되었다면 실력도 있고 운까지 따라 준 모양입니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미일 유럽을 상대로 세계의 돈을 나라 안으로 가져올 것 같습니다. 내 나라를 외국에 내어주고 싶다면 가난한 사람 부동산 투자도 모르는 사람을 세우면 되고 외국을 내 나라가 사들이고 싶다면 그런 사람들을 앞세워야 하는 것이 상식이 아닌지요? 이 홈은 세상 나라가 못 살아도 겉으로만 인사를 하지 속으로는 그것이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지만 우리 사회는 세상나라가 잘 살아야 한다고 생사를 걸고 혈안이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돈에 죽고 돈에 사는 세계이며 세상이 도덕을 말한다는 것은 배부른 소리입니다. 따라서 이 홈은 세상에 대하여 직접 간섭하거나 관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교인들이 세상에 섞여 살기 때문에 그들에게 신앙과 함께 세상 사는 지혜를 알립니다. 세상에서 도덕을 앞세우고 입에 도덕을 올리려면 아예 다리 밑에 거지로 살 각오를 해야 합니다. 만일 잘 먹고 잘 살려면 도덕이나 정의는 적절하게 묻고 넘기고 모른 척해야 합니다. 제 가정 하나를 부자로 만들지 못해서 가난하게 산 사람이 나라를 잘 살게 한다면 거짓이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잘 살아보려고 했다고 실패한 사람들이 대개 정의를 입에 담습니다. 4.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잘 만들어 보려고 해도 한번 죄로 버려졌으므로 다시 복구할 수 없으니 세상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물 건너 불구경하듯 볼 뿐이고 상관치 않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세상을 관람할 때 어떻게 관찰하고 참고해야 할지를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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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