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암흑에 쌓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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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암흑에 쌓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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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어느 교회를 막론하고

흔히 잘 알고 있는 논리 중에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고 믿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해라 하는 소리와 같아서

말도 맞고 말하기도 쉽지만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말인데

교회에서 하나님만 보고 믿으라 사람 보고 시험들지 말아라 하는 말은 말은 맞는 말인데

눈 앞에 있는 자기 교회 목회자에게 문제가 있는데 신앙생활이 제대로 될 리는 없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 보고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보고 믿어야 옳다는 것은

틀림없이 신앙의 첫 걸음이며 또한 신앙의 최고봉으로 걸어갈 우리의 지상 목표입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는 목사님

주일은 커녕 교회 돈을 횡령하고 교인을 폭행하는 목사님....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이런 경우를 허다하게 보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목사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믿었느냐! 그렇다면 시험에 빠져야 옳습니다만

우리가 믿은 것이 하나님을 믿은 것이고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잠깐 심부름을 시켰을 뿐인데

그 목회자가 내 눈 앞에서 횡령을 하든 주일을 범하든 무슨 일을 하든


교인이 할 일은

그 목회자를 치고 인사조처하고 다른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혼낼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니

일단 하나님께서 어찌 하는지 두고보면서 목회자와는 조금 거리를 띄워 두고보는 것이 좋고

만일 그 목회자를 하나님께서 내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조심하되 그렇게 해야 하고

만일 그 목회자를 내 손으로 내보내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우리는 지켜봐야 하는 것이며

만일 그 목회자를 떠나서 다른 길을 가도록 인도하시면 또 그렇게 순종해서 가야 하겠지만


만사

이런 일에는 내 성질대로 내 주관대로 내 착각에 따라 실수하고 훗날 후회하기 쉽상이므로

나의 일시 주관인지 하나님의 진정한 인도인지를 매 단계 매사에 철저히 잘 따지고 살펴

목회자의 잘못은 목회자 개인에게는 개인의 잘못으로 그치지만

그 목회자 때문에 내가 그 목회자를 잘못 상대하면 하나님 앞에 내 잘못으로 내가 손해니까

이리 가운데 어린 양처럼 눈을 잘 뜨고 잘 살펴 정말 조심스럽게 잘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질문 내용처럼

목회자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가 어떤 문제라도 우리는 자기 주일 지키는 일과 목회자 문제와 연결하면 안됩니다.

목회자조차 그런 문제가 있다면 자기 주변은 극도로 어두운 밤중이라고 치면 됩니다.

그럴수록 더욱 진리의 빛을 밝혀 자기와 자기 주변만큼은 환하게 밝혀놓고 살아야 합니다.
주일을 잘 지키기 위해 필수조건들?
목사님!


주일의 중요성과 주일을 잘지켜야 한다는 말씀에 모두 동의하면서,

우문인것 같지만,

주일을 잘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들이 있을까요?


예를들면,

참된 성직자라든지...


제 질문의 범위를 좁히기 위해서,

만일 문제가 있는 목회자가 인도하는 주일예배에서,

그 분께 영향받지 않고.

주일을 잘 지킬수 있나요?


요즘 참된 교회의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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