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배례] '국기에 대한 경례'에 대해 좀 더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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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배례] '국기에 대한 경례'에 대해 좀 더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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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국기배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국기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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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싸이트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도 되는 것인지 하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이 곳에 혹시 답변된 것이 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2000년 9월 5일에 올리신 글에 해답이 있더군요.

그런데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다시 문의 드립니다.


아래 글은 목사님께서 올리신 글 중에 일부분입니다.


"~~~행동 통일에 문제가 있었을 때 목사님께서 발표하신 소개가 그러했습니다. 사람 아닌 어떤 것에게도 몸이나 머리 숙이는 것은 단정하고 2계명 우상죄가 된다. 그러나 몸이나 머리를 숙이는 외의 여러 가지 표시 전부를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 구호는 그들이 몰라서 하는 것이고 그들은 잘못된 구호로 그들 원하는 대로 할 때, 우리는 한국 사회에서 이미 '기독교인들을 고려 주목'으로 바꾼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인 식 애국표시인 주목을 하면 자기 양심에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오해는 있을 수 있으나, 그들의 오해 때문에 국기경례라는 구호에 만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부동자세가 경례 법이라고 지정한다면 우리는 그 반대로 일부러 몸을 움직일 것인가, 그들이 모르고 그들대로 할 때, 우리는 우리의 국기주목으로 확정된 주목의 방편으로 몸과 머리 숙이는 외의 방법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만일 우리를 향해 국가적 탄압이 극심하니 말로서 핑계대고 빠져나가는 패전이 아닌가 라고 한다면, 우리는 과거에 주일학교 1학년 학생으로도 학교를 다 이기고 국가를 이기고 우리의 양심이 옳다는 인정을 받았다, 현재는 더욱 더 그럴 힘이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보이는 우상, 국기라는 것이 일장기와 같은 우상노릇할 때는 지났고 지금 우리 신앙의 적은 보이지 않는 우상이다, 이런 때에 '절하지 말라'는 말씀의 절이라는 행동을 어떻게 보느냐는 것을 두고 우리는 이렇게 깨닫고 이렇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환란이 두려워 피하는 핑계라면 우리 하나님께서 다른 큰 환란을 주셔서 우리를 시험하실 것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백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하신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설교록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설교 중 하신 말씀이 아니라면 위 내용이 기록된 자료가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목사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머리나 몸을 숙이는 절은 우상숭배가 되지만 그 외의 행동(가슴에 손을 얹는 것 등)은 상관이 없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그런데 '국기에 대한 경례'('주목'이라 하더라도)의 내용 때문에 의문이 생깁니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라는 내용이 기독교인으로서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인지요?


하나님이 아닌 태극기 앞에서 하나님이 아닌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겠다고 다짐하고 약속한다는 말인데...

남들이 가슴에 손을 얹는 행동을 할 때 같이 한다면 거기에 동의한다는 표시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충일에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때 머리를 숙이고 묵념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학생 때 그런 경우 머리는 숙이고 마음으로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그것도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마음으로는 죽은 자를 위해 묵념을 하지 않았지만 머리를 숙인 행동은 그들에게 동조한다는 것이고 선생님의 눈을 속이는 비겁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국기에 대한 경례' 문제나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같은 문제를 성경적으로 봤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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