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에 나서야 할 목회자가 대부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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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에 나서야 할 목회자가 대부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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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상으로 예를 들면


학생은 공부만 하고 싶지만

집에 돈이 없고 부모의 고생이 너무 심하면 공부만 하고 싶은 마음은 마음에만 두고

실제로는 돈을 벌면서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아내는 가정에서 살림만 살고 싶지만

남편이 몸이 불편하거나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아내가 나설 경우도 있으니

나서지 않아도 되는데 나선다면 탈이지만 나서야 하는데 나서지 않아도 탈입니다.


2.목회자의 소원은


성경 기도 설교에만 전념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그렇게 하도록 교인들은 세상에서 돈을 벌어 교회 운영비를 낸다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개척교회는

교인들이 없으므로 목회자가 비록 목사라 해도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해야 합니다.

노동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장사를 하든 목사가 제 생활비를 자기가 마련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혹시 복이 있는 교회가

다른 교회의 개척을 위해서 스스로 지원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 교회는 복 있는 교회이고

받는 쪽에서는 받으면서 개척에만 전념해야 할 경우도 있고 거절하고 자립할 경우도 있으니

개척 지원이란 무조건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탈이고 무조건 자립한다는 것도 탈입니다.

바늘 방석이지만 지원을 받아야 한다면 받고 자립이 옳다면 지원을 거절해야 합니다.


3.목회자의 세상 돈벌이


목회자가 세상 다른 실력과 장기가 있어 그것을 발휘를 해야 한다면 큰 문제일 것이고

목회자가 교회에서 받는 생활비 외에 다른 돈을 벌고 싶어 돈벌이에 나선다면 문제겠지만


목회자가 교인들의 어렵게 번 돈인 연보로 생활하는 것이 죄송하여 돈벌이에 나선다면

목회자가 목회와 함께 세상 돈벌이의 경험이나 고통을 나누기 위해 돈벌이에 나선다면

목회자가 세상에 빠져 들어서가 아니라 세상의 내막을 알고 겪기 위해 돈벌이에 나선다면


그리고 그 번 돈을 교회에 연보를 하거나 그 돈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곳에 바로 사용하다면

그렇게 번 돈으로 인해 신앙 없는 교인들의 경제 부담이 줄어 그 면으로 유익이 크다면

그렇게 돈벌이에 나서는 것 때문에 성경과 기도와 설교와 심방에 손해 보는 것이 없다면


목사도 돈을 벌러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이 돈에 미쳐 날뛰는 목사로 생각하여 복음에 훼방이 된다면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신앙 어린 사람들 때문에 조심해야 할 점은 있습니다.


경험상

세상 돈벌이를 하지 않고 실제로 목회만 전념할 분 또는 그렇게 해서 유익된 분은 적고

거의 모든 목사님들은 직접 세상에 나가서 돈을 벌어 교회 운영비를 보태야 할 정도로

신앙도 없고 남는 시간에 놀기나 하고 속으로는 돈에 관심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총공회 목회자들은

일반적으로 교계 평균의 목회자들보다는 목회에 전념할 분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도

실생활에서는 교인들에게 짐을 지우지 말고 돈을 벌어 목회해야 할 경우가 거의 전부이니

일반 교계 평균의 목회자들은 아마 거의 전부 목회자의 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유익할 듯 합니다.


4.공금에 대한 시각


나라의 세금이나 기금들을 예로 들면

그 돈이 결국 시민 개인들의 개별 회비로 모여진 돈이므로 피와 눈물로 모여진 것인데도

세금 국고 기금 예산... 이런 단어가 붙는 순간 바다물을 상대하듯 헤프게 생각합니다.


교회의 연보란

한 사람의 교인이 자기 피와 땀을 돈으로 바꾸어 복음 위해 사용하도록 내놓은 공금인데

교회 회계나 교회 경제라는 단어를 붙이는 순간 이 돈을 '복음'이라는 단어만 갖다 붙이면

물 퍼듯이 막 퍼다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 돈은 쓰는 대로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배당 건축이나 교회 예산 집행에 있어 목회자들의 간은 대체로 큰 편이고

목회자가 되면 교회나 개별 교인에게 지원을 받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연보를 사용하는 목회자가 교인의 연보에 얽힌 고생과 고통으로 실감 하지 않으면

목회자는 교회와 교인들을 상대로 정말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목회자라면

당연히 남에게 도움을 받기보다 자기가 수고하여 남을 돕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목회자란 자기 생활비 해결은 자기 손으로 하는 것이 출발이요 당연한 자세입니다.

목회자가 교인에게 돈을 받아 생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성경 오해입니다.

복음의 일군이 연보로 생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성경을 인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자기가 연보로 생활해도 될 정도로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일군인가?

대부분 목회자는 이름만 목회자이지 복음의 일군이라는 이름과 거리가 먼 경우입니다.


이 노선의 참 된 목회자들은

교인들이 힘들게 연보한 돈을 목회라는 이름 밑에 숨어 쉽게 받아 사용하지 않고

교인들에 앞서 세상으로 나가 돈을 벌어 교인들에 앞서 교회 운영비를 잘 내는 분들입니다.

언제든지 교회 운영이 어려우면 어느 교인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경제를 아껴야 하며

아끼는 것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면 서슴치 않고 세상으로 나가 돈을 벌어 오는 분들입니다.


만일

목회자가 기도와 성경과 설교로 충성하여 하나님께서 교인들을 통해 경제를 주시고

목회자가 직접 세상에 나가 돈을 벌어 교회 운영비에 사용할 일이 없게 되는 경우가 된다면

그런 목회자는 더욱 실력이 있는 목회자이며 바람직한 발전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실력이 되지도 못하면서

목회자 이름을 얼른 붙이고 목회자는 돈을 벌지 않는다는 논리를 앞세워

세상 돈은 벌기도 어렵고 귀찮고 더러운 일들이 많으니 자기는 신사처럼 살고 싶어서

목회자는 돈을 벌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둘러 돈벌이를 해야 할 분입니다.


5.답변자의 경우


목회만 전념하고 이 홈 연구 일만 전념해도 하나님께서 경제를 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경제를 아껴 사용하는 일에만 조심하고 따로 세상 일을 하지 않고 있으나


만일 교회나 연구소의 경제가 어려워 중요한 복음 운동에 경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또 답변자가 직접 나서서 돈을 벌어야 할 환경이 조성되고 그리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면

목사 안수를 받은 답변자지만 때로는 세상에 돈을 벌러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나선 이후

초기에는 주로 노동이나 행상으로 돈을 벌어 우선 남에게 신세 지지 않고 자립하였고

연구소 직원이 된 후에도 세상 강의를 해서 돈을 벌어 교회에 짐이 되지 않게 한 적이 있고

목회 출발한 후에는 목회자의 신분과 외부 평판 그리고 교인들의 경제 고통 등을 감안하여

될 수 있으면 주변 일반인에게 표시가 나지 않도록 장소나 일의 성격을 살펴서

세상 돈벌이에 직접 나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답변자 주변의 연보하는 교인들이 답변자를 볼 때 교인들은 추운데서 세상 험한 꼴을 보며 돈을 벌어 연보하는데 목회자는 교회나 연구소에 앉아 고고하게 연구만 하고 앉았으니 무슨 교인들의 어려운 형편을 알겠느냐 이런 식으로 불평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총공회에 가입하면 목회지를 마련해 주나요?
여기서 자료를 많이 읽었습니다. 주변에 총공회에서 목회 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 주저하고 있더군요. 목회자의 길이 너무 어렵다고... 총공회에서 목회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른 곳과 다른 점이 많아서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총공회에 가입하면 목회할 교회를 파송하는가요 아니면 무슨 절차가 있는지... 총공회 가입과 목회할 교회를 안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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