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설교 자료가 있을 때 활용하는 방법 - 백영희 자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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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교 자료가 있을 때 활용하는 방법 - 백영희 자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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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노선 근본 방향은


옳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옳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 있으므로

무엇이든 단정하는 데에는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것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2.이 노선 교훈의 정확성과 복음에 필요한 가치성을 가지고


만일 이 노선 교훈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주저하거나 타협하거나 다른 현실 여건을 고려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설교의 인용 방법이나 표현 그리고 전하는 과정에서

목회자가 자기 교인들을 어떻게 지도하느냐는 것은 목회자가 전적 혼자 기도하고 결정할

각 교회와 각 교역자별 별도 사항입니다.


3.질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피면


1)설교 재독


목회자가 강단을 비우게 되고 강단을 대신 할 분이 없는 경우

특별하게 재독하고 싶은 재독이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 되는 경우

특별 집회처럼 전체 교인이 함께 하는 경우는 될 수 있으면 재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개인적으로 개별 재독에 맡기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신앙이 다르고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재독을 한다 해도 어떤 내용을 언제 하는 것이 좋을지 서로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별 재독은 힘을 쓰는 편이고 교인 전체가 한 자리에서 재독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2)설교 인용시


본인이 굳이 백목사님 설교 내용에서 인용했다는 것을 감추려 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만

설교 내용을 말마디 누구 것이라고 학위 논문처럼 출처를 밝히는 것도 우서운 일입니다.

이 교훈 원저자인 백목사님도 또 그 설교 전달자인 이곳도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이 홈의 모든 자료는 무한 복제 제공을 오히려 장려하고 있습니다.


3)이 노선 목회자들이나 설교자들의 설교록 인용 설교의 사례


이 노선은 반사나 여반이나 대학생이나 노인이나 누구에게라도 설교 제한을 하지 않습니다.

전할 말씀이 있고 은혜 있게 전할 수 있다면 맡기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경우 원고에 충실한 분, 자기 설교에 참고하는 분 등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우선 몇 가지 사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 설교록을 원고 그대로 읽는 분

- 설교록을 원고 그대로 읽지만 교인들이 보실 때는 전혀 표없이 자기 설교로 하시는 분

- 백목사님의 주요 교훈들을 중심에 삼아 그 내용을 교인들에게 잘 증거하는 분

- 자기가 해야 할 자기 설교를 하면서 백목사님의 주요 교훈을 인용하는 분

여러 형태들이 있습니다.


이런 형태들 중에서 어느 한 형태는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면 잘못일 것입니다.

이런 형태 중에서 어느 한 형태만 무조건 가져야 한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설교자가 자라감에 따라

설교자가 해야 할 설교의 내용과 교인의 상황에 따라

설교자가 기르고 있는 교인들의 신앙의 수준에 따라 다 다를 것입니다.


일단 여러가지 형태를 동영상으로 자료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말보다 그냥 한번 보시면 바로 느낌과 판단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말하면

좀 어렵게 가르치는 것이 교인을 기르고 목회자 실력이 자라는데는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목회자가 기도를 많이 해서 능력으로 교인을 붙들든지

교인이 목회자와 많은 인연이 있어 어려운 설교를 익힐 때까지 참아 줄 수 있든지

어려운 설교를 실제 듣고 세월이 가는 좋은 기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답변자의 경우

시골 교회이므로 결혼과 장례식 주례를 많이 서고

교회 차량이 움직이다가 길에 있는 교인들을 보면 차를 태워드리는 일을 많이 하는데

이런 일로 신세를 진 교인들은 목회자 설교가 어려워도 어지간하면 오랜 기간 참게 됩니다.

전하는 실력은 없어도 오래동안 계속 한 말씀으로 가르치면

서당의 개 풍월을 읊는데 설마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씀 들을 귀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목회자와 교인 관계가 긴장 관계에 있어 아슬아슬한데

목회자가 신앙 능력이나 기도나 충성이 특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다른 곳을 따라 하다가 한번 실수를 하게 되면 수습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모든 면으로 신중하게 살피시고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비교도 하시면서

연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답변자 개인 이메일이나 행정실의 비공개로 자료를 받으실 주소를 말씀해 주시면

몇 가지 참고 될 동영상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를 어느 선까지 인용하는 것이 가한지 참 궁금합니다
이 곳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타교단의 목사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큰 은혜를 받으면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를 어느 선까지 인용하는 것이 가한지 참 궁금합니다.


이 곳에서는 백목사님 설교를 재독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백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깨달은 것을 성도님들과 나누고자 하는데,

솔직히 백목사님 설교말씀을 제것으로 만들어 설교하자니,

내용과 용어선택에서 50%도 미치지 못할 것같고,


그대로 설교하자니, 표절이나 저작권과 같은 문제가 걸리지 않나 싶고,

성도님들도 많이 생소해 하시거나, 이해하시지 못할 부분들이 많이 있겠고...


귀교단에서 재독하시는 방법을 포함해서,

혹시 귀 교단이나 타교단에서 백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의

예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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