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세상이 모르는 천국운동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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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세상이 모르는 천국운동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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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교회


교리적으로 표현하면

교회 구성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상태이고

교회 목적은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고 믿는 사람을 바로 믿어 자라가게 하는 복음기관인데


쉽게 표현한다면

교회는 안 믿는 세상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는 하늘의 운동을 하는 곳이니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신앙이란 이 땅 위에서 교회만이 할 수 있는 복음운동입니다.


2.사회봉사


어려운 이웃의 육체를 돌보거나 세상 살아 가는 것을 도와주는 것은 사회봉사라 합니다.

이것은 교회도 할 수 있지만 불교도 유교도 공산주의도 무신론자도 다 할 수 있습니다.


3.교회가 사회봉사를 할 수 있는가?


교회도

지나가는 거지에게 100원짜리 동전을 주고 도와 줄 수 있으며

교회 옆에 사는 사람들에게 성탄절날 떡국을 한 그릇씩 돌리면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고

수해를 당한 동네 사람들을 위해 교회 회계에서 구호금을 전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세상이 할 수 없는 천국 건설만 하는 곳이므로

마치 주일에 짐승이 구덩이에 빠지면 주일인데도 사고발생이므로 응급 구호를 할 수 있듯이

사회나 이웃의 상황이 마치 구덩이에 빠진 것처럼 된 상황이라면 잠깐 도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년 전 이 나라 선교 초기에는 교회가 한글도 가르쳤고 치료도 했고 양식도 도왔고

6.25 전쟁 때는 피난민들이나 부상 군인들을 위해서 양식도 내주고 치료도 할 수 있었으나

그런 것은 주일에 불난 집 끄듯이 구덩이에 빠진 짐승 끌어내는데 잠깐 돕듯이 하는 것이지

교회가 사회봉사를 구호단체나 시민운동처럼 또는 정부의 조직에 일부가 되어 움직이면

그것은 교회가 스스로 교회를 포기하고 세상의 일부가 된 것입니다.


4.흔히, 전도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교인이 개인적으로

자기 사업체에 안 믿는 사람을 고용하고 잘해주면서 전도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자기 돈으로 자기 가게에서 물건을 싸게 팔면서 인심을 얻어 전도하는 것도 개인 자유지만

교회가 교회 이름을 걸고 세상 조직이나 세상 운동의 일부가 되어 활동한다면 안 됩니다.


'한글학교' '노인대학'은

우리 사회가 정부 돈과 시스템으로 또 사회 각계각층이 오래 전부터 잘하고 있는 일입니다.

차라리 교회는 이름을 붙이지 말고 성경 읽는데 돕는다고 조용히 가르치면 되는 일인데

세상 사람도 숨어서 봉사하려고 하는데 교회가 세상식 교육 복지 기관을 설립 운영한다면

교회와 세상을 혼동하였다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와 같은 기관은

교회와 목회자가 손을 대면 안 되는 대표적인 사회사업입니다.

그냥 밥만 먹여 보내는 구호사업도 그 속에 온갖 비리와 모순과 잡음이 많아서

겉보기는 좋은 듯해도 속으로는 곪을 대로 곪아 터지고 그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에 교회나 목회자가 끼어들면 죽으려고 자살하는 짓입니다.


여기서 그 실상을 직접 설명하게 되면 이 홈에 정화조 오물을 흩뿌리는 일이 되어 참겠으나

좋은 목적이라 해도 방법이 잘못되면 결국 속화 타락 탈선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 역사를 통해 그렇게 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공회는 그런 면에서 가장 엄하고 바른 교회를 지켜왔는데 공회교회가 그런 기관을 가진다면

공회 간판을 바꾸고 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의 방향
예배실에서는 예배를 드리고,

또 다른 층에서는 성폭력 상담소, 가정 폭력 상담소, 가정사랑학교,

한글학교, 노인대학을 운영해도 됩니까?

저는 좋다고 생각이 들지만 공회복음에서 가능한지

해도 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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