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부부의 경우를 조금 확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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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반 부부의 경우를 조금 확대하면 |
| 내용 | 1.옳으면 누구든 순종 남편이든 아내든 옳은 것을 주장하면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2.할 수 있으면 이왕 옳은 것이라고 해도 아내의 옳은 주장은 남편을 통해 남편의 것처럼 나오면 더 좋고 남편의 옳은 것은 남편이 앞서 주장하고 아내는 뒤따라 적극 순종하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남편이 아내의 옳은 것을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거나 그 옳은 것이 시급한 경우라면 아내가 남편 대신 직접 옳은 것을 발표해야 할 경우가 있으나 방법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옳은 것이라도 발표 과정이 은혜로워야 옳은 것이 더욱 크게 역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목회자의 경우 일반 교인 가정의 부부 사이에서 나타나는 실수는 한 가정의 실수로 그치지만 목회자 부부의 문제점은 거의 그대로 교회 전체에 큰 영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목회자가 사모를 너무 꽉 잡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목회자가 사모의 사람이 되어 교회가 사모 정치로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모가 목회자보다 신앙과 권위에 앞서고 교회도 직접 다스려야 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으나 사모의 신앙과 판단과 언행이 목회자에게 지도를 받고 목회자의 아내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흔히 세상에서 여자가 남자를 잡고 사는 식으로 교회에 그런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면 교회는 이세벨에 의하여 이스라엘이 망한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4.바른 모습은 일반 가정 부부의 경우 남편이 머리 되어 옳은 것으로 먼저 아내를 지도하고 돕고 아내는 지도를 받고 따르듯이 목회자 부부도 그렇게 되는 것이 기본이며 목회자는 교회 내 직책이 중대하므로 이런 모습은 좀 더 강조되어야 할 것입니다. 5.다만 교인이 운전을 하지 않아서 사모라도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것처럼 불가피한 경우도 있고 목회자 부부도 어린 상태에서 조금씩 자라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이며 요즘 목회자는 거의 모두가 현대판 부부식이어서 교인이 목회자 버릇 잡기도 어렵지만 교인도 자기들 가정에서는 전부 아내가 주장을 하고 살고 있을 것인데 목회자에게만 어느날 하루 아침에 모든 면에서 완전하라고 명령한다면 그것도 지나칠 수 있을 것입니다. 목회자는 세상식 부부처럼 살고 싶다면 목회를 나오지 말았어야 할 것이고 교인은 만사 조금 참기도 해야 하고 또 현재 교역자를 내보냈을 때 대안도 있어야 합니다. 한 쪽이 지나치면 결국 교회만 절단납니다. 전체 원리를 이렇게 생각하여 잘 판단하시고 언행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교인들의 아픔을 알지 못하고 막 가는 언행을 해서 교인을 상처 주지만 역시 수많은 교인들이 목회자에게 요구하기 곤란한 그 이상을 요구하여 교회를 절단냅니다. 이런 면에서 좋은 사모님을 가진 교회는 좋은 목회자를 가진 이상으로 복이고 다행이며 철없거나 막가는 사모를 가진 교회는 이리에 늑대가 더해진 불행입니다. 교인으로서는 내 딸이 철이 없는데도 목회를 나갔다고 생각하고 내 딸이면 어느 정도 행동할까? 내 딸이고 남의 딸이고 요즘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여자 같은 여자가 없는 세상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사모를 사모로 기대한 것부터 근본적으로 교인들의 실수가 아닐까 합니다. 그냥 비워 두는 것보다 나으면 모시고 그냥 비워 두는 것이 나으면 굳이 목회자를 모시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막상 비워 두고 보면 차라리 그런 목회자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교회 운영은 하나님께서 교인들께 전권을 맡겨 놓으셨으니 교인들이 자기 교회 형편에 따라 결정할 일입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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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