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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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디모데전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디모데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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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이면 그 누구든지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는가?

아니면, 믿기로 작정된 자가 따로 있어 그들만 믿게 되고 구원받는 것인가?


이 2가지 주장은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기독교의 2가지 큰 흐름입니다.

그 숫자로 말한다면, 과거로 올라갈수록 또 보수주의 교단으로 올수록 후자가 많고 현대로 내려올수록 그리고 자유주의 교단으로 내려올수록 전자가 많습니다. 국내 교계로 말하면 아직도 후자가 많습니다만 내적으로는 전자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마치 성경이 정확무오한 절대 구원의 말씀이냐는 문제를 두고 그렇다 하는 측과 그렇지 않다는 측이 있는데 그 분포도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믿기로 작정된 자만 믿는다는 신앙노선에서도 가장 확실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기로 작정된 자만 믿는다는 이 신앙노선은 단순히 보수성향만을 가졌거나 또는 자신이 소속한 교단의 교리방침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 입장이 견지되는 문제가 아니라,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깨달음이 필연적으로 그리될 수밖에 없다는 체계적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그 깨달음은 자기 속에 영감으로 확정되어져야 비로소 견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백영희신앙노선의 주해와 교리체계가 아니고는 최종적으로 이 신앙을 견지하기는 거의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2.인간은 누구든지 자기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보이는 성구는 더 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라고 했고 또 질문하신 딤전2:4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했으니 말씀하신대로 기본구원을 받는 것도 사람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성구들입니다.


3.그러나, 앞에 말씀드린 성구들에 더하여 이 성구들을 나란히 놓아보셨으면 합니다.


택함의 교리는 엡1: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는 성구에서 가장 확실한 근거를 삼아 증거하고 또 택함교리를 믿는 분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성구입니다. 그러나 이 성구에 또 더하여 다음 성구들을 보셨으면 합니다.


행13:48,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미리 작정된 자들에게 성령이 역사하여 예수를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사람이 믿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또 믿으려는 노력을 하여 믿게 되는 과정에는, 이런 인간의 의지와 노력 뒤에는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가 미리 있었고 이 성령이 마음을 열어 믿어보려는 의지와 노력을 움직였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문제는 우리 인간이 알고 있는 바는 자기가 인식하기 시작한 것부터 알게 되지 그 인식이 생겨지도록 그 인식 자체를 움직인 그 인식 이전의 움직임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보시면 하나님이 시작시켜 인간이 시작하는 일인데 인간은 하나님이 하도록 하셔서 했다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의지로 자기가 마음먹고 자기가 노력하여 믿게 되었다고 아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이 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침내 성경을 읽고 보면 위에서 말씀하신 두 종류의 성구들이 함께 있으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한 성구와 '믿기로 작정한 자만 믿도록 하신다'는 성구를 맞추어 보고 또 에베소 1장이나 다른 성경을 한 자리에 모아두면 모든 의문은 저절로 해결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믿고 싶으도 믿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차단을 해버리시는가? 사람도 그렇게 한다면 잔인한 일이고 불공평한 일인데....? 하는 식으로 자기의 주관, 자기의 취향, 자기가 가진 지식을 기준으로 성경을 분해 조립하여 재구성하려는 인식입니다. 이런 신앙을 가르쳐, 인간에 중심을 두고 하나님을 꿰어 맞춘다고 하여 인본주의 신앙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신본주의 신앙은 내 생각이나 인류의 취향은 일단 제쳐두고 하나님이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가르치는가만 살펴서 그대로 믿고 그대로 확정하는 것입니다.


4.그렇다면 성경 전체를 한 진리로 살펴본다면 결론은 쉽게 나올 것 같습니다.


요3:16처럼 누구든지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의 '누구든지'는 두 말 할 것 없이 '택자'만을 사람으로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질문하신 딤전2:4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믿는 우리끼리 성경만 놓고 다시 한번 냉정하게 '사람'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이 정의는 지금까지 세상이 말하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정의와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주 안에 있는 피조물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으니, 하나는 택자이고 나머지 하나는 택자를 제외한 만물인데 이 만물 안에는 모든 불택자도 다 함께 들어있다 라고 할 것입니다. 세상이 말할 때 사람은 생물학적 인간, 즉 몸과 마음이 결합된 인류는 전부 포함됩니다. 우리는 세상이 말할 때는 모든 인류가 다 사람이지만 성경이 말하는 참사람은 택자만이 사람이고 나머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땅 위에서는 외형이 사람이면 같은 부류로 살지만, 이 세상이 잠시잠깐 끝나게 되면 명백하게 영계의 영원은 나뉘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택자들이 있고 수종되는 천군천사가 있으며 우리 구원에 바로 사용된 만물도 새나라의 기쁨에 동참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쪽 지옥에는 택자 외의 인간이 악령과 함께 지옥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이 두 종류의 인간을 오늘 땅 위에서 한 종류로 보고 사는 것은 천국을 너무 모르는 것이고 우리의 참된 모습을 너무 모르는 것입니다.


5.하나 기억할 것은, 하나님께서 누구 택자며 누구 불택자라고 표시를 해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부를 택자라고 생각하면서 전도하고 상대하도록 우리에게 과제를 주셨습니다. 택자와 불택자를 분별하도록 꼬리표를 달아놓지 않으신 주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우리는 교리적으로 또 앞으로 영원세계에서는 분명히 오늘 인간이 두 종류로 완전 구별될 것이라고 알지만, 오늘 이 땅위에서는 모든 사람이 전부 구원에 이르도록 소원하고 또 그럴 것이라고 단정하면서 안 믿는 이들을 향해 돌진해야 합니다. 접촉하는 사람마다 저 사람이 구원받기로 작정된 바로 택자일 것인데 라는 절박감으로 그를 전도하기 위해 생명까지 포함하여 우리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하게 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주해] 딤전 2:4
제목분류 : [~성경~주해~디모데전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디모데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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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위 성구에서 '모든 사람'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건설구원 안에 있는 '택자'로 봐야할까요?


자유의지에 의한 구원(기본구원)을 믿는 사람들이 좋아할 성구가 아닐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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