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관 노릇을 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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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초혼관 노릇을 한 자다. |
| 내용 | 종중 제사에 초혼관 노릇까지 하였습니다. 초혼관이란 제사에서 귀신을 불러드리는 제사의 주재자인데 그냥 소극적으로 마지 못해 참여한 정도가 아니라 표를 의식해서 제사의 주관자역할을 적극적으로 했으니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 가장 노여워 하시는 것이 우상숭배인데 제1계명인데 무침히 보란듯이 짓밞아버렸습니다. 장로가 아니라도 평신도라도 제사에 절을 하지 않고 제사 음식조차도 먹지 않는 것이 금기시 되어있고 아무리 타락하고 속화된 교계 일지라도 제사를 지내는 일은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계의 보편적 인식인데 이런 것을 알면서도 뭉게버렸다. 이는 고의로 범한 죄요 성령 훼방죄이고 가장 큰 제1계명을 버려서 하나님에게 큰 죄를 짓는 행위였다. 왜 한국 교계의 지도자는 그 잘난 입으로 이런 경우는 한 마디 하지 않는가 이런 것을 지적하는 분을 보지 못하였다. 믿음 좋은 분들은 아무 말이 없는 가. 이래서 한국 교계는 썩었다. 이런 행동을 지적할 선지자가 한국에서는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다. 대선 후보자는 무슨 범성죄를 지어도 다 덮어두고 그이가 대권을 잡으면 한자리 하고 이를 이용할 셈인가. 우상죄를 범한 그것도 제사의 주재자로서 그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앙을 그저 거추장스런 장식물로 여기는 듯한 행보를 보고서 누가 올바른 정신을 가진 기독자라면 협조할 줄 아는가. 모두 교계 지도자들이 눈이 멀었다. 나는 솔직히 안 되기를 기도한다. 제사에 초혼관 노릇을 한 것은 주일을 범하는 것보다 몇 십배 더 큰 죄이다. 이런 장로 소속의 목사는 오늘도 주일예배시 주일성수를 설교하고 우상 숭배하면 망한다고 설교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못아는 척 애써 눈감아버린다. 된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저 넘어간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약한대로 그대로이고 누구라고 해서 예외없는 공의로 다스리신다. 나무에 오르기전에 못오르는 것이 차리리 났지, 올라서 나무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것은 완전히 박살난다. 회개를 하지 않는 한 장래는 없다. 벌써부터 황충이떼가 몰려오고 있다. 우상을 섬기면 3-4대까지 망한다. 그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다. 기독교는 따논 당상이 아니다. |
산곡의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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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