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창조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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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창조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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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우선 질문으로 살펴보면


질문1

<하와 영혼이 아담 영혼에 포함됨은 아담 후손 영혼이 그에게 포함된 것과 같다.>에 대하여


고전15:22과 롬5:14 등에서, 아담 한 사람의 범죄는 모든 인류 전체의 범죄가 되었으며

겔18:20 등에서 볼 때, 죄라는 것은 유전이 아니라 자기 죄로 자기가 죽는 것이므로


이 성구들을 합해 놓고 생각하면

아담의 원죄는 아담 혼자 짓고 그 죄가 자손들에게 유전으로 내려 간 것이 아니라

아담은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을 대표하여 악을 선택했고

아담의 대표 범죄는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의 자기 범죄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몸은 유전되는 것이고

사람의 마음도 몸과 분리 될 수 없는 물질이므로 유전되는 성향을 분명히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는 영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는 존재이므로 유전이 아닙니다.


질문2

고전11:8/ <여자는 남자에게서 났다>를 근거로 하와 영혼은 아담 영혼에 포함됐다는 주장은


보통 영혼이라 할 때 영을 말하는 경우가 있고 마음을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마음을 말하게 된다면

그 표현은 그렇게 설명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몸만 물질 재료가 아니라 마음도 물질 재료이므로 몸과 마음은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몸이 아담으로부터 나왔다면 당연히 그 마음도 그렇습니다.

여자가 인체적으로만 남자에게 매달려 살아야 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여자의 마음도 남자에게 의지하고 살도록 만들어진 것을 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영을 말하게 된다면

영은 하나님의 직접 창조이므로 심신의 유전이나 영향과는 전혀 다른 면이 있습니다.

여자로 태어나는 순간 그 여자는 남자에게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의존하고 살게 했으나

여자로 태어났다 해서 천국에서도 세상 차원의 존재로 매달려 사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 남자로 태어나 군림하고 살도록 심신을 받게 되고

어떤 사람은 여자로 태어나 남자에게 매달려 살기에 적합한 심신을 받게 되어 그리 사나

그 속에 있는 영은 남자의 영이든 여자의 영이든 남녀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기 심신이 여자면 여자 상태를 받아서 그 상태에서 하나님을 닮는데 사용하게 되고

자기 심신이 남자면 남자라는 상황 속에서 평생 하나님을 닮는데 사용할 방편일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에서 얼마나 하나님과 동행했으며 닮았으며 실력을 갖추었는지

그것에 따라 영원한 천국이 있을 뿐입니다.


흔히 우스개처럼 하는 말에서


천국의 주님 가까운 곳에는 세상에서 남자로 살다간 모든 사람들이 서고

그 남자들이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여자들이 서게 되는 식으로 주신 남녀관계가 아닙니다.


2.여자를 남자의 갈빗대로 만드신 것은


아담 갈빗대만이 여자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하고 특별한 재료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일부로 아담의 갈빗대를 사용해서 만든 것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하와도 아담처럼 물질로 그 몸을 만들었다는 것을 보이고 계시며

남자와 여자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이 부분과 저 부분임을 가르치며

아담에게는 하와란 가장 소중한 자기 품 안의 존재라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하와에게는 아담의 품 안에서 나왔으며 그 품 안이 자기 위치임을 가르칩니다.


남자든 여자든 주님 앞에 하나의 사람으로서 또 주님의 몸에 한 지체로서

세상 기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한 길을 따로 주셨을 뿐입니다.
고전11:8
고맙습니다.

고전11:8/ <여자는 남자에게서 났다>는 말을 근거로 하와의 영혼은 아담의 영혼에 포함이 됐다고 해석을 하는데 어떻게 받아야 할지요. 또한 <하와의 영혼이 아담의 영혼에 포함됨은 아담의 모든 후손들의 영혼이 그에게 포함되어 있음과 같다.>는 말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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