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면 하나님 종, 틀리면 마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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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면 하나님 종, 틀리면 마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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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옳으면 하나님 종, 틀리면 마귀 종
내용1.성경의 경우 마16:19에서 베드로가 천국 열쇠를 받은 것은 17절에서 아버지께 붙들렸기 때문입니다. 마16:23에서 예수님은 베드로가 사단에게 붙들려 말하자 바로 '사단아!'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믿으시면 이 말씀을 따라 옳으면 하나님 종으로 순종하고 틀리면 거부하고 살면 됩니다. 이처럼 명백한데도 목회자들과 주변 교인에게 휩쓸려 목회자가 어떻게 하든 말든 순종하고 산다면 질문자께서는 갈1:10 말씀대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분이니 그리스도의 종은 아닙니다. 2.교회사의 경우 천주교 1천년 역사를 통해 천주교는 교황과 신부들의 말을 무조건 따르라 했고 그렇게 따라간 것이 당시 천주교이고 그 말이 틀렸다고 하여 나온 것이 오늘의 우리 기독교 전부입니다. 현재 '개신교'라고 하는 이름은 전부 천주교의 이런 제도를 반대해서 출발한 곳입니다. 현재 '개혁주의'라는 표현을 쓰는 국내 모든 교회와 신학교는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중이 고기를 먹자 하는 말이 틀렸듯이 유교인이 제사를 지내지 말자는 말이 틀렸듯이 오늘 교회가 목회자에 대하여 옳은지 그른지 살펴보지 않는다면 기본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3.문제는 자기 자신 이렇게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명백한 문제인데도 목회자 협박과 주변 사람들의 추세와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여 그렇게 살고 있다면 옆에서 다른 사람이 그런 신앙으로부터 자기를 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먹어 줄 수 없듯이 대신 화장실에 가 줄 수가 없듯이 이렇게 명백한 문제를 두고도 목회자 협박에 떨고 있다면 다른 수가 없습니다. 4.조심할 것은 ①잘못 판단할까 신중할 것 목회자들이 자기들은 무슨 말을 하든 행동을 하든 하나님의 종이니 섬기라고 하듯이 교인들은 자기 속에 목회자가 틀렸다고 생각한 것은 무조건 다 틀렸다 생각하기 쉬운데 목회자도 틀릴 수 있으니 그들의 언행을 먼저 잘 살피고 따라가야 하듯이 목회자를 틀렸다고 생각하는 교인도 잘못 판단하는 수가 있으므로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만일 확실하게 틀렸다는 것이 단정 되면 그때는 그 목회자의 그 지시는 따를 수 없습니다. 만일 계속 반복이 된다면 교회를 옮기거나 목회자를 바꾸어야 할 문제가 생깁니다. 이때도 조심할 것은 다른 교회로 가도 그곳에도 꼭 같을 것이니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면을 잘 살펴서 신중하게 대처해야 할 문제입니다. ②틀린 것을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것도 신중할 것 한번 죄를 지었다고 해서 사형을 시킨다면 이 나라 5천만명은 다 죽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틀렸는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신중하게 연구하고 살펴보기도 해야 하고 틀린 일의 성격상 알고만 있고 남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목이 터지도록 외쳐야 할 것도 있습니다. 어떤 잘못은 따지고 있을 일이 아니라 소돔 고모라를 떠나듯 도망을 가야 할 것도 있으니 만사 신중하게 잘 생각해야 합니다. 공회 내에도 백목사님 사후 그런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타 교단보다는 훨씬 건전하지만 그래도 교인의 체감은 외부나 같다 할 수도 있습니다. 공회 내 교인도 교역자의 이런 저런 잘못을 지켜 보며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있는데 떠난 뒤에 떠나지 않았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분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③전체적으로 교인의 선택입니다. 즉, 질문자의 선택입니다. 자기 구원을 두고 자기가 결정해야 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체육 음악 미술 관광에 관심이 많으면 공부는 그만큼 포기해야 하고 학교를 다니며 그 모든 것을 누르고 공부에 집중한 학생에게는 앞날이 많을 것입니다. 교회 선택도 그러합니다. 인간들이 모여사는 곳이므로 어디에나 꼭 같은 어려움 문제점 모순 비리는 가득합니다만 공부 중심 학교를 다니든 놀고 먹는 학교를 다니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문제입니다. 그래도 공회 교회가 타 교단보다는 건전하고 신앙생활에 유리할 것입니다. 그대신 갑갑하고 답답하고 견딜 수 없는 많은 불편이 있을 것입니다. 이 홈의 이 게시판은 누구나 오시는 곳이므로 일반적으로 객관적 답변 위주로 하였지만 질문자 같은 분은 공회 교회를 다녀야 하는데 타 교단으로 출석하신 것 자체가 불행입니다. 늑대가 두루미집에 가서 식사를 하려면 참으로 고통이 많은 법이고 두루미가 늑대집에 가서 먹고 살려면 불안하고 고통스런 것이 참으로 많은 법입니다. 늑대에게도 늑대 소굴 안에 별별 불편이 많아도 그래도 늑대는 늑대굴이 낫고 두루미끼리 모여도 별별 문제가 많겠으나 역시 그럴 것입니다. 공회 혹회자의 한 사람으로 공회 출신 교인들이 너희 목회자들 때문에 우리가 이 모양 이 꼴이라 한다면!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가서 공회 목회자들 때문에 공회를 나갔다 이렇게 되었다!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일반 교단 교인이 목회자가 위협을 해서 무조건 따라 갔습니다! 변명할 수 없습니다.
yil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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