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와 백파(paik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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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미쉬와 백파(paikian ) |
| 내용 | 일반자료 '2327'컬럼에서 아미쉬에 대한 최근 소식을 잘 읽었습니다. 종교개혁기의 한 분파인 재세례파에서 연유한다고 역사신학에서 잠깐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역사에 나타나는 수 많은 분파 중 하나로만 듣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종교개혁기 당시의 신앙을 오늘까지 사수하고 또 수백 년 전의 문화상태를 고수하며 자본주의 중심인 미국 사회가 일반 생활이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속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총공회 신앙노선과 닮은 점이 참 많습니다. 목회자들이 검정양복을 입고 일반 교인들도 옷을 수수하게 입고 결혼과 장례식도 간단하게 하는 것이 무척 닮았습니다. 주일 계명 하나를 과거처럼 지키려고 지금까지 모든 시험을 다 포기하여 직장 하나 제대로 가진 분들이 없다는 답변자의 글을 읽은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면 아미쉬는 속화 되지 않기 위해서 일반 사회를 떠난 보수파로 보고 총공회는 세상 속에서 살면서도 아미쉬처럼 속화 되지 않고 사는 보수파로 볼 수 있겠는데... 혹시 총공회의 이런 경건 흐름은 아미쉬에서 비롯 된 것일까요?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미쉬와 총공회를 여러 면으로 비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미쉬가 Amman이라는 분이 시작하였기 때문에 아미쉬(Amish)가 되었듯이 총공회는 백목사님 때문에 백파라는 이름이 붙었고 영어로는 Paikian이라고 했는데 Amish와 Paikian을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학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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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