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그리스도의 심판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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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과 '그리스도의 심판대' 설명입니다. |
| 내용 | 공과 원문설교 1982. 2. 21. 주일오전, 오후 1982. 2. 26. 밤 -------------------------------------------------------------------- 공과 요약 제목 : 그리스도의 심판대 1. 기억할 3가지 1) 기억할 3가지 요점 2) 3가지에 대한 설명 ① 자기가 둘 있는 것 ② 장막 집과 영원한 집 (집, 처소의 의미) (장막 집) (영원한 집) ③ 장막 집을 영원한 집으로 개조할 것 2. 그리스도의 심판대 1) 그리스도 심판을 기억할 것 2) 그리스도 심판의 성격 3. 그리스도 심판의 준비 1) 1대지, 2대지 정리 (1대지-기억할 3가지) (2대지-그리스도 심판) 2) 그리스도 심판의 준비 (동기와 목적) (방편) -------------------------------------------------------------------- 공과설명 참고로 공과 원문설교 82. 2. 21. 주일설교를 보면 오전말씀은 공과 1대지 오후말씀은 공과 2, 3대지 내용입니다. 강조하신 중점이 설교마다 다른데 제목이 공과 2대지 중심인 ‘그리스도의 심판대’이니까 그렇게 본다면 굳이 서론이라고 붙이지 않아도 공과 1대지는 서론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기억할 3가지 1) 기억할 3가지 요점 ① 자기가 둘 있는 것 ② 장막 집과 영원한 집이 있는 것 ③ 장막 집을 영원한 집으로 개조할 것 2) 3가지에 대한 설명 ① 자기가 둘 있는 것 믿는 사람은 자기가 둘이라는 것을 첫째 기억하라 했습니다. 자기가 둘이라는 말은 자기 속에 두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옛사람과 새사람입니다. 이는 중생되어 믿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 정확하게 말하면 중생되지 않은 사람은 원죄와 본죄로 다 죽어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실은 죽은 사람뿐입니다. 이미 죽은 사람인데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뿐이며 죽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마치 나무가 뿌리에서 끊어지면 이미 죽은 것이지만 며칠 혹은 몇 달 동안은 잎사귀가 파랗게 살아있는 것 같으나 뿌리에서 끊어졌기 때문에 말라죽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믿는 사람, 즉 중생된 사람도 원죄와 본죄로 꼭 같이 죽어있었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영원한 죽음을 면하게 되었고 때가 되어 다시 살아나게 되니 이것이 중생입니다. 중생이라는 말은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중생이 되어 영이 다시 살아나면 때가 되면 하나님을 찾아 예수님을 믿게 되니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고 새사람이 되어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면 이제는 그대로 계속해서 살아야 되는데, 중생된 사람일지라도 중생되기 전에 이미 죄악 화된, 마귀 화된 성품과 습성이 그 마음과 몸에 많이 익어있기 때문에 중생된 후에도 그 생활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다시 중생되기 전, 믿기 전의 그 생활로 돌아갈 때가 많이 있으니 그때의 사람을 가리켜서 옛사람이라 합니다. 중생되기 전, 새사람이 있기 전에 살던 옛날의 사람이라는 의미로 ‘옛’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교리적인 용어로 말한다면 새사람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사람이라 하고, 옛사람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옛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공과 내용과 연결시켜 본다면 옛사람은 무너지고 없어질 장막 집에 가치 두고 장막 집을 소망하며 장막 집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새사람은 무너지고 없어질 장막 집이 무너지고 없어지기 전에 하늘의 영원한 집으로 덧입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새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② 장막 집과 영원한 집 (집, 처소의 의미) 두 번째는 장막 집과 영원한 집이 있는 것을 기억하라 했습니다. ‘집’이라는 말은 ‘처소’라는 말입니다. 성경본문에도 보면 집이라는 말과 처소라는 말이 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집이라는 말은 자기가 거처할 처소라는 말이니 이는 고깃덩어리 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라는 사람 전체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즉 자기가 거처하는 처소, 자기가 살고 있는 자기의 형편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집, 처소’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자기라는 사람의 신체 조건도 자기 처소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건강한 처소, 약한 사람은 약한 처소입니다. 잘 생긴 사람은 잘 생긴 처소, 못 생긴 사람은 못 생긴 처소입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유식한 처소, 지식이 없는 사람은 무식한 처소입니다. 재물이 많은 사람은 부자라는 처소,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처소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생각해 보면 처소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각각 자기에게 주어진 자기 처소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장막 집) 두 집이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장막 집과 영원한 집입니다. 장막 집은 말 그대로 임시 머물다가 떠나는 곳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천막, 텐트와 같은 의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잠시 잠깐 있을 곳이라는 말입니다. 영원한 집은 영원히 머물 곳이니 영주처라 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집은 다 장막 집이라 했습니다. 집회할 때 며칠 사용하는 텐트처럼 천으로 만든 집만 말하는 것 아닙니다. 아무리 고래 등 같은 기와집이라도, 대궐 같은 집이라도 세상에 있는 집은 장막 집입니다. 콘크리트로 어떻게 튼튼하게 지어놔도 세상에 있는 집은 장막집입니다. 잠시 머물다가 떠날 곳이라는 말입니다. 잠깐 머물다가 떠날 임시로 지은 천막에다가 철근 콘크리트 기둥을 세우고 슬라브를 치고 기름보일러를 깔고 방을 만들고 거실을 만들고 주방을 만들고 소파를 들여놓고 고급 벽지를 사다 바르고 비싼 장판을 사다 깔고 고급 에어컨을 설치하고 가전제품을 들여다 놓고… 이렇게 한다면 그 사람은 돈이 남아돌아서 버리듯이 쓰는 것이거나 아니면 분명 정상이 아닐 것입니다. 텐트는 좋은 것이면 좋은 대로 싼 것이면 싼 대로 며칠 머물기에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면 충분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처소는 다 이와 같은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고 잘 생긴 사람의 몸도 장막 집입니다. 미인의 처소도 미남의 처소도 장막 집입니다. 좋은 학벌 문벌도 다 장막 집입니다. 좋은 직장도 사업도 다 장막 집입니다. 국회의원도 장관도 대통령도 다 장막 집입니다. 천하의 어떤 좋은 환경, 좋은 처소라 해도 세상에 있는 모든 집 모든 처소는 다 장막 집입니다. 무너질 집이라는 말입니다. 잠시 머물다가 떠날 곳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는 ‘잠시’ 혹은 ‘지극히 작은’ 것, ‘경한’ 것이라고도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라 했습니다. (영원한 집) 또 한 집은 영원한 집입니다. 영원히 거처할 영주처이니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 하늘에 있는 집이라 했습니다. 이 하늘은 공간적인 의미가 아닌 가치적이며 평가적인 하늘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 진리가 법이 되어있는 곳, 죄가 없고 다시는 저주와 사망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무궁세계가 우리의 영원히 거처할 영주처입니다. 장막 집은 잠시 머물다가 떠날 집이지만 이 집은 영원히 머물 영주처입니다. 세상 처소야 가난도 잠깐 부요도 잠깐, 건강도 잠깐 병도 잠깐, 지위 권세 향락도 다 잠깐이지만 이 집은 영원입니다. 이 집에서 가난하면 영원한 가난입니다. 이 집에서 부요하면 영원한 부요입니다. 이 집의 유식은 영원이며 무식도 영원입니다. 지위도 권세도 영광도 존귀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전심전력은 없어질 장막 집이 아닌 영원한 이 집에 기울이는 것이 지극히 마땅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영주처인 이 집은 죽음 너머 있는 집이지만 이 집을 마련하는 것은 살아생전에만 마련할 수 있지 세상을 떠나서는 마련할 수 없는 집입니다. 이 영원한 집이 있는 것을 기억하라 했습니다. ③ 장막 집을 영원한 집으로 개조할 것 세 번째 기억할 내용은 영원한 집을 마련하는 방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영주처인 이 집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영원한 집을 마련하는 것은 땅에 있는 무너질 장막 집이 무너지기 전에 덧입어야 된다 했습니다. 장막 집이라는 말은 임시 처소라는 의미인 동시에 무너질 집이라는 말과도 같은 말입니다. 무너지고 없어질 집이라는 말인데 무너지고 없어질 이 장막 집이 무너지고 없어지기 전에 하늘에서 오는 영원한 집으로 이것을 개조를 해야 된다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집, 모든 처소는 다 장막 집입니다. 있다가 없어질, 무너질 모든 것들입니다. 세상에 무너지지 않는, 없어지지 않는 처소는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사람의 몸도 재물도 영광도 존귀도 가정도 향락도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죄 아래, 사망과 저주 아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한 번은 반드시 없어질 것들입니다. 무너질 것들입니다. 그런데 무너지고 없어질 장막 집인 세상의 모든 처소를 가지고 영원한 집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영원한 집, 영원한 처소는 반드시 무너질 장막 집을 통해서, 장막 집을 자본으로 삼아서 마련할 수 있지 장막 집이 없으면 영원한 집은 마련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원한 집은 살아있어야 마련할 수 있지 세상을 떠나 죽어버리면 절대 마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즉 세상의 장막 집, 무너질 장막 집이 있는 동안에 그것을 가지고 영원한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무너질 장막 집의 가치는 바로 여기 있는 것입니다. 무너질 장막 집으로 영원한 집을 마련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면을 들 수 있지만 공과내용과 연결시켜 본다면 그리스도의 심판을 준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그리스도의 심판대 1) 그리스도 심판을 기억할 것 사람이 죽으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죽음 너머 부활 너머 심판이 있습니다. 심판은 불택자를 지옥 보내는 공심판과 공심판을 면제 받은 택자들의 세상 모든 생활을 심판하는 행위대로 갚으시는 사심판 즉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 그러하지만 표면적으로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기 쉬운 사람이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이 몇 가지 있으니 곧 인생의 죽음과 부활과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는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을 쳐도 면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살아있을 때만 생각지 말고 죽음을 생각하며, 죽음너머 부활과 그 너머 심판을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의 크신 사랑의 은혜로 지옥 가는 공심판은 면제 받았지만 사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사심판은 공심판과 달리 지옥 보내는 심판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자기가 언행심사 한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행한 대로 보응하는 심판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사람이라 해도 이 사심판은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이 심판에서 심판 받은 그대로 구원의 성패, 빈부와 존비와 귀천이 결정되어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 심판의 성격 공심판을 면제 받은 믿는 사람이 받는 사심판을 다른 말로 그리스도 심판이라 합니다. ‘사심판’, ‘그리스도 심판’ 이런 말들은 심판의 성격을 설명하는 말이니, 사심판이라는 말은 개인적인, 개체적인, 개별적인 심판이라는 의미이며, 그리스도 심판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적인 심판이라는 말인데 그리스도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말하는 것이니 그리스도 심판이라는 말은 제사장적인 심판, 선지자적인 심판, 왕적인 심판이라는 말입니다. 즉 믿는 사람에 세상에 사는 동안에 제사장 직분을 어떻게 얼마나 감당을 했는지, 선지자 직분을 어떻게 얼마나 감당했는지, 왕의 직분을 어떻게 얼마나 감당했는지를 심사하여 보응하는 심판을 그리스도 심판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얼마만큼 자기가 조심했는지, 얼마만큼 기도했는지, 얼마만큼 심방하고 권면하며 보살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바로 전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하고 충성했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만들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했으며 그런 사람이 되었으며 그런 사람을 만들었는지를 심판하는 심판이 그리스도의 심판이라는 말입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인 이 그리스도 직분의 행위와 실력을 얼마만큼 어떻게 갖추었는지를 심사하고 보응하는 심판이 그리스도의 심판이라는 말인 것입니다. 3. 그리스도 심판의 준비 1) 1대지, 2대지 정리 (1대지-기억할 3가지) ① 두 자기가 있으니 옛사람과 새사람이며 ② 두 집이 있으니 장막 집과 영원한 집인데 ③ 무너질 장막 집을 영원한 집으로 개조해야 할 것 장막 집을 위주로 살면 옛사람, 영원한 집을 위주로 살면 새사람이니 새사람으로 살아 무너질 장막 집을 영원한 집으로 개조하는 일에 전심전력하되 장막 집을 영원한 집으로 개조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심판을 준비하는 일이 되는 것 (2대지-그리스도 심판) 행한 대로 보응 받는 그리스도 심판이 있으니 그리스도 심판이란 심판의 성격을 말하는 것인데 그리스도 심판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행위와 실력을 심사하여 보응하는 심판 2) 그리스도 심판의 준비 (동기와 목적) 그리스도 심판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행위와 실력을 심판하는 것이니, 절대 피할 수 없는 이 심판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믿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이 심판을 잘 준비하는 일이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힘써 감당하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 없는 사람이 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충성을 해야 하겠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어려워도, 안면이 바셔도,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전할 말씀은 조심해서 전해야 하겠고, 하나님의 뜻이면 세상 어떤 것이 손해가도 순종하는 왕의 직분을 감당하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이 믿는 사람의 힘쓸 일인데,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이 일을 하는 동기와 목적을 어떻게 가져야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신앙생활이, 인간구원을 위해 힘쓰는 모든 일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감당하는 일이 되는 목회나 구역장이나 반사 직분에 힘쓰는 일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누구 중심으로 하는 것이냐가 아주 중대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일을 열심히 충성으로 한다 해도 그 동기와 목적이 자기 명예를 위한 것이라면, 교회 안에서 자기를 나타내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면, 교회의 무슨 직분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또 그 중심이 주님 중심이 아닌 자기나 다른 무슨 중심이라면 그 일은 동기와 목적이 틀렸고 중심이 틀렸기 때문에 그리스도 심판을 통과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을 준비하는 내용이 바로 되어야 하나 그 전에 먼저 되어야 할 것이 이 모든 충성의 동기와 목적이 주님 때문에, 주님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은이 동기가 되고 목적이 되며, 그 중심이 주님 중심과 주님이 원하시는 인간 구원 중심이라야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 중심으로 주님을 위해서 하는 이것을 다른 말로 경건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방편) 그리스도의 심판을 준비하는 동기, 목적, 중심이 주님을 위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은에서, 주님 중심으로 하는 것이라면 방편은 주님이 하신 그 방편이어야 합니다. 주님이 사용하신 방편은 한 말로 말하면 십자가의 방편입니다. 우리 죄를 멸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 통치에 절대 순종하는 자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모든 부요와 존귀 영광을 다 내어놓고 사람 되어 오시고, 사생활 공생활의 생애와 십자가 사활의 대속 공로를 베푸신 것이 주님이 사용하신 그리스도 직분의 방편이니, 우리도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감당하여 그리스도의 심판을 준비하는 일에는 우리 가진 모든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 다 기울여, 어떠한 가난과 고난, 멸시 천대가 있을지라도, 마지막 죽음까지 주님 본받아 바치는 이 십자가의 방편으로 준비하는 슬기로운 자가 되어야 함을 말씀했습니다. 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이 세상이지만 세상에서의 행위는 단 하나도 빠짐없이 영원을 인치는 실상이라 했습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이니 인간 면만 보면 두렵고 낙망할 것밖에 없지만 주님 대속을 믿고 소망 중에 힘써 충성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라 하겠습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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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