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교는 성령이 마음문을 열어야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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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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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00:00
성경을 가르칠 때
예화나 간증을 많이 포함시키면 듣는 이들이 잘 집중하게 되는 장점이 있으나
음식으로 말하면 너무 묽어져서 영양분이 없게 됩니다.
설교를 교리 중심으로 하는 것은
교리가 없는 설교는 아무리 많이 듣고 은혜를 받아도 뿌리와 체계가 없는 상태가 되어
집으로 말하면 높이 쌓아 올라갈수가 없고 나무로 말하면 바람에 뿌리가 뽑히게 됩니다.
질문자께서는 은혜를 받으나
아이나 무식한 노인들은 도무지 이런 내용을 알아 듣겠는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통계적으로 학력이 높고 지성인일수록 믿는 사람은 급격하게 줄고 믿는다 해도 어리고
무식하고 세상 지식에 막힌 사람들이 순수하게 바로 믿고 철야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 깨닫게 해주면 깨달아지고 인간이 인간을 가르쳐 설득이 되는 것은
뒤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는 세상 재담이 될 뿐입니다.
설교와 생활의 격차에 대한 고통
설교가 어렵고 높기 때문에 설교와 생활을 비교해 보면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기 때문에
낙망이 되고 또 그대로 다 살기가 두렵고 어려워 맥이 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설교는 교훈이므로 우리가 힘써 나가야 할 앞날의 목표치를 가르치는 것이고
실행이라는 것은 현재 내 실력으로 내가 싸우면 노력해야 할 나의 현 모습입니다.
60점 맞은 학생에게 그 맞은 문제만 가지고 자꾸 풀면 재미가 있고 실력이 있는 것 같으나
그 이상의 발전이란 없습니다.
40점 틀린 그 문제들을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데 그것은 몰라서 틀린 것이고 배워도 이해가 되지 않고 또 이해가 되어도 막상 문제를 접하니까 헷갈리고 딸려서 틀린 것입니다. 바로 그 틀린 40점을 가지고 계속 반복을 해야 단 1문제라도 발전이 있게 되는데 그대신 학생으로서는 죽을 지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은 대개 그들이 초등학교 때 배운 지식을 가지고 평생 아이들을 상대로 만물박사처럼 군림하는데 초등학교 교사들 중에는 초등학생 수준을 넘지 못하는 인격과 언행과 지식수준을 가진 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 가지 소망을 드린다면
한꺼번에 다 실행하려 하거나 말씀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높은 것을 먼저 상대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것에 집중하고 노력하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에 생각할 수 없었던 어렵고 복잡하고 큰 문제를 쉽게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 '낙심'되는 문제를 가지고 살펴본 문답자료가 있습니다.
먼저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어쨌든 설교란 성령이 마음의 문을 열고 역사해야 깨달아지고 은혜가 되는 법이며
그렇게 되면 돌 하나를 보고도 눈물을 흘리는 내 마음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천하 제일의 설교가의 설교를 들어도 내 마음은 더욱 굳어져 돌처럼 됩니다.
설교하는 목사 입장에서는 교인들에게 가장 하기 쉬운 말이어서 죄송합니다.
교인 입장에서는 목사 네가 기도하여 능력을 받으면 네 설교를 듣고 돌들이 소리를 지를 수도 있으니 교인의 은혜 받지 못하는 심정을 헤아려 은혜를 받도록 해라고 할 것입니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질문자는 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교인은 교인으로 할 일을 바로 하면 목회자가 죽든지 살든지 자기 복이 됩니다. 목회자도 자기만 바로 하면 교인이 강퍅하든지 말든지 목회가 바로 되고 교인들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교역자의 책임이 먼저이므로 부공3에 속한 교회를 다니면서 은혜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다른 수가 없으니 앞서 소개한 면을 돌아보시고 좋기는 목회자에게 갑갑한 심정을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들을 때는 섭섭해도 듣고 나면 그런 지적은 교역자 머리 속에 늘 맴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목회자를 살리는 길이고 내가 사는 길이고 모든 교인을 살리는 길입니다. 만일 그렇게 말했는데 목회자가 난리를 한다면 그때는 좀더 은혜 받을 곳을 향해 찾아 나서도 되는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우선 현재 할 수 있는 면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화나 간증을 많이 포함시키면 듣는 이들이 잘 집중하게 되는 장점이 있으나
음식으로 말하면 너무 묽어져서 영양분이 없게 됩니다.
설교를 교리 중심으로 하는 것은
교리가 없는 설교는 아무리 많이 듣고 은혜를 받아도 뿌리와 체계가 없는 상태가 되어
집으로 말하면 높이 쌓아 올라갈수가 없고 나무로 말하면 바람에 뿌리가 뽑히게 됩니다.
질문자께서는 은혜를 받으나
아이나 무식한 노인들은 도무지 이런 내용을 알아 듣겠는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통계적으로 학력이 높고 지성인일수록 믿는 사람은 급격하게 줄고 믿는다 해도 어리고
무식하고 세상 지식에 막힌 사람들이 순수하게 바로 믿고 철야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 깨닫게 해주면 깨달아지고 인간이 인간을 가르쳐 설득이 되는 것은
뒤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는 세상 재담이 될 뿐입니다.
설교와 생활의 격차에 대한 고통
설교가 어렵고 높기 때문에 설교와 생활을 비교해 보면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기 때문에
낙망이 되고 또 그대로 다 살기가 두렵고 어려워 맥이 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설교는 교훈이므로 우리가 힘써 나가야 할 앞날의 목표치를 가르치는 것이고
실행이라는 것은 현재 내 실력으로 내가 싸우면 노력해야 할 나의 현 모습입니다.
60점 맞은 학생에게 그 맞은 문제만 가지고 자꾸 풀면 재미가 있고 실력이 있는 것 같으나
그 이상의 발전이란 없습니다.
40점 틀린 그 문제들을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데 그것은 몰라서 틀린 것이고 배워도 이해가 되지 않고 또 이해가 되어도 막상 문제를 접하니까 헷갈리고 딸려서 틀린 것입니다. 바로 그 틀린 40점을 가지고 계속 반복을 해야 단 1문제라도 발전이 있게 되는데 그대신 학생으로서는 죽을 지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은 대개 그들이 초등학교 때 배운 지식을 가지고 평생 아이들을 상대로 만물박사처럼 군림하는데 초등학교 교사들 중에는 초등학생 수준을 넘지 못하는 인격과 언행과 지식수준을 가진 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 가지 소망을 드린다면
한꺼번에 다 실행하려 하거나 말씀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높은 것을 먼저 상대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것에 집중하고 노력하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에 생각할 수 없었던 어렵고 복잡하고 큰 문제를 쉽게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 '낙심'되는 문제를 가지고 살펴본 문답자료가 있습니다.
먼저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어쨌든 설교란 성령이 마음의 문을 열고 역사해야 깨달아지고 은혜가 되는 법이며
그렇게 되면 돌 하나를 보고도 눈물을 흘리는 내 마음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천하 제일의 설교가의 설교를 들어도 내 마음은 더욱 굳어져 돌처럼 됩니다.
설교하는 목사 입장에서는 교인들에게 가장 하기 쉬운 말이어서 죄송합니다.
교인 입장에서는 목사 네가 기도하여 능력을 받으면 네 설교를 듣고 돌들이 소리를 지를 수도 있으니 교인의 은혜 받지 못하는 심정을 헤아려 은혜를 받도록 해라고 할 것입니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질문자는 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교인은 교인으로 할 일을 바로 하면 목회자가 죽든지 살든지 자기 복이 됩니다. 목회자도 자기만 바로 하면 교인이 강퍅하든지 말든지 목회가 바로 되고 교인들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교역자의 책임이 먼저이므로 부공3에 속한 교회를 다니면서 은혜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다른 수가 없으니 앞서 소개한 면을 돌아보시고 좋기는 목회자에게 갑갑한 심정을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들을 때는 섭섭해도 듣고 나면 그런 지적은 교역자 머리 속에 늘 맴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목회자를 살리는 길이고 내가 사는 길이고 모든 교인을 살리는 길입니다. 만일 그렇게 말했는데 목회자가 난리를 한다면 그때는 좀더 은혜 받을 곳을 향해 찾아 나서도 되는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우선 현재 할 수 있는 면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에 대해
부산3 공회에 출석하고 있는 교인입니다. 설교가 무척 은혜가 되나 성경보다 교리에 치우친 것 같고 내용이 난해하여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되며 교리 따로 생활 따로인 것 같아 괴리감도 크게 느껴집니다. 이 슬럼프를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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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3 공회에 출석하고 있는 교인입니다. 설교가 무척 은혜가 되나 성경보다 교리에 치우친 것 같고 내용이 난해하여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되며 교리 따로 생활 따로인 것 같아 괴리감도 크게 느껴집니다. 이 슬럼프를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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