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두고 기도할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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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두고 기도할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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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시대를 두고 기도할 제목
내용안타까운 질문자 말씀에 구구절절 탄식하며 동감하며 통탄합니다. 교회가 교회의 생명인 신앙 본질을 세상에게 송두리째 내주었습니다. 납치사건 40여 일 동안 교회는 불신 세상과 사회를 향해 처절하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들 시키는 대로 순종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슬람교도들에게 그들 성직자들에게 그 종교 국가들에게 빌었습니다. 그들을 본보기로 삼아 정부와 모든 종교계와 사회와 온 세계가 한국 기독교를 떡치듯 치고 주물렀습니다. 옛날이면 야바위 요즘이면 주가조작을 하면서 하나는 돈을 잃어 주고 하나는 분위기를 돋우며 짜고 치는 장난으로 돈을 끌어 모으듯이 중세기 천주교는 천동설을 주장하여 바람을 잡고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하여 천주교를 때려잡아 과학이 종교를 이겼다고 떠드는데 실은 천주교나 코페르니쿠스나 꼭 같은 귀신에 앞잡이가 되어 둘이 사기를 친 것입니다. 이번에 인질이 된 분들은 순수한 신앙인들이므로 앞에서 설명한 것과는 차원이 다르나 결과적으로 천하를 삼키려는 귀신의 큰 책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것만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대를 두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제목을 질문하셨는데 답변자는 현재 주변 2키로 정도의 직선거리 혹은 차량 20분 거리 내에 살고 있는 답변자 교회 교인을 위해 맡은 일을 하는 데에도 빠듯하여 목회자로서 월급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서울을 위해 기도하거나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민망하여 우리 사회의 넓은 면을 위해서는 기도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 한 마디 정도하는 것이 보통이고 '이 말세, 이 악한 세대에, 끝까지 이 길 걷게 해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할 뿐입니다.
yil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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