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노선의 건설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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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노선의 건설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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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은 돈을 잘 벌어도 불행입니다. 죄인은 돈이 없어 굶어도 불행입니다.

의인은 돈을 잘 벌어도 복입니다. 의인은 돈이 없어 굶어도 복입니다.

가인의 신앙노선에 선 이상, 그들은 이래도 저주 저래도 저주, 저주를 벗지 못합니다.

아벨의 신앙노선에 선 사람은 이래도 저래도 복입니다.


윗글은 목사님께서 아벨노선과 가인노선에 대한 글에서 발취했습니다.


질문 1. 죄인(불택자)은 돈을 많이 벌어도, 돈을 적게 벌어도 이래도 저래도

그 끝은 지옥이기 때문에 불행입니다.

하지만 의인(택자)은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닮아 갈수 있으므로

항상 복입니다.


가인노선에 선 사람은 왜 이래도 저래도 왜 항상 저주인지 궁금합니다.

아벨 노선에 선 사람은 이래도 저래도 복인것은 이해가 되는데

가인노선이라 하더라도 그들은 택자이고 신자인데 왜 항상 저주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2. 아벨노선과 가인노선을 나눌때 핵심은 교리라 생각합니다.

칼빈주의에 가까워 질수록 아벨노선일 것이고, 알미니안에 가까울수록

가인노선일 것입니다.

(칼빈: 기본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 알미니안: 기본구원을 사람의 행함으로

이룰려고 함, 칼빈: 건설구원도 전적 하나님의 은혜, 알미니안: 건설구원을

인간의 단독 행위로 이룬다고 생각함)


알미니안 교리를 가지고 건설구원(성화구원)을 제대로 이룰 수 없는것 같습니다.

알미니안 교리를 가진 택자는 기본구원은 입었겠지만, 건설구원에서는 거의 이루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요?


요즘은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을 썩은 중도노선도 나오고 있습니다. 웨슬리의 신학도

그러한 노선일 것입니다. 신학교에서 청교도를 가르치신 교수님은 중도노선이

알미니안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왜 위험한 것인지

이유는 못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생각으로 칼빈과 알미니안을 썩은 중도노선의

교리는 어떠합니까? 중도노선으로 올바른 건설구원을 이루어 갈수 있습니까?


질문 3. 말세의 싸움은 택자와 불택자의 싸움보다는, 아벨노선과 가인노선의 싸움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 개인안에서도 아벨노선과 가인노선이 싸우고 있고

개교회 내에서도 아벨노선과 가인노선이 싸울것이며, 개교회 끼리도 아벨노선

가인노선이 싸울것이고, 교단과 교단사이 아벨노선과 가인노선이 싸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벨노선에 속한 개인이 어떠한 마음과 자세와 행동을 가져야 할지 지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가장 궁금한 내용은 질문 2 입니다. 알미니안 교리를 가지고, 중도노선 교리를 가지고

올바른 건설,성화구원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병욱 목사님은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것은 헛삽질이라고 하셨습니다. 알미니안교리를 가진, 중도노선을 가진 성도들은

건설구원이 거의 없는 것입니까?


가인노선이 항상 저주인것은 그들의 교리가 알미니안이나, 중도노선이라면

그들의 건설구원이 거의 없기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잘 안믿어도 저주이고

잘 믿더라도 그들의 교리로는 인간의 의가 증가되는 것이므로, 더욱더 저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의 건설구원은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목사님 사실 어느정도 제 나름대로의 답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현실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여러 연구과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목사님의 의문에 대한 답을 최종적으로 백영희목사님께

확인을 받았다 생각됩니다. 저도 그러한 마음으로 목사님께 질문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올린 질문은 약간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속한 교회는 대세가 중도노선,

그리고 알미니안 계열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성화된 부분과, 건설된 부분을

어떻게 여겨야 할지 많이 고민되고 심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이 연구과제도 하나님이 주신것이니, 하나님의 저의 구원을 위해 주신것이니

감사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신앙생활한 형제자매들의

성화,건설구원에 대한 불신,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듣기로 이목사님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바쁜와중에 질문을 자주 올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더 연구하고, 설교록이나 목사님의 글들을 더 읽고 정말 어려운 문제

이거나, 확인이 필요할 때 질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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