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론 - 예배 중심의 교회 체제와 운용을 중심으로

문의답변      


교회론 - 예배 중심의 교회 체제와 운용을 중심으로

분류
제목교회론 - 예배 중심의 교회 체제와 운용을 중심으로
내용1.예배중심 공회 교회는 예배당을 지을 때 예배보는 예배실만 짓지 회의실이나 그룹별 활동 공간은 아예 없습니다. 원거리 교인이 오전과 오후 예배 사이에 쉴 공간은 있다 해도 별도 활동 공간은 없습니다. 공회 교인은 주일 오전 오후 2회 예배를 참석하고 수금 밤예배 그리고 새벽예배 참석이 기본입니다. 예배는 남녀노소 전체 교인이 예배당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있고 수준별 출신별 경력별 나이별 별도 모임이나 별도 활동이나 별도 예배가 전혀 없습니다. 단 안 믿는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주일학교와 중간반 예배는 따로 있지만 장년반과 꼭 같은 순서로 예배만 드리지 예배 외의 활동은 전혀 없습니다. 믿는 가정 아이들이나 신앙 있는 아이들은 모든 장년반 예배를 다 참석합니다. 이런 점에서 공회 교회는 진정 예배중심으로 교회가 운영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예배시간 일반 교회는 교인들의 세상 생활 일정에 편리를 생각하여 예배시간을 조절하고 있지만 공회 교회는 예배시간을 먼저 정해놓고 세상 생활은 예배시간에 맞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예배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인 편한 시간에 골라서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 전체가 참석할 예배 시간입니다. 새벽예배 - 매일 아침 4:30 저녁예배 - 수금 저녁 7:00 주일예배 - 주일 오전 10:00 오후 2:00 3.예배순서 (새벽예배) 찬송 - 통성기도 - 설교 - 통성기도로 각자 폐회 (저녁예배) 묵도 - 찬송 - 통성기도 - 설교 - 통성기도로 각자 폐회 (주일예배) 묵도 - 찬송 - 통성기도 - 설교 - 통성기도 - 광고 - 찬송 - 기도로 폐회 찬양대는 일년 한번 성탄절 외에는 예배 중에 찬양대만의 별도 순서나 특송을 하지 않고 묵도나 폐회 기도할 때 한 절 정도 부르는 정도이며 특별순서는 간증 발표, 외부 초빙 강연, 부서별 별도 주관 예배 등이 일체 없습니다. 초대교회의 예배 순서 종교개혁 초기의 예배 순서 한국교회 선교 초기의 예배 순서 거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4.이상적인 예배 순서 예배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그 뜻을 통해 하나님 원하는 것을 찾고 그 뜻을 찾게 되었을 때 찬송으로 감사하기도 하고 기도로 각오도 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 예배를 형식이나 절차나 주문이나 무슨 식이나 치장이나 프로그램화를 시켜버리면 그때부터는 예배가 틀과 형식 속에 갇혀 그 틀과 형식을 만든 인간의 기획 연출이 되지 진정한 예배가 되지를 않습니다. 볍씨가 볍씨 그대로 땅에 심겨야 볍씨 속에 생명 역사가 일어나는데 볍씨를 삶아버리면 한 알의 밥알 밖에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예배를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살펴 살려는 노력으로 진행되면 생명역사가 있으나 예배를 기획 연출에 의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그렇게 한 사람 수준에 갇힙니다. 초대교회가 로마박해 속에서 생명 역사로 일어났고 그때 아무 절차 형식 없이도 융성했지만 종교자유가 허락되면서 천주교화로 치달았고 모든 예배는 형식과 절차로 발달했지만 인간 보기에는 거창하고 엄숙하고 굉장한 연출이 반복되었으나 하나님은 없어졌습니다. 개혁교회란 천주교의 잘못된 것을 고친다는 뜻인데 초기에는 초대교회를 따라 건전했으나 개혁교회 5백년이 지나면서 지금은 거의 천주교화가 되어 있습니다. 예배가 인간의 재미있는 놀이마당이 되거나 세상 강연회가 되거 도덕 훈화장이 되거나 아니면 하나의 프로그램화가 되어 세상화가 되었다고 비판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적인 예배는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이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 원하는 뜻을 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교인들은 각자 말씀으로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주력하는 것이 예배이니 말씀 중심 예배에 다른 인간적 재미나 불필요한 순서나 형식적 절차가 끼여들지 않게 하여 예배를 간단하게 조용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에서 소개한 예배시간 내용을 참고하셨으면 5.교회의 모임 교인이 모인다면, 모일 기회가 필요하다면, 모였다면 그것은 전체 교인의 예배 뿐입니다. 물론 구역별로 전도를 위해 모여 바로 전도를 하러 나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 외에는 따로 모여야 할 이유도 필요도 효력도 없다는 것이 이 노선의 경험이고 역사이며 이 노선이 기억하고 연구하는 모든 개혁교회의 진정한 초기 모습니다. 회의가 많아지면 회의를 위한 회의가 되고 회의를 통해 각종 이권 감투 문제가 생기고 회의를 자주 모이다 보면 원래 필요하여 모인 목적 외에 다른 방면으로 변질이 됩니다. 예배모임조차도 온 교인이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전체 예배 외에 다른 예배가 많아지면 우선 인간적으로는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것 같고 또 시각적으로 모든 것이 좋아질 듯 하나 예배 모임이 교인들의 구성별로 분리되면 될수록 그것은 참 교회와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6.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들을 살피면 마치 시청이나 정부의 중앙 조직처럼 거대한 조직 구성망이 짜여져 있고 예배도 활동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아주 세분화 되어 마치 대학 학사행정을 보는 듯 하나 한 몸이라야 하는 교회의 본질은 없어지고 종합병원식 분과별 조합체 같은 느낌이 있고 한 가정이라야 하는 교회 내면은 사라지고 보기좋게 짜여지고 모여진 사교단체 같습니다. 과거 서부교회는 한국교회 5대 교회에 들어가는 큰 규모였으나 전체는 한 사람의 한 몸 같았고 식구가 많은 진정 한 가정과 같았으므로 20세기에 재현된 초대교회였다고 하고 싶고 5백년 전 종교개혁가들의 이상이 실현된 경우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반사별로 구역별로 엄연하게 서로 맡아 각자가 별도로 책임질 일이 있었으나 전체가 한 교회라는 한 몸에서 움직일 때는 양손과 양발처럼 맞아졌고 그 모든 교회 교인과 활동이 전부 매주 11회 전체 예배에 다 함께 모여 중심이 되었고 부서가 따로 떨어져 다른 사람들 잘 모르는 활동과 조직과 내면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7.현재 교회와 교단은 사용하는 용어와 조직 편제와 운용원리와 체제가 세상 기업, 정부, 기관 단체와 다를 바가 전혀 없게 되어 있습니다.
yilee 0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4
    성도A
    2026.02.23월
  • 13933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2
    교인
    2026.02.16월
  • 13931
    LA
    2026.02.15일
  • 13930
    재독
    2026.02.14토
  • 13929
    학생
    2026.02.12목
  • 13928
    성도A
    2026.02.11수
  • 13927
    도봉
    2026.02.10화
  • 13926
    교인
    2026.02.10화
  • 13925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4
    성도A
    2026.02.04수
  • 13923
    학생
    2026.02.02월
  • 13922
    성도A
    2026.02.02월
  • 13921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0
    학생
    2026.01.21수
  • 13919
    학생
    2026.01.16금
  • 13918
    반사
    2026.01.16금
  • 13917
    학생
    2026.01.15목
  • 13916
    반사
    2026.01.13화
  • 13915
    성도A
    2026.01.12월
  • 13914
    신학도
    2026.01.12월
  • 13913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2
    성도A
    2025.12.26금
  • 13911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0
    믿는 자
    2025.12.22월
State
  • 현재 접속자 183(1) 명
  • 오늘 방문자 6,166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8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