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작정과 절대예정을 조승희 사건을 예로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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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작정과 절대예정을 조승희 사건을 예로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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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예정과 관련하여 죄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겠느냐는 변론에서

목사님께서 구약의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예로 드시면서

법을 제정하신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든지 하나님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는 논리를 펴셨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은

인간에게 죄를 지은 책임을 묻고 공의로써 심판을 하셨던 것입니다.

목사님의 논리는 오히려 그러한 죄를 짓도록 하나님이 조성하셨는데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신 주인이시니 문제 없다는 논리를 펴셨지요.


이는 하나님께 아주 불경스러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소돔성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하는 구절과 신명기 말씀을 보시지요.

소돔성을 타락을 정해놓고 다시 불심판하신다면 어찌 하나님의 공의가 서겠습니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창세기 18:25)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신명기 32: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대해 전제 조건이 죄책을 하나님께 돌릴 수 없다는 것으로 작정교리와 예정교리를 펼쳐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총공회에서는 운명주의, 숙명주의적 관점에서 이러한 신조를 변형한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승희 사건을 하나님이 계획하셨다면 말이 되겠나요?


다시 말하지만 죄에 관한한 제2원인인 사탄에게 돌리는 이원론적인 것이 오히려 성경적이며

세상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 이원론적이면 안된다는 것이

성경적이지 않을까요?


천사는 오히려 인간보다 고차원적이며 많은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한 능력을 인간계까지 영향력을 행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조성하는데 오용한 책임은 해당 천사에게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다만 그 오용을 시한을 두고 허용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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