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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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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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영희 건설구원론에 대하여


1960년대와 1970년대

국내의 각 교단 신학의 최고 권위를 가진 분들이

건설구원에 대하여 이단이라고 단정을 하고 성급하게 정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빼놓지 않았던 비판은 총공회는 마음이 죄를 짓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합동측 실세인 경북노회가 건설구원을 이단으로 비판했던 바로 그 총회 신학교 안에서

과거 이단으로 정죄 된 이 노선의 건설구원론이 이름만 바뀌어 대거 나타나고 있습니다.


2.백영희 삼분론에서의 영과 마음에 대하여


짐승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은

그 수준과 성능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본질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마음이 영이라고 단정하는 이분설에 의하면

현재 물질의 이치를 다루는 유전공학이 영의 세계를 자유롭게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신학은

성경 교리적으로 과학은 물질 세계에만 해당된 것이고 영의 세계는 손 댈 수 없다 했는데

이제 인간의 마음까지도 뇌공학 신경외과적 기술로 자유롭게 조작이 가능한 세상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물질이냐 영물이냐는 것을 신학이 분명하게 말을 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1950년대 말부터 건설구원론을 명백하게 했고

건설구원 문제를 살피다 보면 필연적으로 인간의 마음과 영의 분리에 이어지게 되므로

영은 중생의 완전 구원을 얻어 중생된 사람은 무조건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고

마음과 몸은 물질 존재로 평생 말씀대로 살면서 성화된 분량의 차이가 있게 되는 것이니

영의 중생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천국 구원이고

마음과 몸은 그 성화의 정도가 개인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는 신앙 건설의 차이가 있으니

이를 건설구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은 단일체이므로 한번 중생되었으면 중복이나 분리 성화의 문제가 없고

마음과 몸은 물질 존재이므로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 있어 한 면은 성화가 되고 회개를 하나

다른 면에서는 여전히 말씀을 거부하고 죄에 붙들리기도 하고 붙들린 양의 차이도 있으니

구원론과 인성론은 정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가르쳤습니다.


3.절대 예정과 죄의 원인에 대하여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도 하나님이고 예수님도 하나님이고 성령님도 하나님인데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도 분명했습니다.


여기서

아리우스는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성경만 붙들고

예수님과 성령님이 하나님이라는 성경은 부정을 해버렸습니다.


여기서

아다나시우스는 한 분 하나님과 성부 성자 성령이 다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함께 붙들어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성, 하나님의 자존성, 하나님만이 유일한 원인인 일원론을 절대로 붙들고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성경도 확실하게 붙든 상태에서

마치 삼위일체 교리가 나오듯이


하나님은 죄와 악을 행치 않는 하나님이라는 말씀과

하나님은 모든 것의 최종 원인자며 절대 운영 주권 성취자라는 사실을 붙들면

'죄'와 '악'의 정의를 도출해 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모든 모순은 없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들이 죄라고 하는 그 죄를 하나님은 짓지 않으시는가?

이슬람 유교 불교의 나라인 아랍 인도 중국 기준에서는 하나님께서 무수한 죄를 지었으나

하나님은 죄와 악을 행하지 않으신다 할 때의 그 죄와 악의 기준을

사람들이 제 멋대로 만든 죄와 악의 기준으로 기준을 삼으니까 문제가 된 것입니다.


소가 풀을 뜯어 먹는 것은 풀의 입장에서는 학살에 해당됩니다.

사람이 소를 잡아 먹는 것도 소의 입장에서는 잔인무도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풀과 짐승을 잡아 먹을 때는 인간들이 맛있는 음식을 주셔서 감사하다 해놓고


하나님께서 노아홍수에 인류 전체를 수장 시켜버리니까

한 쪽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리 했을 리가 있나?' '성경이 인간 기록이라 착각이겠지'

다른 쪽에서는 '구약의 여호와는 잔인하니 신약의 자비하신 하나님과 다르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사에서부터 나타나는 논리요 교파들의 움직임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며 절대자시니

인간과 만물을 만들어 놓고 그들에게 지키도록 내신 물리의 법과 도덕의 법과 신앙 법칙은

인간과 만물에게는 생사화복의 기준이 되는 법들이요 지키지 않으면 불행이 따라오게 되나

하나님은 그 법을 없는 가운데서 만들어 인간에게 주신 분이니

인간이 지켜야 할 법들은 하나님께는 아예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지킬 물리 도덕 진리 3가지 법칙을 인간이 어기면 그 법칙을 어긴 벌이 있지만

하나님은 아예 이런 법들을 초월하고 계시므로 이 법들에 해당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풀과 짐승을 잡아먹는 것이 살인이 아니라 아름답고 복된 음식섭취이듯이

인간의 생사와 범죄와 지옥과 처벌의 모든 행위가 인간에게는 죄책문제가 있으나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만들 때부터 우리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당신이 당신을 위해서 당신 좋도록 만드셨으니

인간은 이 사실을 알고 이 사실에 자기 생각과 생활을 바꿀 때 비로소 변할 수 없는 행복과

기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본주의 자유주의의 잘못은

타락한 인간이 타락한 인간 자기 생각대로 죄와 의와 악과 선을 규정짓고 기준 잡은 다음

하나님을 마음대로 재판한 다음 구약 하나님을 내쳐버리고 신약 하나님만 좋다고 하는데

실은 그들이 상대한 하나님은 성경이 가르친 하나님이 아니고

그들의 주관 속에서 그들이 스스로 만든 그들의 주문 생산한 귀신들입니다.


지금

안 믿는 세상과 기독교 내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교회는 남북통일에 협조나 하고 길거리 청소나 하는 복지부 산하 봉사단체라고 규정하고

오직 예수님만 구원! 이라는 이런 신앙에 대해서는 맹신이요 반사회적 사이비라 합니다.

그들 기준에 맞추려고 한국교회 보수교단들이 놀랍도록 변신을 하고 발언을 바꾸어

교회의 사회구원 사회책임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

이는 정통의 교회관에서 본다면 속화 타락 변질입니다.


윗글 질문자께서 인용하신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라고 적은 욥34:10에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않는다 하신 그 '악'의 기준이 무엇인가?

북한이 생각하는 악과 남한이 생각하는 악은 서로 정반대인데


만일 악에 대한 기준을 먼저 확정하지 않고 읽는 사람 생각대로의 '악'을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악'을 행치 않으시나 누구의 그리고 어떤 악을 행치 않는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인간들이 규정하는 악과 죄를 하지 않기 위해 만인간의 종노릇을 하게 생겼는데

그 인간들끼리 의견이라도 통일하면 단일안에 따르면 되겠는데

한 인간이 평생 살면서 악과 불의와 죄에 대한 기준을 수시로 바꾸고 있으니

윗글 인용하신 성구는 그 성구의 근본 단어의 정의를 세상 기준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가지고 우선 성경이 '악'이라고 한 악은 무엇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악의 정의를 사람에 따라 표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지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행한 모든 결정 처리는 전부 악이 아니고 선일 것이니

악의 정의를 이렇게 근본적으로 살핀다면

일원론도 그리고 악령으로 바뀔 천사를 만든 것도

또 바로를 강퍅하게 만들듯이 천사가 악령이 되도록 타락시키고 죄를 짓게 만든다 해도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은 선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죄와 악령을 만들어 우리를 길러가고 훈련시킨다고 깨달은 백영희 일원론은

어느 인간이 인간을 기준으로 볼 때는 악이 될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이 보실 때는,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것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등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하나님의 절대성과 우리를 향한 사랑의 강도를 높이는 말씀이 됩니다.


홍수로 인류 전체를 죽인 행위나 악령을 그 부리시는 영으로 삼고 행한 모든 조처는

인간이 볼 때 악 죄가 될 수 있다 해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면 그것은 죄와 악이 될 수가 없습니다.

개혁주의 초기 신앙가들은 죄의 원인자는 마귀라고 서둘러 단정하였으나

죄와 악과 마귀의 뒤에서 그것까지 전부 통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인데도

인간들이 자기들 생각에 하나님께 누가 될까 해서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고 한다든지

달리 설명하려 하면 그것은 교리의 오묘함이 아니라 인본주의 지식에 붙들려

오해를 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질문자가 원용한 초기 신학자들의 단정이

과연 종착적 교리를 가르친 것인지

아니면 당시 그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밝혔고

그 이후 오늘 우리는 그때 미진하고 어두운 몇 부분을 발견하고

우리들이 그들의 후배들로 그들이 밝힌 것보다 더 밝혀 나갈 부분인지 살펴봤으면 합니다.


내용 중에

정리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시간이 있을 때 다시 글을 정서하겠습니다.


오간 내용 중에

깨닫고 연구하시는데 참고가 될 수 있는 시각들을 제공해 본다는 뜻으로

반론적 또는 논쟁적 표현을 드렸습니다.

이해하시고 살펴보실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총공회 신학의 문제점
1. 전적예정은 하나님을 죄의 원인으로 확정합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만약 총공회와 같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정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죄를 조성했다는 말이 되어서 신성 모독적이 됩니다.


운명주의자들인 역술인들도 100% 정해진 인생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 분이시며 거룩하시며 오직 선하신 분은 그분 뿐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근거에 의해 하나님이 심판을 공의로 행하시는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시작부터 끝까지 일거수 일투족 정해야만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이 그 자유의지로 죄를 향하든 어떤 상대적인 선을 행하든

하나님께서는 전지 전능하시기에 자신이 목적하시는 방향으로 얼마든지 세상을 이끌어 가실 수가 있으십니다.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시는 분이시지요

그러나 총공회의 답변 자료를 보면 태풍의 예를 들면서

그 경로 중에서 아주 작은 태양열의 영향이 작용한다면 태풍은 다른 경로로 가버린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미세하게 모두 결정되어야만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더군요


하나님은 자연의 법칙을 주셨지만, 그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전적예정이 마치 하나님을 향한 경이로운 섭리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축소시키고 죄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는 어리석은 교리임을 자각하셨으면 합니다.


3. 전적예정을 하였다면 기도할 이유가 없습니다.


총공회의 주장처럼 한가지라도 삐뚤어지면 모든 결과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정하신 섭리에 맡기고 순종만 강조하는 행위 신앙이 되던가

아니면 가만히 자포자기하면 그것이 하나님 앞에 잘하는 행동이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인 하나님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것은 지정의를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성에 있습니다.

그 교제를 통하여 성도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운명주의와 기독교는 같은 배를 탈 수 없는 것이지요


4. 육체의 부활은 기능면에서 탁월하기 때문에 몸이 부분 부활해도 괜찮다?


하다못해 천사들도 온전한 육신을 가지고 있고,

천사보다 더욱 탁월하고 월등한 성도들이 장애의 몸을 가지고 부활을 한다면

논리상 맞지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몸의 일부를 자르라는 것은 죄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한 말이지

그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성경 전체적인 의미를 망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의심스러운 문구들은 전체적인 통시안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해야지

이단들의 모든 주장들처럼 부분만 확대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만약 성경의 부분만을 인용하여 교리화한 안식교인처럼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거나, 여증처럼 예수님을 선지자나 천사로만 인정한다면 그것이 성경적일까요? 부분을 보다보면 전체를 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영이 죽었는가? 부분 부패했는가?


영은 인간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근원입니다.

만약 영이 몸을 떠나면 인간은 죽습니다. 인정하시죠?

그런데 총공회에서는 하나님을 떠난 영은 죽었다고 합니다.

불신자의 영이 죽은 상태인데, 살아서 움직이는 그 몸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불신자들도 상대적인 선을 행하는 것과 과학과 예술을 발달시키고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부분적으로 살아있음을 말합니다.

또한 지.정.의 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정의합니다. 인간에게 완전하지는 않지만 지.정.의가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일그러져 있다는 것을 대변하는 논리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지.정.의의 작용으로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자리 잡을 곳은 몸이나 혼이 아닌 영의 자리라고 볼수 있지요?

그렇다면 영이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고 부분 부패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인간이 선을 행하지 못하고 죽었다고 정의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성이 끊어졌다는 것입니다. 즉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지요


6. 끝으로


저는 합동측 교인이며 과거 고신측에서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와 벌코프의 조직신학에 근거하여

총공회 신학에 반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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