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할 제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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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할 제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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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중단할 제도라고 생각
내용1.여름성경학교 일반교회의 주일학교는 세상의 학교 교육이 사용하는 방법론을 그대로 배껴서 주일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도 학교의 특별 캠프와 같은 그런 행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 초기 교회는 너무 적고 전도할 사람은 너무 많은데 교회가 너무 알려지지 않아서 여름성경학교라는 이름으로 전도할 기회를 삼았고 이미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시간이 많은 방학 때 다양한 것을 많이 가르치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그들의 프로그램과 교회의 주일학교는 편제 교재 운영 몸동작 그리고 놀기 캠프까지 꼭 같습니다. 즉 내용만 신앙교육이고 방법론은 완전히 세상 것을 다 옮기고 있습니다. 2.공회 노선 공회 주일학교는 나이가 어리다는 것만 다르지 모든 면으로 장년반과 꼭 같이 운영하고 있으므로 세상식 학교식 방법론은 최대한 배제하고 주일학교를 교회로 운영하는 식입니다. 전도 예배 심방이 중심이고 예배는 장년반 예배와 꼭 같습니다. 여름성경학교의 경우 1950-60년대는 일반 교단의 오해가 없도록 죄되지 않은 범위에서 비슷하게 시작했고 19700년대는 꾸준하게 노력하여 성경학교도 일반 주일예배와 같도록 개선해 나갔고 1980년대는 일반 예배와 아주 같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름성경학교의 의미는 거의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유지한 것은 일반 교회들이 성경학교 기간에 너무 선물과 유흥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데려가고 데려 간 후에 프로그램이 끝나면 더 이상 관리를 하지 않아서 방치되는 경우 때문에 다니던 교회를 다니는데 도움이 되는 면 때문에 여름성경학교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평소보다 2-30% 많은 학생들이 출석하기 때문에 전도나 심방의 일시 효과라도 있는 편이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는 평소와 성경학교 기간의 출석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에 공회 한번 하던 일은 될 수 있으면 유지하는 성향 때문에 유지시키는 정도였습니다. 3.현재 -과거에 했던 것이므로 특별하게 하지 말 이유가 아니면 유지원칙을 적용하는 문제와 -전도나 방학에 예배 한번 더 드릴 수 있는 기회라는 2가지 면에서 공회 노선의 2000년대 '여름성경학교'에 대한 의견을 드린다면 이미 10-20여년 정도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유지하고 나온 제도이므로 마치 공회의 '성미' '전도회' '노방전도'처럼 이제 자연스럽게 폐지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1980년 초반까지도 성경학교 마지막날에는 단체 야외예배를 갔지만 이것을 폐지한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참고로 답변자 교회는 1990년대 중반 쯤부터 성경학교를 중단시켰습니다. 현재 교회 옆 초등학교 전교생이 85명 정도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은 불과 10명이 되지 않습니다. 도시 교회의 경우 과거처럼 여름성경학교가 전도의 특별한 기회가 된다면 할 수 있겠으나 현재 우리 사회의 여름방학에 아동들의 활동과 여러 여건을 본다면 해야 할 곳이 거의 없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연경회를 통해 여름방학의 실제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yil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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