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목회에 기술 도입은 신앙 해체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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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앙과 목회에 기술 도입은 신앙 해체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
| 내용 | 1.시대를 거스리는 지혜 목회자가 이전에는 걸어서 교인집을 심방하거나 혹 먼곳은 자전거를 이용했는데 요즘은 차를 타고 가거나 아예 전화나 이메일로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를 한다면 과학적 통계 수치는 차와 전화와 이메일의 방법이 탁월하다고 나타날 것이나 하나님의 역사는 발로 가고 자전거로 땀흘려 가는 심방에 동행할 것입니다. 세상일에는 과학적 방법이 우수하고 앞서지만 신앙세계에서는 손해보는 수가 더 많습니다. 특이하게 예배당 강단에서 책이나 자료나 칠판이나 프로젝트를 사용할 일도 있을 것이나 그것은 그야말로 특별한 상황에서 특별한 내용에 한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만일 강단에 구조적으로 기계나 다른 편의시설들을 설치하게 된다면 우선 단기간만 보면 효력이 월등하다는 말이 나올 것이나 훗날 넓은 시야를 가지고 밝은 영안으로 다시 평가하면 크게 후회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초대교회 이후 오늘까지 교회가 예배당 강단에 말씀을 전하는 데 과학 기술의 신세를 더하여 필요하겠다고 이 노선에서 인정하고 있는 것은 마이크 한 가지입니다. 2.일반 세상을 보며 배우는 자연계시 컴퓨터처럼 기억과 자료 추출과 활용에 특이한 기계들은 우선 인간의 심신 능력을 보충하고 지원하는 면에서는 마치 제트기 역할을 하게 되지만 그대신 내 심신의 사고와 추출과 암기 능력은 형편없이 저하되는 손실이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의 활동이 빈번해 진 이후로 인류 역사에는 '종교'와 '철학'과 '유명한 걸작품'이 사라져 버린 면을 자연계시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세계를 휩쓸고 있는 유명 종교들은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고 최근 출판 기술로 수다한 책을 보고 기술로 자료를 활용하여 만든 종교들은 세상이 봐도 광신이거나 아니면 장난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지금 출판과 과학 기술의 발달 이후에는 과거 공자나 플라토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철학자들이 나오지 못하고 있고 과거 칸트 루소 헤겔과 같은 그런 유명한 세계적 철학자들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음악과 미술에서도 요즘 예술가는 정신병원이나 갈 수준 몇이 있는 정도이지 거의 모든 이들이 다 고대나 과거 인물들입니다. 3.원칙적으로 교회에 인간지식이 들어오면 근본적으로 썩어버리게 되고 교회에 과학 기술 편의시설이 들어오게 되면 나태 무능의 진행이 엄청나게 빨라지는 법이니 교회와 신앙과 예배라는 사안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과학의 발달을 꼭 필요할 때는 선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문제를 두고는 신중할수록 좋고 덜 사용할수록 좋다는 원리는 확실하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 홈의 경우 인터넷이라는 기술에 이 자료를 담아 제공해야 하겠느냐는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했으나 자료 자체의 제공이라는 점과 이 자료의 시대적 가치성과 이 홈의 역량이 부족한 점 때문에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지만 여전히 이 기술 때문에 따라오는 여러 단점 때문에 무거운 마음을 떨쳐 본 적은 없습니다. 이 홈 노선에 깊은 세계를 가진 분들은 대부분 휴대폰이나 자동차나 인터넷이나 홈페이지와 같은 신형 기술에 거의 미개한 수준들이며 그런 기술 활용에 앞선 이들 중에서는 아직 '신앙'이나 '경건'이라는 세계를 접촉한 흔적도 찾아본 적이 없다하는 것이 이 홈의 경험입니다. 4.답변자의 경우 이 소개를 하는 답변자도 어느덧 인터넷의 한복판에서 자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부터 휴대폰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설교 원고 대신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은 공교롭게도 답변자가 최근 심각하게 생각하며 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집회 후에 집회 설교를 몇개 월 동안 다시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 분량이 워낙 많아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요약하지 않고는 원고에 충실과 활용의 정확성을 기할 수가 없습니다. 5.결론적으로 신학이 평생 성경으로만 가르치고 연구하는데 필요한 사람도 아주 드물게 있지만 신학이 보통 거의 모든 목회자를 망치기 때문에 신학을 무시하듯 말하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이 성경의 인쇄와 보급에서처럼 정말 귀하게 사용되는 희귀한 경우도 있지만 과학 기술이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와 신앙을 삼켰다 할 정도라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강단에 올려지는 스크린이나 칠판이나 별별 과학 기술들이 많으나 강단을 볼 수 없는 교인에게 설교자를 볼 수 있게 하는 스크린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거의 전부는 신앙의 뿌리를 뽑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이 홈의 관찰입니다. 이 모든 내용을 참고하셔서 과학과 기술의 위험성과 단점을 심각하게 느끼고 고민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꼭 사용해야 하는 일부 경우가 있다면 하나님 주신 선물로 사용하시고 그렇게 한다면 혹시 잘못 판단했다 해도 중도에 취소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고 그렇게 한다면 혹시 바로 사용해서 효력있는 것이라면 하나님 주신 좋은 선물로 사용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백목사님처럼 목회에 있어 과학과 기술과 인간 재주를 배제한 분도 드물지만 간혹 필요하여 사용할 때는 그렇게 했고 그 결과를 훗날 비교해보면 만일 과학과 기술에 속한 것이라고 무조건 배척했더라면 너무 복음에 손해가 컸겠다고 판단되는 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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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