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볼 수 없는 자기 속의 무당을 죽여야 하는 시대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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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볼 수 없는 자기 속의 무당을 죽여야 하는 시대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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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은


제1계명과 제2계명을 어기도록 앞장서는 대표적인 인물이니

제1계명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죄이며 무당은 이런 죄를 짓게 하는 인물이며

제2계명은 자기 생사화복을 다른 신에게 두는 것인데 무당이 그렇게 만드는 중심입니다.


구약은


신앙의 어린 시기이며 모든 것을 눈에 보이는 육체로 쉽게 가르칠 때였으므로

눈으로 볼 수 있는 다른 신을 섬기고 생사화복을 그 신에게 맡기게 하는 그 무당을 죽여서

구약 성도들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복을 비는 일이 없게 해야 했습니다.


신약은


신앙으로 장성한 때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신앙의 내면 실체를 기르는 시기이니

보이는 무당이 문제가 아니라 볼 수 없는 자기 속에 우상을 섬기게 만드는 자기가 원인이니

자기 안에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게 만들고 하나님 외에도 복이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자기 속의 죄짓고 싶어하는 옛사람이 우상범죄의 진범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공부하는 아이의 시선을 뺏드는 TV 만화 오락기계 시끄러운 친구나 손님을 없애야 하지만


고등학생 쯤이 된다면

옆에서 친구들이 장난을 치든 말든, 가정에 손님들이 오든 말든, 만화책이 있든 없든

자기 마음이 공부하려 하면 모든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공부를 할 것이고

부모가 아무리 주변 환경을 조용하게 만들어 줘도 그 마음에 공부하고 싶지 않으면

어떻게 도망을 가든 무슨 수를 써도 공부를 하지 않게 됩니다.


구약 교회는

눈에 보이는 이방신들과 우상들과 무당들을 모조리 없애고 청소를 시켜 기를 때였고


신약교회는

세상이 모든 잡다한 무신론 철학 과학만능주의 물질제일주의의 유혹 미혹으로 가득 차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에만 복종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구약은 이스라엘 안에 무당을 비롯하여 신앙에 방해 되는 것들은 칼을 들고 없앴지만

신약은 자기 가정에 무신론자 부모나 형제가 있다 해서 칼을 들고 없애는 시대가 아닙니다.


한 가지 덧붙일 것은


눈에 보이는 생명은

비록 그가 중이든 무당이든 무신론 공산주의든

신약 교회 우리가 칼로 죽이는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고 그들의 생명은 존중하는 대신


내 속에 있는 나의 옛사람, 예수 믿기 이전에 악령에게 붙들려 죄짓든 자기가 있으니

이 자기를 죽이는 일에는 가차없이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구약은 내 속에서 우상의 죄를 짓게 만드는 나를 죽이는 대신

외부 환경에 우상의 죄를 짓게 만드는 무당을 죽이는 것이 우선이었으나

신약은 나의 밖에서 우상죄를 짓자고 꾀우는 무당의 생명은 그대로 놔두고

대신 나의 안에서 우상죄를 짓고 싶어하는 나 속의 나를 죽이는 일에 집중하는 때입니다.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자기 속에서 우상 숭배를 하도록 부추기는 탐심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자기이니

곧 자기 지체 중 하나입니다. 신약의 모든 싸움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자기 죄입니다.


이런 점에서

천주교의 십자군전쟁처럼 또는 현재 우리 기독교의 대사회 여러 캠페인들처럼

자기들 속에 있는 더 큰 원수와 싸우는 일은 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남의 외부적 죄문제를 투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율법주의입니다.
율법... (출22:18 무당을 죽이라는 명령 - 관)
안녕하세요. 목사님.저는 서울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학교에 가장친한 친구를 통해서 이홈을 알게되어습니다.

지금 교회에 출석은 하고 있지만 아직 믿음이 없고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여쭙고자 하는 것은 율법에 대해서 입니다.


구약의 제사와 같이 신약에 와서 폐지된 율법도 있고, 윤리적인 것과 같이 더욱 강화된 율법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과 관련된 것처럼 변하지는 않았지만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닌 율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22:18 에 보면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찌니라'라고 되어 있더군요. 이 율법은 위의 3가지 범주에 들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만..... 이 율법을 지금 시대에 지키지 않는 근거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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