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지영 KCR위원
| 분류 |
|---|
지나가다
0
2
2007.06.18 00:00
北 강지영 KCR위원 "북도 종교 자유 있다"
"남북 종교인들 차이점 아닌 공통점 추구해야"
"남 종교단체 평양 지국 설치는 반대"
(평양=공동취재단) 이준삼 기자 = 북한 종교 대표인 가운데 한 명인 강지영 조선종교인협의회(KCR) 상임위원은 7일 "우리 헌법에도 종교 자유를 보장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7대 종단 대표자 모임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ㆍ대표회장 최근덕 성균관장) 종교인 40여 명이 KCRP-KCR 두 단체의 교류협력사업 10주년을 맞아 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다.
강 상임위원은 "북한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종교 자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사회주의헌법 5장68조에는 '모든 공민들은 신앙의 자유를 갖는다'고 명시돼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종교 건물을 짓고 종교예식을 하는 것을 헌법은 모두 보장한다"고 답했다.
이어 "KCR과 KCRP는 순수한 종교인들의 모임이며 우리 사업은 순수한 종교사업이 돼야한다"고 지적하고 "현재 두 단체 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 종교적 사업과 종단 간 사업으로 나눠 많은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지만 확정되기 전에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KCRP의 이번 평양 방문에 대한 답방 여부와 관련, "종교 간 협력 사업은 마음과 마음을 통해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하면 어느 곳이든 서로 방문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답변은 회피했다.
그러나 평양에 KCRP을 비롯한 남한의 종단 지부를 설립하는 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확고히 했다.
강 상임위원은 "평양이나 서울에 지부를 설립한다는 것은 결국 북과 남을 국가 대 국가로 분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 "두 단체(KCRP와 KCR)가 각각 지부를 설립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강 상임위원은 북한 내 종교협의체인 KCR의 실무책임자(사무총장 격)로 조선카톨릭협의회 부위원장을 맡고있다.
<참고>
<봉수교회>
1988년 9월 북한 정권이 수립된 후 최초로 세워진 그리스도교 교회이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건국동(옛 봉수동) 보통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약 2,135여 평의 부지에 1,2층 규모의 450석 좌석이 있는 본건물과 부속건물이 있다.
부지는 북한 당국이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북한 돈으로 약 50만원(건립 당시의 환율로 환산하여 약 25만 달러)이 든 것으로 알려진 건설비는 전국의 교인들이 낸 헌금과 해외의 기독교 단체와 교회에서 보내온 지원금으로 충당했다고 한다. 1988년 11월 6일에 첫 예배를 보았다.
교회조직은 담임목사와 부목사, 장로 8명, 권사 14명, 집사 5명으로 되어 있다.
신도수는 30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주일학교·청년회·학생회·전도회 등의 조직은 없으며, 부인전도회와 성가대가 최근에 조직되었다.
------------------------------------------------------------------------------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북한 교인의 신앙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자유적으로 한다고 해도
공산주의의 알듯 모를 듯 재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남북 종교인들 차이점 아닌 공통점 추구해야"
"남 종교단체 평양 지국 설치는 반대"
(평양=공동취재단) 이준삼 기자 = 북한 종교 대표인 가운데 한 명인 강지영 조선종교인협의회(KCR) 상임위원은 7일 "우리 헌법에도 종교 자유를 보장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7대 종단 대표자 모임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ㆍ대표회장 최근덕 성균관장) 종교인 40여 명이 KCRP-KCR 두 단체의 교류협력사업 10주년을 맞아 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다.
강 상임위원은 "북한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종교 자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사회주의헌법 5장68조에는 '모든 공민들은 신앙의 자유를 갖는다'고 명시돼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종교 건물을 짓고 종교예식을 하는 것을 헌법은 모두 보장한다"고 답했다.
이어 "KCR과 KCRP는 순수한 종교인들의 모임이며 우리 사업은 순수한 종교사업이 돼야한다"고 지적하고 "현재 두 단체 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 종교적 사업과 종단 간 사업으로 나눠 많은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지만 확정되기 전에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KCRP의 이번 평양 방문에 대한 답방 여부와 관련, "종교 간 협력 사업은 마음과 마음을 통해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하면 어느 곳이든 서로 방문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답변은 회피했다.
그러나 평양에 KCRP을 비롯한 남한의 종단 지부를 설립하는 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확고히 했다.
강 상임위원은 "평양이나 서울에 지부를 설립한다는 것은 결국 북과 남을 국가 대 국가로 분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 "두 단체(KCRP와 KCR)가 각각 지부를 설립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강 상임위원은 북한 내 종교협의체인 KCR의 실무책임자(사무총장 격)로 조선카톨릭협의회 부위원장을 맡고있다.
<참고>
<봉수교회>
1988년 9월 북한 정권이 수립된 후 최초로 세워진 그리스도교 교회이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건국동(옛 봉수동) 보통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약 2,135여 평의 부지에 1,2층 규모의 450석 좌석이 있는 본건물과 부속건물이 있다.
부지는 북한 당국이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북한 돈으로 약 50만원(건립 당시의 환율로 환산하여 약 25만 달러)이 든 것으로 알려진 건설비는 전국의 교인들이 낸 헌금과 해외의 기독교 단체와 교회에서 보내온 지원금으로 충당했다고 한다. 1988년 11월 6일에 첫 예배를 보았다.
교회조직은 담임목사와 부목사, 장로 8명, 권사 14명, 집사 5명으로 되어 있다.
신도수는 30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주일학교·청년회·학생회·전도회 등의 조직은 없으며, 부인전도회와 성가대가 최근에 조직되었다.
------------------------------------------------------------------------------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북한 교인의 신앙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자유적으로 한다고 해도
공산주의의 알듯 모를 듯 재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