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노선 심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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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노선 심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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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볼 때는


그 교회에 모든 교인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말씀을 전하게 되지만


심방예배를 보게 되면


각 가정에 따라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인도하시는 길이 있고 주신 환경이 다르므로

그 가정에 필요한 말씀과 그 가족들이 특별히 어떤 면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는지?

목회자가 평소 그 가정을 마음에 품고 늘 기도하며 그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면

그 가정에 전해야 할 말씀이 따로 있을 것입니다.


목회자가 다녀가고 예배를 인도하고 축복을 하게 되면 그 가정이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그 가정에 필요한 말씀을 전하고 그 가정이 그 말씀으로 실행을 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 순종하는 그 가정에게 복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목회자가 왔다갔기 때문에 복을 받게 된다는 식의 심방 초청을 많이 보고 있으나

이는 거의 미신이나 불교 수준의 태도입니다.

어린 신앙에게는 성장 과정상 그럴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알고 믿어야 할 신앙이라면

아주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심방과 관련 한 가지 더하고 싶은 것은


심방을 하는 분들은 신앙지도 입장이고

심방을 받는 사람들은 대개 신앙으로 어린 분들입니다.

이 둘의 관계는 세상 사회에서 어떤 관계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는 한 식구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야말로 영원한 참 부모 자녀요 형제 자매입니다.

좀더 가까이 표현하면 한 몸의 여러 지체들입니다.


무슨 실적이나 목적을 위해 방문하고 말씀으로 권할 것이 아니고

잠에서 깬 부모가 어린 자녀를 본능적으로 살피듯이

큰 언니가 쉴새없이 어린 동생을 잘 보살피듯이

교인의 심방이란 신앙의 본능에서 나오는 사랑과 관심과 지극한 애착에서 나와야 합니다.


주님 날 위해 어떻게 하셨던가?

그렇다면 나는 맡은 신앙의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교인이 너무 많게 된다면 교인들을 살피는 구역장들을 주로 챙기게 되지만

어지간한 교회라면 공회 목회자들은 자기 교인들을 매주 한번씩 심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마치 공회 주일학교 반사들이 자기 맡은 학생을 매주 한번은 최소한 심방하듯이

목회자들은 전체 교인 가정을 매주 한번은 최소한 살피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첫째, 신앙의 사람을 항상 마음에 품어 기르고

둘째, 신앙의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 기르고

셋째, 심방으로 관리하여 맡은 교인의 환경 접촉을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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