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야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혼동하는 것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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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야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혼동하는 것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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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우선)


윗글로 소개한 언론보도는

윗글 질문자가 정확하게 인용해서 올렸다고 생각하며

해당 기사내용은 중앙일보라는 이름을 고려할 때 실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발언자의 진의 - 발언 - 기사화 - 전달 - 재전달 과정에는 가감이 있기 마련인데

윗글에 소개한 내용을 사실이라고 단정한다면 그 내용은 불신자가 말한 것이므로

답변자는 사실을 사실로만 말하는데 듣기에 따라서는 엄청난 욕이 될 수 있으므로

이 홈과 답변자가 미리 퇴로를 만들어 놓고 답변합니다.


1.세상에서 수없는 토론 논란을 상대하실 때


세상 문제로 대화를 한다면 시기나 방법 문제이지 곧 드러나게 됩니다.

공산주의가 과연 나눠먹기를 해서 그렇게 좋은 세상을 만들겠는가?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므로 지금도 속속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가?

지구가 도는가, 태양이 도는가?


조금만 기다리면 환하게 드러날 것인데

천국에 관련된 신앙 문제가 아닌 세상 문제를 가지고

성급하게 수천만 수억을 죽인 공산주의자들의 단점 중 제일의 단점은 성급했다는 점이며

갈릴레오는 태양이 돈다 하고 목숨을 부지한 것을 보면 엄청나게 눈치가 빠른 사람이며

원숭이가 사람 된다고 주장한 다윈과 추종자들은 논문발표 중압감에 사기를 친 정도입니다.


2.신앙 관련 대화 중에 나오는 토론을 하실 때


믿는 사람이 신앙 때문에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이런 내용도 우리가 다 어리고 어둡기 때문에

대체로 간단하고 아주 환한 이야기를 가지고 공연히 오해나 억지를 부릴 때가 많습니다.

대충 기본 방향만 주고 받은 다음 가만히 두고 시간을 기다리면 거의 전부는 드러납니다.


교파를 정말 쪼개 가면서라도 주장할 길은 그렇게 많지를 못하고

교회도 그렇고 불신 식구와 싸우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알고 보면 조금만 지혜롭게 조금만 잘 눈치를 살펴보면

정말 목숨 걸고 싸울 일은 거의 없습니다.


3.이번 질문에서는


종교와 종교란

내용은 같은데 종교가 발생한 나라와 발전한 여건이 달라서 용어나 표현에 차이가 있는가?

아니면 종교끼리 겉모습은 비슷한 듯해도 속으로는 완전히 다른 것인가?


이런 문제는

믿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될 리가 없는데

만일 이런 질문에 의문이 있다면 아직 믿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출석하는 사람을 '교인'이라고 하는데

교회를 출석하면서 믿어진 사람은 '믿는 사람'이고

교회 출석과 상관없이 안 믿는 사람은 불신자입니다.


보통

교회 출석하는 교인들 중에는 믿는 사람이 많은 편이고

교회를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나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문제는

신학자나 목회자나 성자 성녀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윗글 소개한 표현은 그 표현이 그 표현을 한 사람을 향해 '안 믿는 사람'인데

믿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우리에게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 믿는 사람이 믿어보려고 고민을 하고 있으니 굉장히 반갑고 놀라운 소식입니다.

대개 겉으로 직업상 신학자 목사를 자처해도 속으로는 믿으려고 노력도 없는 사람이 많은데

언론에 인터뷰를 하면서 그런 표현을 하면 정말 믿는 사람들 세계에서는 자기가 불신자라는 말이 될 줄 알면서 그렇게 발표한 것을 보니 양심적이고 진실한 분입니다. 아마 앞으로 언젠가 확고하게 기독교만 구원이고 그 외는 전부 지옥 마귀라고 단정할 때를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4.기독교만 참으로 생명의 도이며 다른 종교는 전부 미신이라고 밝혀질 수는 없을까?


그것은 없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악령은 한편으로는 신앙을 때려 부수고 한편으로는 비빔밥을 만들기 때문에

악령이 끝까지 기독교와 비슷한 것을 수도없이 만들어낼 것입니다.

모조품이 넘치게 되면 엄청나게 중요해지는 직업이 생겨집니다. 진품감별사입니다.

악령은 수없는 종교와 사상과 이단을 만들어 내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한번에 구별하는 진짜 믿는 사람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안 믿는 사람이 믿게 되는 것은 성령이 마음을 열어주시면 순식간에 해결이 되며

전도인이 토론과 설득을 통해 그렇게 하려 한다면 아직 철이 없고 경험이 없어 그렇습니다.
부처·예수 등정기록 놓고 불교·기독교 단체 모였는데
부처·예수 등정기록 놓고 불교·기독교 단체 모였는데…라는 제목으로 중앙일보에 게제된 기사 내용입니다.


물론 이영인 목사님이 이런류의 기사에 관심이 없어신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권오성 목사님이라는 분 같이 상당한 분이 기독교의 본질을 흐리는 듯한 표현을 보면 좀 열이 오릅니다. 저희같은 평신도가 학문적 신앙 깊이로 따지면 감히 아래에 나오는 권 목사님의 발뛰꿈치도 못 쫓아가지만, 참 열이 오릅니다.


1. 세상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기독교,불교 하니까 어떤 비교의 대상으로 보는데, 기독교가 종교라는 이름에서 벗어나는 어떤 조치는 불가한 것일까요?


2. 권오성 총무가 "십자가의 은혜와 깨달음도 같을 리 없다"며 "그런데 이런 차이가 '사실은 똑같은데 종교 체계와 표현하는 언어가 달라서 다른 것으로 보이는 것인지?'알고 싶다"고 했는데 이분에게 깨달음의 한마디를 전해 드리고 싶은데 어떤말을 해 주면 좋을까요?


괜한 질문일지요, 저 자신이나 똑바로 살면 될것을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하는 중앙일보 기사내용


김용표(한국교수불자연합회장,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는 "천하의 진리가 둘이 아니요, 성인의 진리가 둘이 아니다. 진리는 독점의 대상이 아니라,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또 권오성(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목사는 "인간의 죄와 번뇌가 다른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와 깨달음도 같을 리 없다"며 "그런데 이런 차이가 '사실은 똑같은데 종교 체계와 표현하는 언어가 달라서 다른 것으로 보이는 것인지?'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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