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원칙으로 말하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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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원칙으로 말하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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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결국 세상이 끝나고 나면 다 공개될 일입니다.

지금 회개하면 그때는 수치스럽지 않을 것이고

지금 회개하지 않고 붙들고 있으면 그때는 이렇게 공개하고 회개하지 않은 것이

원통할 것입니다.


질문은

다른 사람과 관계 없는 모든 죄 전체를 다 공개해야 하느냐는 문제인데

공개할수록 좋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큼 신앙이 있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고

그렇게 하려고 한다 한들 남들이 그렇게 회개하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들어준다면

서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늘 다른 사람의 죄 고백하는 소리만 들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아는 사람끼리 만나면 만날 때마다 '내가 어제 돌아가는 길에 너를 미워했어' 이런 소리를

평생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죄는 꼭 남들에게 공개해야 피차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어느 사람을 비판해 놓은 다음 자기가 오해를 했다면

그 상대방이 남들에게 받고 있는 그런 오해를 내가 벗기는 것은 필수적일 것입니다.


모든 것을

규모 있고 형편에 따라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를 위해 덮어 놓는 것은 백해무익이며

나를 위해서는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고 가장 좋으나 내 신앙의 수준과 함께 고려할 것은

그렇게 꼭 해야 자타 모든 면으로 유익한지, 판단할 일입니다.
복음과 회개
사역자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모인 집회에서

복음 앞에 서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며

참석자들의 모든 과거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살인 청부업도 하신 사역자도 있었습니다.

수 많은 사역자들이 낙태를 서슴치 않고 행했다고 회개했습니다.


물론 주님의 은혜로 회개되었다면 다행이지만

분위기 때문이라면, 아니면 진정한 복음은 그렇게 해야 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천주교가 하는 고해성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퍙소에 백목사님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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