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자기 힘으로 끝까지 버틸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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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만일 자기 힘으로 끝까지 버틸 수 없다면 |
| 내용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부부가 함께 살다가 : : 신앙문제로 다툼이 생기면 믿는 쪽은 안 믿는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 참고 기도하고 상대방이 감동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희생과 노력을 다하되 : 하나님께서 주신 실력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 : 만일 자기 신앙에 끝까지 유익이 없다고 생각하면 : 고전7:15에서 :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 아내가 교회 다니는 것을 죽어도 볼 수 없다는 남편이 있다면 : 그 남편 소원대로 해 줄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 때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믿는 사람이니 끝까지 노력은 해보는 것이 옳습니다. : : 불교를 믿는 사람이 불교 때문에 싸움이 나든 : 여당과 야당을 따로 찬성하는 부부가 정치 문제로 싸움을 하든 : 부부가 최대한 이해하고 노력하면 좋겠으나 죽어도 안 되겠다고 한다면 : 죽는 것보다야 살아 남아서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 : : : 윗글 질문하신 경우에 있어 : : 믿는 분이 상대방과 신앙 문제로 갈등이 있을 때는 돈 문제와 같은 세상 문제에 대해서는 : 아예 완전히 포기해야 신앙 문제를 자유할 수 있습니다. : 신앙 때문에 돈이나 세상 문제를 포기한다면 그것이 연보가 되고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 일반적으로는 교회를 다니는 부인이 정말 신앙 외에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면 : 그 어떤 남편도 비록 아쉽지만 그런 아내를 속으로는 좋아하게 되어 있는데 : 부인에게도 분명히 남편과 단 두 사람의 관계에서 무엇인가 다른 문제가 있을지 모릅니다. : : : : 윗글의 경우 목회자의 개입은 : : 전혀 하지 않기를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특수하게 인도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 일반적으로 교인의 경제 문제에 목회자가 직접 개입하고 손해 보지 않는 경우가 없는데 : 만일 부부간의 문제에 목회자가 개입한다면 이는 손해를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부부 문제도 일반 문제가 아니라 윗글 정도의 갈등이라면 절대 엄금할 일입니다. : : 개입하여 잘 해결이 된다 해도 세월이 좀 지나고 나면 생각 못한 오해의 씨가 될 수 있고 : 개입하여 잘 해결되는 경우 자체를 보기란 정말 어렵기 때문입니다. : 윗글과 같은 경우는 그 갈등의 내용과 성격이 그러합니다. : : : : 목회자로서 교인의 고통을 지켜만 보는 것처럼 안타까운 것이 없는데 : 사실 바로 이런 사건은 그 교인에게는 다니엘이 사자굴 입구에서 당하는 것과 같으니 : 바로 그런 극한 어려움을 겪어야 그 속에서 신앙의 참 경험이 생기며 장성하게 됩니다. : : 윗글과 같은 상황에서는 경제를 포기하고 신앙 자유를 얻는 것이 신앙의 근본 원리인데 : 문제는 그렇게 해서 해결이 되었다 해도 그것은 현재 마음이고 : 그 집사님이 좀 세월이 지나고 나서 그렇게 한 것을 후회하게 될 때도 생각해야 합니다. : : 따라서 : 목회자는 이런 경우에 대하여서는 은밀하게 기도하되 : 이런 일이 나기 전에 평소 배운 말씀을 바로 이런 일에 스스로 적용할 수 없다면 : 이번 일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준비할 수 있을 때 준비를 하지 못해서 실패한 것입니다. #귀한 가르치심 감사드립니다. |
중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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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