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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해사전에서 발췌] '그의 눈은 불꽃같고' 전지성의 모든 것을 아시는 그리스도님의 지능이십니다. 나타난 일과 비밀이 다 드러납니다. 내 형편 사정 역, 순경을 다 아시고 손해 피로 충성 진실 연약 환란 궁핍 다 아시고 의식주의 필요와 건강의 필요도 아시고 살리야 될 줄도 아시면서 사랑 아닌 것 같은 비합리 비과학적의 요구를 하시기도 권고도 또 독촉까지 하시기도 하십니다. 무정하고 무자비 무지한 요구 같아서 오해와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고후8:9 나는 네가 요구하기도 전 모든 부요를 다 네게 준 긍휼을 가지고 너를 대하며 불꽃같은 눈을 가지고 내외의 형편을 알고 없어서는 안 될 순서와 또 장차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과거 현재도 그러하였고 미래도 그러하리니 선행하다가 피곤치 말고 역항으로 투쟁하라고 권면하시면서 위로 하시는 것을 보입니다. 악인의 형통과 악령의 승리를 보고 부러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지니 시90:5 저는 홍수처럼 쓸어가고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풀 같다 라고 하였다. 시73:18-20, 골3:1 참조 고후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고 고후12:10에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 강하니라 하였고 롬8:18 이제 고난과 장차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였으며 벧전1:6 시험을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중인격으로 주를 대함은 죄송할 뿐 크게 노엽게 함이며 악령과 만물 앞에 수치를 보임이며 또 주를 멸시하는 죄가 됩니다. 이중인격은 계3:16 미지근한 것과 또 심언(心言) 불동(不同) 언행 불동이 이중인격의 행사입니다. 이중 봉헌 이중의 교제 이중의 소망은 주를 만신과 만물에게 수치를 보임이 됩니다.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는 피택자의 왕이요 신랑이니 성도와 일신의 별유관계인 책임있는 고로 보좌에서 우리의 죄와 사망과 마귀 아래에 있는 것을 구경하는 정도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희생하여 음부까지 내려가서 대속하셨음으로 우리들이 이중인격을 가졌을 때에 방임하실 수 없으니 우리의 이중인격 가진 것이 주께 크게 수치가 되는 것입니다. 주는 구하라 믿으라 의지하고 바라보아라 하셨는데도 실지로 그 은혜를 소유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세계도 한국도 진정한 일인격인 사람이 요구됩니다. (렘5:1) 진정한 유일신을 신앙하는 이중 아닌 한 인격만 있어도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헬라 다이야지느스는 낮에 등불을 들고 대답하기를 사람이 안보여 찾아다닌다고 한 거와 같이 오늘도 주님은 그 앞에 이중 아닌 한 인물을 찾아서 갈급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 앞에 이중인격 면제받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불꽃같은 눈 가지신 주 하나님인 고로 더욱 주의 할 것은 외식입니다. 주관적으로 믿지 아니하면서 믿는 줄 아는 것 실력이 없으면서 실력 있는 줄 참 평안과 기쁨과 부요가 있는 줄로 바로 보지 못하면서 바로 보는 줄로 아는 이 모든 것은 외식입니다. 외식은 피난처와 도피성과 능력이 되지 못한 것을 의지하며 바라는 것과 슬픔과 고난과 가난 되지 못한 것으로 고심하는 것은 또 외식입니다. 담대하지 못할 일에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못할 일에 두려워하고 순종하지 아니하여야 할 자에게 순종하며 허영과 허사를 경영하는 그 모든 것은 외식입니다. 이것은 주께 대한 무식과 불신과 멸시와 욕을 돌리는 일이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께 가장 근심을 돌리는 일이 되나니 이유는 주와 나와는 일신의 관계를 가진 연고입니다. 중생자의 회개생활도 자신성화도 선행을 일삼는 유일의 목적도 주를 기쁘시게 함에 있습니다. 만일 중심이 이것이 아니라면 또 그의 눈앞에는 외식이 됩니다. 그런고로 전 생활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발족되고 또 그와 연결되어야만 합니다. 예를 들면 ① 고난에는 주의 고난을 바라보면서 참고 ② 그 사랑에 빚져 인류를 사랑하고 ③ 그 심장을 보면서 회개하고 ④ 그 영광을 보면서 세상을 투자 혹은 포기하는 생활들을 하여야 외식이 아닙니다. 전지전견의 눈앞에서 ① 안심하고 ② 조심하고 ③ 담대하고 용감하며 ④ 삼가 살지니라. 그러므로 우리 할 일 1. 원수를 두려워 말 것 2. 이중인격을 버리고 표리가 같은 일 인격을 가질 것 3. 범사를 믿어 드릴 것 4. 주님을 속였던 것, 의심하고 순종하지 못했던 것, 영화롭게 하는 것으로 본업 삼지 못했던 것들을 날마다 회개할 것 5. 자타를 속이고 또 자타에게 속았던 것 회개할 것 불꽃같은 눈을 가지신 살아 계신 인격자로 내 생활에서 대우함이 유일의 신앙이며 대접입니다. 성화도 승리도 여기에서 발원됩니다. 여섯째로 나타난 것은 신앙준비에 각양 역경을 명찰하사 위로하여 굳게 세우려 하시는 것입니다. (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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