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몸과 함께 만들어집니다. 심신이 하나이며, 영이 또 하나입니다.

문의답변      


마음은 몸과 함께 만들어집니다. 심신이 하나이며, 영이 또 하나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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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의 마음은 영과 동시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몸과 동시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 하는 부분은 육의 재료를 말씀한 것이니, 사람의 심신은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경우는 흙이나 갈빗대로 심신을 만들었고 그 심신을 만드는 동시에 그들의 영은 그 들의 육을 만드는 순간 하나님께서 직접 따로 만들어 완성된 육에다 영을 넣어 완전한 한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첫 사람 이후 부모로부터 출생되는 오늘 우리 경우는, 부부의 육이 자녀의 육을 만드는데, 그 자녀의 육이 완성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태어날 아이의 영을 그때그때 창조하여 완성되는 그 아이의 육에 넣어 완전한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2.윗글의 문답에서 '마음은 몸이 아니라 영과 같이 만들어져 몸 속으로 넣어진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마음은 물질은 물질이로되 신비한 것으로서, 흙으로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음 역시 (창1:27)에 영이 창조될 때 같이 창조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한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마음을 물질로 본 것은 바로 보았는데 마음을 흙으로 지을 수는 없다는 대목은 크게 오해를 하였습니다.


마음을 '신비한 물질'이라 하는 것은, 마음의 존재형태와 기능 그리고 그 실력은 '신비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의 본질은 '물질'이라는 뜻입니다. 마음이 아무리 탁월해도 물질일 뿐이라는 말이며, 마음은 물질이라도 그 기능은 일반 다른 물질과는 따로 분류를 해야 할 정도로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즉, 마음은 흙으로 만들어진 물질입니다. 따라서 심신이 흙으로 함께 묶여 만들어졌고 영은 아담 때나 그 이후에나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셨습니다.


피아노로 예를 들면, 피아노 소리를 내는 철선은 쇠로 된 물질입니다. 그리고 그 철선을 칠 때 나오는 '음'은 물질로 된 쇠에서 나오는 물질입니다. 물질의 존재 형태가 다를 뿐입니다. 마치 공기나 나무나 물이나 꼭 같은 물질인데 그 존재하는 방식과 모습이 다를 뿐인 것과 같습니다. 창세기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흙으로 표현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재료로 만들어진 물질계가 있고 우리 영과 영계는 영질로 된 영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과 육이 하나로 결합된 존재는 인간 뿐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창조는 마음이 물질로서 몸과 함게 만들어졌고, 영은 하늘에서 따로 만들어져 이 땅 위에 준비된 육과 결합된 것입니다.


짐승에게도 있는 마음을 생각해 본다면, 창2:19 그 짐승이 역시 흙으로 만들어질 때 그 마음이 동시에 만들어진다는 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3.해와의 영혼도 아담의 영혼과 함께 창조되어 미리 대기하고 있었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그리고 이때 아담의 영혼과 함께 해와의 영혼도 창조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에는 해와의 영혼이 창조되었다는 언급이 없는데 (창2:22)이후에 보면 아담의 갈빗대로 해와의 몸을 만든후 즉시 해와의 영혼이 활동한 것이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창1:27)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신 말씀이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해와를 만들 때는 갈빗대로 해와의 몸만 만들었고 따로 해와의 영혼을 만들었다는 언급이 없기 때문에 아담의 영혼을 만들 때 이미 같이 만들어져 있었다고 단정한 것은 좀 성급했습니다. 해와의 영혼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것은 '영혼의 제작이 없었다'는 말로 바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 제작과정을 그 공정별로 그 부속품의 조립과정을 세세히 설명해놓은 '제작과정 보고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조할 일이 있으면 수차례 반복하고, 빼놓아도 다른 성경과 다른 이치로 알 수 있다면 최대한 줄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해와의 영과 혼 또는 영혼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면 이는 전재설 또는 선재설이라는 신학설이 됩니다. 오늘 우리의 영도 천지창조 때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각자의 육이 만들어질 때 순서를 따라 그 사람의 영을 그때마다 그 사람에게 넣어준다는 학설입니다.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의 육이 만들어질 때마다 하나님께서 바로 만들어 넣어주십니다.


4.윗글의 답변은, 일반 조직신학의 이론과 공회의 삼분설을 잘못 배합한 오해라고 보입니다.


윗글 답변은 성구 인용이나 적용 등이 일반 신학에서 주로 제시하는 바를 기초로 하였고 그기에 '마음은 신비한 물질이라'는 백목사님의 깨달음 하나를 부분적으로 교체 투입하여 일반 교리에서 말하는 영(또는 영혼)의 창조에 대한 이론에 마음을 더한 정도로 보입니다.


일반 교리는 영과 마음을 전혀 구별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영 또는 마음의 창조, 인간성의 유전 등에 관하여는 이론체계 자체가 아주 초보적 단계를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즉, 부분적 성구 인용이나 이론은 제시되고 있으나 그 체계적 조립과정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교리서에서 성구나 부분적인 이론을 인용할 바가 적지 않지만 늘 전체 체계로 중심을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하다 보겠습니다.
[삼분론] 마음의 창조는 몸이 만들어진 때가 아니라 영과 함께?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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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부산공회(2)의 /토론방/성경관련/에서 문답


No, 24 인용: 이름:LHM (jesus321444@hanmail.net) 2002/4/2(화) 조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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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문이 되어 질문합니다


창세기2장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몸은 흙으로 지으시고, 영은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창조하셨는데 그렇다면 몸은 언제 어떻게 창조가 되었습니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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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언제 창조.. 답변


1.마음의 창조에 대하여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고, 이때 육은 혼과 몸을 가리킨다.(살전5:23) 그러면 사람의 영과 혼

과 몸은 각각 언제 창조되었는가?


(답)성경에 사람의 창조에 대한 언급을 보면

(가)(창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라고 하셨고


(나)(창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라고 하셨고


(다)(창2: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창2:7)에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 하신 것은 그 영이 하나님

과 연결된 산영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그 전에 이미 영이 창조되어 있었고 하

나님이 흙으로 사람의 몸을 지으셨을 때 그 안에 있다가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셨을 때 하나님

과 연결된 산 영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몸은 (창2:7)에 흙으로 지었음이 분명하고, 영은 물질인 흙으로 지을 수 없는 것이므로 별

도로 창조되었을 것인데 언제 창조되었을까? 그 답은 (창1:27)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

이 흙으로 사람의 몸을 지으시기 전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의 영을 지으신 것입니다. 이는

(골로새서1:16)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혼 곧 마음은 언제 창조되었을까?

마음은 물질은 물질이로되 신비한 것으로서, 흙으로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음 역시

(창1:27)에 영이 창조될 때 같이 창조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혼을 별도로 창조하였다고 하

는 성경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아담의 경우 영과 혼이 몸보다 먼저 같이 창조 되었고 그 후

에 몸을 창조하였을 때 그 몸안에 위치하게 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 아담의 영혼과 함께 헤와의 영혼도 창조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에는

헤와의 영혼이 창조되었다는 언급이 없는데 (창2:22)이후에 보면 아담의 갈빗대로 헤와의 몸을 만

든후 즉시 헤와의 영혼이 활동한 것이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창1:27)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신 말씀이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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