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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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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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가장 철저하게 지켜야 할 것을 순서대로 말한다면


첫째, 주일과 주일 예배시간

둘째, 평일의 예배시간

셋째, 평일에 자기가 계속하기로 작정한 신앙 생활입니다.


첫째, '주일'과 '주일 예배시간'의 경우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믿는 사람이 가장 엄하게 지켜야 할 것이 주일과 주일예배시간인데

세상 어떤 손해를 봐도 믿는 사람은 단호하게 그렇게 해야 하지만

아이를 낳는다든지 수술이나 응급치료나 화재 진압의 경우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평일 예배시간의 경우


최대한 엄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옳지만

그렇다고 주일이나 주일예배시간에 비교하지는 못합니다.


출장처럼 장거리 이동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자기 신앙 수준과 여러가지 형편을 살펴서

객지에서 예배를 보거나 심지어 차나 비행기 안에서 혼자 예배 볼 때도 있습니다.


셋째, 일반 신앙생활의 경우


매일 성경을 읽는 것이나 정해놓은 기도시간이나 설교록을 읽는 등 이런 문제는

주일과 비교할 수도 없고

평일의 밤예배나 새벽예배시간과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우리는 매사 무엇이든지 한번 결심하면 계속할 수 있는 인내처럼 귀한 것이 없지만

어떤 경우는 하나님께서 현실을 바꾸어 주시는데도 무조건 과거처럼만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경우든지

신앙생활에 관한 것을 시시하게 생각해서 바꾸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질문처럼 과외시간은 학생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일정이면서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함께 공부하는 학생의 시간에 함께 맞추어야 하는 경우

나 혼자만 지켜오던 신앙 습관은 바꿀 수 있습니다.


설교록을 읽기로 결심한 이 시간이 시시해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설교록 읽는 시간을 바꾸는 것이

신앙과 내가 해야 하는 공부에 적당하겠다고 생각해서 바꾸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현실에 피동이 되어 무조건 끌려 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대신 하나님 주신 자기의 매 현실을 지켜 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신앙에 유익한지

또 하나님께서 현실을 바꾸어 주시면서 나를 과거와 다르게 행동하게 하시는지를 잘 살펴

하나님께서 바꾸지 않는 것을 기쁘하시면 바꾸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현실에 따라 바꾸는 것을 기쁘하신다면 우리는 하루 100번도 바꿀 수 있습니다.
성경,설교록 읽는 시각에 대하여
저는 현재 잠자기 전 시간에 설교록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 과외를 밤에 하게 되어 아침에 일어난 후의 시간으로 설교록을 읽으려고 하는데요,(그리고 새벽 예배를 참석하고 있어서 빨리 자야합니다.)


공부때문에 설교록 읽는 시간을 바꾼다는 것이 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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