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도하고, 정말 전력을 다하여 지도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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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도하고, 정말 전력을 다하여 지도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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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람 지도 문제는

질문하시는 사안이 자세할수록 답변도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드릴 수 있습니다.

일반 모든 분들의 공통 문제라고 생각하여 일반적으로 소개했습니다.


1.가장 좋고 이상적인 지도방법은


지도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붙들려 살고 하나님 기뻐하는 사람이 된 분량이 많으면

하나님 능력이 함께 하기 때문에

신앙 지도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징계를 하시고 깨닫게 만들어

신앙 지도하는 사람의 말을 떨면서 듣게 합니다.

사무엘의 경우 어려서부터 그의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고

이런 모습을 보며 온 이스라엘이 그를 향해 두려움을 가졌기 때문에

사무엘은 제도가 주는 강제적 권위를 가지지 않고

하나님 주시는 능력 때문에 모든 백성이 자진해서 순종하는 이상적 지도자로 살았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은

조금이라도 교회 생활을 하는 분들은 상식으로 듣고 아는 일입니다만

매사 신앙의 사람들을 지도할 때 깜빡 잊기 쉬우므로 한번 더 강조했습니다.


설교나 심방을 통해서 한번 전해진 말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그 말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어야 하는 것이

교인을 지도하는 사람이 늘 마음 속으로 혼자 숙제로 두고 노력하여

자기가 요10장 말씀대로 양떼를 앞서 걸어가면 양들이 뒤를 따라 오도록 해야 합니다.


2.구체적인 신앙 지도를 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러 가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 맡은 양들의 문제를 당신의 능력으로 혼자 다 해도 되는데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우리가 맡은 양을 위해 할 일을 주시고 노력하게 만들어

우리를 길러가십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 능력으로 되어지는 기적과 축복을 봐야 하고

한편으로는 구체적으로 우리가 알고 처리하여 되어지는 일을 통해

지도자 역활을 하는 우리 자신도 자란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3.질문하신 학생 지도 문제


현재

우리나라 교회 일선에서 학생을 직접 맡아 노력하는 분들이라면

누구 한 사람 예외없이 마주치는 공통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내용으로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①대학 입학 후 이성 문제가 있는 학생들


대학 입학 후에는 기회가 더 많아졌다는 정도로 봐야 하며

요즘은 중고등학교 생활 중에서도 어떤 일이 있는지 살펴야 할 때입니다.

남녀공학이 흔해졌고 휴대폰과 인터넷이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과거처럼 부모가 엄하게 통제하면 먹히는 시절이 아니고

주변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소개하거나 건네주는 연락처를 가지고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언제부터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는 것이 문제인데

예배 보는 태도를 보면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없어도 그냥 예배 보는 태도가 그럴 수가 있지만

만일 그런 문제가 있다면 예배 보는 태도에는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성문제를 막는 방법은

한편으로는 엄하게 막고 한편으로는 20세면 결혼을 시켜주겠다고 소망을 주는 방법이 있고

또 한 가지는 남녀공학 학교나 그런 기회가 있는 모든 장소와 접촉을 차단하는 방법인데

도시 생활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 문제는 부모라야 가능한 내용입니다.


교회 선생님으로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 다른 내용들과도 거의 다 마찬가지겠지만

부모 이상으로 학생을 손에 쥐고 통제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인권문제에 별별 사건이 다 생기기 때문에 학생과 가정이 원치 않는다면 할 수 없습니다.


학생과 부모가 선생님에게 모든 것을 맡길 정도가 되려면

평일 한번 심방과 주일 한번 접촉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학생들의 신앙 뿐 아니라 공부 생활 인생방향까지 권위를 가지고 지도하려면

그 학생 모든 면을 위해 시간 경제 관심 등 모든 면으로 엄청난 투자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양을 위해 목자가 얼마나 땀과 눈물과 애타는 마음과 돈과 시간을 들였느냐?

부모만큼 된다면 부모만큼 권위나 지도력을 가지게 될 것이고

부모보다 더하다면 부모 이상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냥 교과서 읽어주듯 몇 마디 하는 것으로 전부라고 한다면

그 학생과 그 가정에서도 선생님에게 거는 기대와 맡기는 정도가 그 정도일 것입니다.


1981-3년 기간 중 백영희목사님이

당시 서부교회 주일학교 반사들에게 과거 한번 심방하는 정도로 될 수 없는 시대가 오니

학생을 반사의 마음 품 안에 완전히 품고 기르라고 집중적으로 지도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런 지도 때문에

당시 답변자는 매일 학생들을 심방하게 되었고

학생들과 그 학생들의 가정 구원까지 많은 결실을 가졌고

학생들의 공부 진학 생활 등 많은 면에서 마치 부모처럼 지도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②컴퓨터 문제


이 시대가 역사상 가장 험한 때가 된 면 중에 하나는 컴퓨터 때문입니다.

잘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학생들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도 있고 신앙연구도 할 수 있지만

세상 재미에 빠지면 방 안에 갇혀서 세상 모든 죄악 속에 푹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문제처럼

인터넷 문제도 같은 경우입니다.

어릴 때부터 반사선생님이 학생을 신앙으로 지도하고 붙들어 나갈 수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교회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출석부 상의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답변자 경우는

부모들에게 컴퓨터 관리 방법을 가르쳐 최대한 차단하게 합니다.

그리고 학교와 집을 오가는 시간 등을 통해

어릴 때부터 부모가 치밀하게 잘 관리하면 역시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부모가 똑독해서 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선생님이 들어갈 틈은 없고

이런 경우는 오직 기도하여 부모와 학생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구할 뿐입니다.


부모가 선생님께 확실하게 부탁하고 맡길 수 있는 사이라면

학생의 시간이나 모든 면으로 관리할 방법을 찾아 노력할 수 있습니다.


③제사 문제 등


지도하는 사람이 주일 오전예배를 참석하는 정도라고 한다면

주일을 지금 범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일을 범하고 있다 해도 갑자기 선생님처럼 그렇게 신앙있게 주일을 지키라 할 수 없으니

현재처럼 주일 오전예배만 참석해도 두고 보는 것입니다.


제사문제는

비록 단일 사안으로는 큰 죄이므로 막아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도 해야 하겠지만

우선 그 사람이 우상의 죄가 얼마나 큰 지 알아야 그 죄와 싸울 수 있는 것인데

주일 오후예배는 출석도 하지 않는 사람이 제사 문제로 크게 싸운다면?

균형이 맞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물론 신앙의 모든 면을 이론처럼 갈라붙이고 진행시킬 수 없으므로

제사처럼 큰 문제는 우선 해결하도록 가르치게 되지만

제사 문제를 두고 너무 강하게 투쟁하도록 지도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사와 같은 문제는 한번 발생하면

그 사람으로서는 그 문제를 이기든지 아니면 신앙이 크게 꺾이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 사람이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 그 문제를 이길 수 있도록 그 사람의 신앙상태를 봐가며

어떤 문제를 어떤 단계에서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지 기도하고 신중 지도해야 합니다.


제사를 단순히 귀찮아서 피하는 정도이고 제사 자체를 크게 죄로 느끼지 못한다면

우선 다가오는 설이나 제사날을 두고는 그냥 넘어가시고

그 다음 내년을 염두에 두고 평소 다시 잘 가르쳐 제사문제가 없을 때 제사문제를 두고

여러면으로 지도하여 본인이 크게 깨닫고 느끼게 되면 그때 스스로 끊도록 해야 합니다.
맡은 양떼를 지도하는 지혜
귀한 복음 사역 감사드리옵고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구역식구 몇 명을 맡고있는 목자입니다. 제가 여쭈어보고 싶은 것은 대학교를 들어갔는데 이성에 눈이 뜨인 양때문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는 엄격하시고 아이의 고민을 함께 할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말로는 자기가 좋아한다기보다 상대방이 접근하는 것 같다고... 믿는 가정의 아이라 들은 말씀은 있습니다. 평범한 아이라도 대학교에 가면 이런문제는 남의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요즈음 청소년들은 컴퓨터에 빠져 늦게 자고 그로인해 주일에 늦는다든지, 못나온다든지 이런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로만 해결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부모님과 대화를 하면 컴퓨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못하시는 것 같고요. 제가 할 수 없는 선도 있는데 지도하는 것도 난감합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이 직장에 다니셔서 학생들끼리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중요한 사실은 그래서 주일예배에 지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여러모로 생각도 하고 방법도 찾고 합니다만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 이 어려운 시기의 학생들을 붙잡기가 버겁습니다. 오직 말씀인 것을 알지만 예배당 데려놓기도 쉬운 일은 아니라 이렇게 목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또 하나는 게으름의 문제입니다. 저의 집 아이같으면 청소등등의 여러가지로 하겠지만 그 학생의 부모도 교육하지 않는데 제가 훈계할 수 있는지 한다면 어느정도로 해야 하는지요?


덧붙여 청소년기의 아이들, 대학생, 어른이 되기 전의 과도기인들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분명히 죄이지만 죄인 줄도 모르고 본인은 계속합니다. 전 볼때마다 죄를 안지어야 된다는 생각이듭니다. 가르쳐줄 책임이 있지만 본인이 죄라고 생각을 안하는 경우는 어찌해야 할지? 참고로 제사문제인데 본인의 신앙은 주일오전예배는 거의 참석하고 있으며 집안형편상 본인이 지내야 될 형편,그렇지않을 경우 남편과의 충돌이 예상되며 본인은 제사가 힘들므로 지내기가 싫고 신앙적인 이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죄지만 본인이 죄책감을 느끼지 못할 때 지도할 수 있는 범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도 말씀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기도하지만 본인은 말씀의 갈급함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00해야 할텐데...이 정도입니다. 어떤 도움이라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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