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이 부딪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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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이 부딪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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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이 노선 안쪽에 계신 분들의 예를 들면


①신앙에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세상사를 단절해버립니다.


제사나 주일 관련 행사는 말할 것도 없고

죄 되지 않는 토요일 심방시간이나 평일 개인 신앙일정에서도

세상일보다 더 중요한 신앙일을 우선적으로 하다보면 세상관계는 다 끊어집니다.

둘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가치 있는 것을 잡고 나머지는 포기합니다.


간단 명료합니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자꾸 신앙이 좋아지고

그 반대로 노력하면 어느틈에 세상 깊숙히 파묻혀 마음은 원이로되 몸은 세상입니다.


②문제는 생활 속에 접촉하는 다른 사람입니다.


나 때문에 오해를 하게 되고 신앙에 손해를 보게 되는 것 같지만

내가 게으르거나 다른 잘못 때문이 아니라 정말 주님께 붙들려 살려다가 그렇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감동시켜 필요한 사람들 신앙에 손해를 보지 않게 하십니다.


혹시 오해를 하고 비판을 하며 시험에 드는 사람들이 있다 해도

때가 되면 돌이키게 하시고 그들 마음에 진정한 신앙인에 대한 기억을 하게 하셨다가

훗날 돌아오게 하거나 최소한 교회의 숨은 지지자를 만들게 됩니다.


③세상 속에 살면서도


자신은 수도원 생활처럼 깨끗하게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이 때가 되면 들어 쓰실 것입니다.


2.그러나 기억하실 일은, 자라가는 과정에서


①안타까운 경우가 있으니


자기 신앙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게 되지 않는데

흉내 내어 무리하게 되면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자기 주변 많은 사람 신앙을 낭패케 합니다.


②물론 처음부터 다 잘해서 나가는 것도 아니니


요셉처럼 완벽한 사람만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누구든 처음에는 서툴게 시작하여 주변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시도하다가

몇 번 해 가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수정하며 점점 익숙하게 되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③참으로 곤란한 것은


최종 결정은 질문자 자신이 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보통 공회 목회자들이나 서부교회 교인들 중에서 노력하는 교인들은 전면 차단하고 살고

중간 정도로 조절해서 사는 분들도 있고

아주 세상에 깊이 빠지는 이들도 있으며


일반 교단의 경우

세상을 멀리 하고 사는 이들은 거의 다 이단 등 문제가 있는 교회이고

세상과 중간 정도로 사는 이들은 아주 신앙이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통은 세상화되어 있습니다.


3.질문자께서


공회 노선에서 잘 믿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분이라면

서슴치 말고 세상과 저절로 멀어질 수밖에 없도록 신앙생활 중심으로 줄달음했으면 합니다.


세상과 친하려 한다 해서 그들이 전도되는 것이 아니고

세상과 멀어졌다고 그들이 우선은 별별 불편한 소리를 내도 결국 하나님께서 움직입니다.

어설프게 다른 사람 배려한다 하다가 신앙 손해 보지 않은 사람을

답변자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혼동의 시대

참으로 복잡한 시대에 사는 질문자와 이 홈 이용 분들에게

세상을 떠나지도 않지만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주님을 향해 줄달음치는 절개 있는 신앙의 사람들이 되기를 구합니다.


다행스럽게

우리를 위로할 좋은 동료 좋은 조상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 이야기는 모르는 이들이 없을 것입니다.

풍토병의 험악한 미대륙에 도착한 그들은 신앙 하나를 위해서는 세상 모든 것을 포기했고

그 조상들의 수고를 지켜보고 계셨던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지상낙원으로 만들어 세계가 부러워하던 좋은 미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초기 청교도들의 그때 그 순간 잠시 세상에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 부덕스런 평판과

그 훗날 세계 모든 나라에게 엄청난 하나님 영광을 보인 양을 더하고 빼면?

엄청나게 남는 장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습니다.


그렇게 미국이 세계를 먹여 살리고 세계의 부러움을 다 받고 살다가

미국 내에서 인간들 눈에 우선 좀 좋게 보여야 한다고

어설프게 인권이니 화평이니 통일운동이니 반전이니 하는 운동이 일어나서

지금은 미국이 아주 몹쓸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선택
반사입니다.

토요일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너무 바쁜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특히 주일 준비를 위하여 토요일은 심방과 전도를 주력하는 일을 많이 하는데 어떤 때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고민 할 때가 많고 행하고 나면 잘못 된 길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도모임, 심방, 직장, 결혼식, 집안일, 타지로 심방 외에 볼일을 보는 일,

복음일이 우선인데 집안일로 타지에 일을 보아야 하는데 전도모임에 빠지니 교회에 빛이 안 되고, 가정 일을 소월이 한다 하니 가정에 빛이 안 되니 믿음은 순위로 해야 되는데

고민이 됩니다.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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