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역사적 사실을 접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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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역사적 사실을 접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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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구약역사


구약성경에는

역사 관련 내용이 가장 많습니다.

예언서나 시가서도 '역사'라는 단어로 살펴 해당되지 않을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구약성경의 역사 기록을 역사로만 상대하고

역사 속에 담겨 있는 교리나 교훈 그리고 다른 성경 해석과 한없이 연결되는 면을 잊으면

구약 역사는 간단한 예화에 그치게 됩니다.


2.구약역사를 사실 파악하실 때


우선

성경으로 알 수 있는 내용만 가지고 역사 구성을 하셨으면 합니다.

성경 이외 세상 역사나 고고학 발굴 기록을 기초로 성경 역사를 전개하면 위험합니다.


다음

성경 이외 세상 역사나 자료는 말 그대로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그런 말들도 있다 하는 정도를 말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성경 안에 알 수 없는 역사는 많고 아는 역사는 아주 적을 것입니다.

성경으로 먼저 알 수 있는 역사를 확정지우고 그 뜻을 자꾸 새겨보면

이전에 알 수 없었던 다른 역사도 조금씩 밝아지게 됩니다.


3.성경역사를 해석하실 때


첫째, 그 자체가 사실이므로 성경 기록은 일단 그 자체를 그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고

둘째, 그 역사는 그런 과거 역사가 있었으므로 그 기록으로 그 당시를 짐작하시고

셋째, 그 역사를 기록해 주신 원래 목적은 현재 나의 신앙에 필요하기 때문이니

성경 기록 역사가 나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면을 가르치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4.질문하신 사19장, 애굽 앗수르 이스라엘의 경우


첫째, 3개 나라의 역사적 상황


이스라엘은 이사야 1장과 열왕기하 19장 등에서 앗수르 침략을 받아 위험했고

앗수르는 하나님의 나라를 마구 절단 내는 당시 북쪽 지방의 침략국이었으며

애굽은 이스라엘의 남쪽에 있고 성경 역사 속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나라입니다.


둘째, 질문하신 내용은 사19장 뒤편입니다.


애굽과 앗수르가 이스라엘과 함께 하나님 은혜를 입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시는 형식은 '예언'이므로 장차 역사에 그렇게 될 날이 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기록은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되기 이전이므로 그 후 역사를 찾아보면 됩니다.


지난 수천 년 역사를 통해 그런 사실이 이루어진 때가 있었다면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3개 나라의 그런 역사가 대규모로 이루어져 역사에 나타난 기억은 없으나

아주 순간적으로 어떤 국지적 형편에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하여서는 알지 못합니다.


경험상 3개국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면으로 일시라도 평화가 있었을 가능성은

없지 않습니다. 해석에 따라서 별별 사건이 세상에는 한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 학자가 그런 역사를 연구해서 발표한다면 일단 듣고 참고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 이외의 사실이므로 그냥 듣는 정도에서 그칠 일입니다.

이 홈은 이런 면을 '신학교의 신학적 교회사 연구'라고 생각하여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19장의 예언이 실제 역사에서 나타난 적이 있는지 질문하신 내용은

답변자가 전혀 알지 못하고 이런 면은 일반 신학을 참고해야 할 내용입니다.


셋째, 이 노선이 주목하는 것은


구약

'애굽'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탐내고 부러워 하던 '세상'을 말했고

'앗수르'는 물질주의 세상의 신앙 침노 세력으로 말했으므로


3개 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는 질문 내용에 대하여 오늘 우리가 살필 일은

믿음의 사람이 타락하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동원하여 징계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데

믿는 사람이 그런 징계를 받고 돌아서면

그 동안 우리 주위에서 우리를 압박하고 우리 신앙에 반대하던 세상이

우리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나님께 경배하게 되는 일도 생길 수 있는 구원 이치이니


사19장 이후에

다니엘이 바벨론 나라에서 바로 믿고 바로 살았을 때

바벨론 나라는 비록 그 이름이 애굽이나 앗수르는 아니었으나

바벨론 나라의 의미는 애굽이나 앗수르와 같은 곳이었고 바벨론이 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다니엘서 전체를 통해 그런 일은 자주 볼 수 있고 그런 일은 신약 교회사를 통해 허다했고 가깝게는 해방 후 한국사회에 비록 일시라 하지만 신사참배 승리자들에게 그런 순간이 있었습니다.


넷째, 물론 가장 확실한 역사는


주님 다시 오시는 재림 때가 될 것입니다.


5.한 가지 조심하실 일은


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님의 '계시록' 강해서는 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예언들을 실제 세상 역사에서 어느 시기 어느 나라 누구에게 해당된다고 구체적으로 찍어서 해석한 경우가 허다했고 또 이런 해석 방법은 미국 교회 등에서는 그 앞에 유행을 했던 바, 성경에 나타난 역사성 있는 예언은 이후 어느 하나의 역사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앞에서 설명한 4가지 차원을 함께 생각했으면 합니다. 또 이미 지난 과거사를 성경이 단순하게 기록할 때도 그런 역사사실을 이스라엘 과거사에 한번 있었던 일로만 한정짓지 말아야 합니다. .
이사야 19장입니다.
19장을 읽으면서 애굽과 앗수르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다고 했는데

이러한 표현은 복음이 그지역에 전파될것이란걸 예상할수있는데

섣부른 해석은 큰화를 자초할까바 이렇게 여쭙니다.

특히 19장에는 그날에 대한표현이 많아 그릇된 해석을 할수 있을것 같아

역사적인 해석도 같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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