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20:29, 보고 믿는 사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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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0:29, 보고 믿는 사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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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성경과 신앙은


구약에서는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하여 볼 수 없는 방향으로 노력했고

신약은 처음부터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에서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야 합니다.


신앙이 어릴 때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무엇이든 가장 효력이 빠르지만 이는 감정을 자극한 결과인데

눈으로 한번 본 것은 계속 머리 속에 남아 있다가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특히 성경에 직접 관계된 것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옳습니다.

성경 내용과 관련 된 그림, 영화, 각종 예술, 성지순례 등은 최대한 피하시고


성경 관련 내용이 아닌 것은

각자 본인의 신앙 자유에 맡겨 둘 수 있습니다.

교회사의 유명한 인물, 전기, 유적지, 각종 기록들은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볼 수 있는 것보다 볼 수 없는 면으로 나아가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2.성지순례의 경우


꼭 가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곳에 살았던 신약초대교인들이 성지를 떠나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그곳이 그들의 현실이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믿어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처럼

특별한 노력과 돈을 들여서 가야 한다면 이는 말려야 할 일입니다.

천주교 시절부터 '성지'나 '순례'라는 단어나 개념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천주교로부터 겨우 도망나온 오늘 교회가 요즘은 자원해서 돌아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분위기상

성지순례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방문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정도이므로

죄되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가지고 싸울 정도는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 가는 것은 그냥 두시고

질문자는 가지 마시고 또 질문자가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말렸으면 합니다.


3.요20:29 말씀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흔적조차 그 제자가 보고자 했을 때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이 있다 하셨는데


오늘 팔레스타인 지방이 성경 기록 당시와 그 모습조차도 다르고

대개 관광객들을 위해 '추측' '추론'으로만 가득채웠으니

사실 '성지순례'는 천주교 우상종교 교육장 현지답사라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성지순례에 대하여
목사님, 안녕하세요?


성지순례를 다녀오는것에 대한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한번 다녀올라고 하는데 괞찬은지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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