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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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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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0 3
목사님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이것이 정말 회개에 역사인지 아니면

아주 잘못된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총공회 교인으로서 가져야할 자세를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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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새로운 부흥의 역사 시작됐다

조용기 목사 “성령님과 동행할 것” 피력

타교단 목사들 잘못 회개하고 용서구해


‘부흥을 넘어 변화로’를 주제로 7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트랜스포메이션 2007대회는 회개와 성령의 역사로 뜨겁게 달궈졌다.


이번 성회는 평양 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피터 와그너 박사(국제WLI총재), 로렌 커닝햄 목사(열방대학 설립자), 루이스 부시 목사(세계선교 전문가) 등 세계 영적 지도자들이 강사로 초빙됐다. 뿐만 아니라 조용기 목사, 김준곤 목사(CCC총재),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등 교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새해 첫 대형집회다.


조용기 목사는 11일 대회에 참석해 “성령은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다스리고 인도하는 인격으로 모셔야 하고 교제를 가져야 한다. 성령과 함께 일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늘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여야 한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성령과 교회는 언제나 하나다. 우리는 회개하고 충만받아 복음의 역사 이뤄야 한다. 성령이 오셔서 예루살렘교회가 부흥했고 바울과 바나바도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선교할 수 있었다”며 성령이 인격적인 하나님이심을 강조했다.


“바울이 성령없이 아시아에 복음전하고 실패했지만 마게도니아로 가서 복음을 전했을 때 온 세계로 뻗어나간 것 처럼 성령과 함께 일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겸손히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나의 48년 목회의 모든 것은 보혜사 성령의 힘으로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1907년 길선주 목사님이 죄를 회개하고 자복한 것이 도화선이 돼 평양에 성령운동이 일어난 것 처럼 모두 회개하고 간구했다. 이것은 힘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으로 된 것이다. 성령이 와야 교회가 부흥하고 사람이 변화된다”고 피력했다.


조용기 목사가 격려사를 마치고 단상을 내려가자 이번 대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홍정식 목사(예장합동, 하베스트샬롬교회)가 “신학생 시절 성령사역을 하는 조용기 목사님을 비판하고 비난했다. 하나님께 회개했지만 조용기 목사님을 뵙고 용서를 구할 기회가 없었다. 장로교 목사로서 조 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했던 것을 용서해달라”며 무릎을 꿇었다. 조용기 목사가 홍정식 목사의 손을 붙잡고 기도하자 장 내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져 나왔다.


이 모습을 지켜본 피터 와그너 박사가 강단으로 나와 1970년 대 한국을 방문했을 때 타 교단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난해 실망했던 경험을 전하며 “진정한 변화와 경험을 위해선 화해와 회개가 필요하다. 이 자리에 있는 복음주의 목사님 가운데 조 목사님께 화해와 용서를 청해야 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잠시후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난했던 수십명의 목회자들이 단상에 올라가 조용기 목사 앞에서 무릎 꿇고 용서를 구했다. 미처 단상에 올라가지 못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으며 회개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며 성령님의 은혜로 채워달라고 기도했다.


대회 다섯째 날인 11일 한국 기독교사에 획을 긋는 역사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장로교 목사들이 조용기 목사에게 무릎을 꿇고 지난날 은사주의를 정죄하고 비난했던 것을 용서해 달라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의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된 순간이었다. 새로운 부흥을 앞두고 가장 필요했던 한국교회의 일치가 이뤄진 것이다.


조용기 목사는 그 동안 집회에 참석할 때면 성령과 회개운동을 강조해왔다. 이날 격려사에서도 “100년 전 평양대부흥이 일어 난 것도 회개운동으로 시작해 성령의 강한 역사가 일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초교파 목사들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회개하기 시작했다. 수십명의 목사들이 단상에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장면과 참석자들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던 것은 평양대부흥운동을 다시한번 예고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총무 한정국 목사는 “진작에 있었어야 했다. 많은 목사님들이 무릎을 꿇고 화해를 구한 것은 너무나 멋지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도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동안 장로교가 순복음교회와 감정적 대립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풀리게 돼 한국교회의 부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병갑 목사(생명의 교회)는 “장로교가 조용기 목사님의 업적을 신학적 잣대로 정죄했었다. 성령의 역사를 인간적 잣대로 막고 기독교 역사의 큰 인물을 난도질 했다. 오늘 장로교회의 젊은 목사들이 무릎꿇고 용서를 구한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은사주의 대부 앞에 복음주의가 무릎꿇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 것이 진짜 변화다. 모든 것이 성령이 하신 일이다. 민족부흥과 민족선교대국을 열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찬양예배를 인도한 스캇 브래너 목사는 “정말 멋진 장면이었다. 그리스도께서 몸된 한국교회에 행사히는 역사는 바로 화해다. 교회에서 성령의 필요성에 대한 조목사님의 메시지는 정말 강력하며 중요한 것이었다. 조 목사님의 설교 끝에 이루어진 화해 장면은 정말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한국 교회가 화해를 통해 치유되고 하나되는 수많은 역사의 첫 열매가 되어 세계 복음화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03년 토마스 하디 선교사가 공개적으로 자복하는 선례를 보여줌으로 대중적 회개운동을 일으켜 원산 대부흥이 시작됐고, 1907년 한국인 최초의 장로교 목사 안수를 앞두고 있던 길선주 장로가 자신의 죄를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것이 평양대부흥운동의 불씨를 지폈다. 우리나라에서 초교파적으로 복음주의와 은사주의가 하나 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트랜스포메이션 2007은 회개와 용서, 화합의 자리였다.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났고 곳곳에서 은혜와 감동이 넘쳐났다. 이번 대회를 시발점으로 이제 한국교회의 또다른 부흥의 역사가 시작됐다. 우리는 이제 새롭게 펼쳐질 서울 대부흥운동을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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