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 교회의 씨를 말리는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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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교회의 씨를 말리는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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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가 불신자에게 끼치는 영향


말씀대로 충실하게 살면

어떤 때는 우리 행동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교회를 따라 나오는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우리 행동을 보고 그냥 물 건너 불구경하듯 쳐다 보고 끝나는 수도 있습니다.


말씀대로만 열심히 살면

어떤 때는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욕을 하고 잡아죽인다고 난리가 나는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이상하게 감동을 받아 더 빨리 돌아서는 수도 있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살았다면

세상이 우리를 욕한다 해도 우리의 하늘 상급이 많아지게 되니 손해 볼 것이 없고

동시에 우리를 욕을 해도 하나님은 전도가 되도록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으니

우리가 할 일은 오직 말씀대로만 할 뿐입니다.


만일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 척만 했지 부족한 점이 있으면

욕을 얻어 먹어도 상 받을 것이 없고

우리 행동 때문에 전도 되는 겻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말씀대로 살지 않은 행동은 무조건 나쁜 일입니다.


2.흔히


교회가 사은품이나 여러 가지 광고나 사회 봉사를 하면

전도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말씀에 붙들려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듯이 말씀에 붙들려 한 것은 이래도 저래도 좋으나

만일 일반 사회인에게 공신력을 얻어야 전도가 된다고 생각을 하고 공신력을 얻기 위해

세상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이는 교회를 내부에서 공중분해 시키는 가장 큰 죄악이 됩니다.

그것은 성경도 신학도 또 교회 현장도 몰라서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역사 교회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교회였지만

그들이 로마 거리에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잘 해서 그리 된 것이 아니고

온 로마가 볼 때 기독교인은 쳐 죽일 놈들이었지만 복음은 날로 부흥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독교의 대사회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그리고 가장 앞서 하는 교회치고

성경과 진리와 교리와 신앙을 팔아 먹지 않은 곳이 - 답변자 알기로는 - 없습니다.

중하고 신부하고 목사하고 티 타임 가지면서 종교 협력을 논하는 교회들의 특징은

바로 위 글이 주장한 내용을 가장 강하게 내세우고 실천하는 곳들입니다.


3.치우치지 말아야겠습니다.


목사 비리 하나를 보고 목사 제도를 없애는 것도 탈이고

대형 교회 비리를 보고 대형교회는 모조리 나쁘다고 고함 지르는 것도 탈이고

보수 교회 목사가 돈 떼먹은 것을 두고 보수 신앙을 정죄하는 것도 코메디입니다.

목사가 돈 떼먹는 것은 8계명 범죄지만

교회를 사회사업 단체로 바꾸는 것은 1계명에서 10계명까지 전 범죄가 됩니다.


이것도 피하고 저것도 피하며

우리는 오직 말씀대로만 걸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을 두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가정 경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부모 2명을 없애자고 제의하는 며느리를 보는 듯합니다.


중들이 고기 먹지 말라는 것 때문에 포교에 지장이 있다고 그 조항을 없애려 한다면

포교에는 도움이 되겠으나 불교라는 종교를 없애는 일이 될 것이니

간판만 가지고 본다면 포교에 도움 될 아이디어겠으나

내용적으로 본다면 불교를 공중분해하는 운동일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
아래의 글은 어느 기독교 신문에 칼럼입니다.

목사님 아래의 글이 맞습니까?

평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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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라는 말은 이제 하나의 유행어가 되었다. 너도 나도 위기를 말한다. 그런데, 위기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다 보니 이제 위기가 위기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의식에 대한 무감각 상태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런 필요성 때문에 필자는 다시금 한국교회의 위기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위기란 말인가? 한국교회의 위기는 단지 교인 수가 정체되고 줄어 든 사실 때문만이 아니라 교회의 대사회적 공신력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잠시 후에 종교개혁이라는 태풍이 불어 닥칠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적했던 부패한 중세 카톨릭의 모습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주소라고 말하는 것은 필자만의 과장된 생각일까?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위기인식의 부재가 바로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위기의 증거가 아니겠는가?


본고는 한국교회가 현재와 같은 위기를 초래하게 된 원인을 세 가지 핵심코드로 지적하고 이 세 가지 핵심코드를 푸는(decoding)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필자는 세 가지 핵심코드를 ‘의사소통,’ ‘정직지수,’ ‘리더양성’이라고 보며 이 세 가지 핵심코드를 푸는 작업을 기초로 해서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해 전망하고자 한다.


첫째 코드, 의사소통


현재 한국교회는 의사소통의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 교회 내에서는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교회 밖에서는 더 이상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다. 교회 내의 사람들은 일방통행식의 설교 방식에 익숙해져 있지만 교회 밖의 사람들은 이러한 일방통행식의 설교방식에 귀를 닫아 버린다. 생명을 살리고 올바른 가치를 제공하는 복음의 내용이 전달방식의 문제로 더 이상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요즘과 같이 ‘포스트모던’이라는 첨단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독교 복음은 더 이상 기쁜 소식이 아니라 구시대의 유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단지 ‘예수천당 불신지옥’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접하는 사람 스스로가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의 과정을 안내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성경 혹은 교회의 메시지와 친근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의사소통의 공간과 기회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기독교적 시각에서 사회문화적 현상이나 세속영역을 해석하는 방법이다. 기독교적 시각에서 다양한 세속 영역을 해석해 줄 때 비로소 기독교 복음과 기독교적 가치가 구시대적 산물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유용한 살아있는 메시지임을 알게 된다. 이러한 기독교적 메시지에 대한 열린 마음은 결국 메시지의 주인공인 예수님과 연결되며 최소한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갖게 한다.


이 부분에서 필자는 기독교적 가치의 적절성을 보여주려는 의도에서, 광고, 미디어, 스포츠, 출판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우리사회의 문화현상들을 기독교적 시각에서 해석해 보았다. 이렇게 기독교적 시각에서 다른 영역을 읽어내려는 몸짓은 우리가 그동안 쉽게 인식하지 못했던 기독교적 메시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며 성경 및 신학이 단지 교회 안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또한 이러한 작업은 그동안 기독교적 메시지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영역들 사이에 막혀 있었던 의사소통의 장애를 치유해 주는 하나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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